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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돼" "할 줄 아는 말이 '안돼'뿐이야?" "젠장, 나라고 이러고 싶겠냐!" 반쯤 화를 내며 자신의 앞을 막아서고 있는 레예스의 모습이, 솔직히 말하자면 맥크리는 이 상황이 재밌었다. 따지고 보면 재밌을 상황이 절대 아니지만, 설득력있는 말을 내놓지 못하고 막무가내로 안된다고만 하는 옛 스승의 당황한 얼굴을 보고 있자니, 재미가 없을 수 없었다. "그래...
노크 소리가 들렸다. 맥크리는 대답하지 않았다. 다시 노크 소리가 들렸다. 맥크리는 그 다음에 들려올 소리를 기다렸다. "안에 있는 거 안다. 마스터키 받았으니까 억지로 열고 들어가기 전에 네가 열어라" 맥크리는 침대에 누워 팔로 눈을 가린 채로 가늘게 웃었다. 마스터키를 받았으면 다짜고짜 열고 들어와도 될 것을, 굳이 맥크리 스스로 열고 맞이해주길 기다리...
그것은 굉장히 별 것 아닌 놀이였다. 놀이는 쉬는 시간에 다같이 본 싸구려 옛날 영화를 본 뒤 시작되었다. 두번이나 말하지만 굉장히 별 것 아니었다. 한 그룹에서만 통하는 농담처럼, 아무도 이게 왜 웃긴지 몰랐다. 뭐가 그리 웃긴지 그저 멍청하게 낄낄대거나 짐짓 감정을 잡으며 연극톤으로 '이번 임무가 끝나면 고백할게 있어', ' 일주일 뒤 그녀(혹은 그)에...
*완전 오리지널 설정 대잔치입니다 "지금 그 표정 알아" 그는 자리에 앉으며 자신의 앞, 테이블에 들고 있던 모자를 내려놓으며 레예스의 얼굴을 향해 검지로 콕, 찌르며 말했다. 데드락의 간부급 인물이라더니, 정작 눈 앞에 마주한 인물은, 이래서야, "'완전 어린애잖아'" 레예스는 정확히 자신이 생각했던 말을 다른 사람의 입을 통해 듣게 되자, 동그랗게 뜬 ...
유뮤님(@MyStrade_BooM)이 신청해주신 커미션입니다 총 14368자 중에 앞부분 2497자입니다 성인물이지만 수위가 없는 부분이므로 전체공개로 올립니다 띠링. 조용한 집무실에 앉아 반쯤 졸고 있던 모리슨은 갑자기 들려온 짧은 알람 소리에 화들짝 놀라 의자에서 떨어질 뻔 했다. 후우, 집무실 안에 자신만 있는 걸 확인한 모리슨은 크게 안도의 한숨을 ...
*개인적인...이것저것 많습니다.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정신을 차려보니 맥크리는 어둠 속에 갇혀 있었다. 움직일 수 없는 텅 빈 어둠 속에 의문과 불안이 가득찼다. 마지막 기억은 분명 임시기지의 복도. 어떻게, 블랙워치는 공식적으로 존재하지 않는 단체다. 임무 도중 부딪힌 것도 아니고 기지를 습격당했다는 건, 저쪽에서 블랙워치에 대한 정보를 빼내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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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식에 없는 오리지널 스토리로 진행되며 설정오류가 있을 수 있습니다 작은 방이었다. 별다른 가구 하나 없이 의자 두 개만 덩그러니 자리잡은 직사각형의 작은 방은 천장에 달린 조명이 사방을 은은하지만 선명하게 비추고 있었다. 맥크리는 벽에 기대선 채로 방의 중심을 지켜보았다. 의자 하나엔 남자가 앉아있었다. 정확히 말하면 묶여있는 것이지만, 손목과 발목은 ...
*글쓴이가 오버워치 시대 기술이 어느정도인지 감을 못잡겠다는 사실을 염두에 두시고... "실례합니다" 맥크리가 빈 의무실 문 앞에 서서 외치자, 의무실 한 켠에 커튼이 걸려있는 곳에서 부스럭거리는 소리가 들렸다. 곧 촤락, 걷힌 커텐 너머에서 손을 내밀어 지글러가 맥크리를 반겼다. "맥크리! 와줘서 정말 고마워" 지글러는 맥크리에게 자신의 쪽으로 오라는 손...
「장례식」 아무도 오지 않는 해안가였다.칠레에 자리잡은 이 해안가는 바다와 사막이 붙어있어 과거 그 기묘하고도 신비로운 자연의 조화 덕분에 관광지로도 활약을 했었으나, 옴닉전쟁 중 치열한 옴닉전투가 벌어져 전쟁이 끝난 지금까지도 사람의 발길이 닿지 않은 곳이 되어버렸다. 사막과 바다가 만나는 해안가에는 백년이 넘어가는 난파선의 잔해와 더불어 완전히 작동이 ...
오버워치 해산 후, 2070년대의 어느 날. 탈론의 은거지. 보랏빛 수트를 입은 여자와 가면을 쓴 정체불명의 검은 남자가 주위를 경계하며 조심스럽게 접선한다. 물건은 가져왔나. 남자가 재촉한다. 낮은 목소리는 일렁이는 그의 그림자처럼 음산하다. 성격 급하시긴. 여자가 손톱만한 칩을 꺼내 갈고리같은 손가락을 펼친 남자의 손바닥에 올려놓는다. "녀석의 크리티컬...
퉤. 입에 고인 피를 뱉어내자 이빨 하나가 후둑 떨어졌다. 아, 얼굴 망가지면 안 되는데- 턱이 엇나갔나 이리저리 비틀어 보며 정신을 차리려는 맥크리에게 이내 다시 커다란 주먹이 날아왔다.커헉- 이번 건 진짜 아팠다. 터져나오는 신음소리를 참지 못할 정도로 제대로 꽂히는 바람에 뇌가 흔들리는 느낌이었다. 너무한 거 아니냐는 눈빛으로 자신을 쳐다보는 맥크리에...
날씨가 좋았다. 나뭇잎 사이로 삐져나온 햇살이 맥크리의 눈꺼풀을 간지럽혔다. 감은 눈 너머로 바람에 흔들리는 흐릿한 햇빛을 음미하던 맥크리는 가슴에 올려둔 자신의 모자를 얼굴에 덮었다. 시야가 어두워지자 기분좋게 몰려오던 졸음이 더욱 무겁게 내려앉았다. 가락을 알 수 없는 기분좋은 노래가 들리며 내용을 알 수 없지만 행복한 광경이 눈 앞에 그려졌다. 현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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