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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그냥 유명했다. 귀여운 외모와 뛰어난 연기실력으로 모두에게 각광받는 아역이었다. 그게 나였다. "엄마,대본 외우는 거 너무 힘들어.." 엄마는 날 굉장히 사랑했다. "힘들어? 엄마랑 같이 외울까?" 그래서 좋았다. 그랬다.그 끔찍했던 그날도 나는 여느때와 달리 스케줄에 가고 있었다. 평소보다 일찍 나온 것 같아서 의아했던 그때,엄마는 당황한 ...
끝없는 그리고 깊은 바다로.저기 저 보이지도 않는 깊은 바다로 나는 가라앉고 있었다. 이미 각별이는 저 아래 어딘가로 떨어져 나간 것 같은데. 공허히 위를 보며 한없이 나락으로 떨어져가던 그때. 톡 톡 톡 바다 위로 하늘의 눈물이 뚝.뚝.떨어져 내렸다. "비온다." 간신히 말을 했다.그 세마디였다. 비록 보글보글 물거품만이 그 위로 떨어져 나갔지만,그래도 ...
밤보눈×이방인 크오입니다. 그 날,그 일이 있은 뒤 나는 고요히 계속 퇴마일을 했다.내가 할 줄 아는 것은 그것밖에 없었기에 나는 퇴마일을 할 수밖에 없었다. 그날도 똑같은 날이었다.그저..조금 더웠을 뿐? 나는 서둘러 밖을 나갔다. 내게 닥쳐올 일들은 모른 채. 서둘러 가게를 열고,서둘러 먼 카페에 가 케이크를 사온 뒤,서둘러 의뢰들을 확인하고 서둘러 의...
모두가 깊은 수심에 잠겨있었다.어떻게 아저씨가 그런 이상한 혁명군에 동참했는지는 모르겠으나,그래도 우리는 걱정되었다. 아저씨였기에. 그때,인도를 하러갔던 덕개에게 연락이 왔다. -여보세요. 뭐...? 망자가 그 물에 빠지면,영혼의 혼란이 생기는 것을 물론 영구적으로 영혼이 소멸될 수도 있었기에 큰 문제였다. -미쳤어?! 정말 얘가 미쳤나.망자 하나도 제대로...
*역사적,정치적 사건 일절 없습니다.시대만 제가 일제강점기로 잡았습니다.* *알페스,나페스요소 전혀 없습니다.욕설도 일절 없습니다.* "으악!" 참 성의없이도 떨궈놨다. 여긴..정신없는 장시 한복판이었다.일단 토끼귀를 가진 갓을 쓴 사내를 찾아야 했다. 나는 무언가에 홀린 듯 재빨리 장시를 돌기 시작했다. 그렇게 얼마나 지났을까. 한 상점에서 갓을 쓰고 도...
오늘도 악몽을 꾸었다.또 그 꿈이지,뭐. 꿔도 꿔도 적응 안되는,꿔도 꿔도..그래도 또 꾸고싶은. "이제 일어났냐? 일찍 일찍 좀 일어나." "아..어어.." 내 기운없는 대답에 역시.수현이야. "또,그 꿈 꿨어?" 나는 힘없이 고개를 끄덕였다. 수현이는 한숨을 쉬었다.내가 그 꿈때문에 이 고생 하는 게 싫겠지. "빨리 씻어.출근 해야지." "다들 좋은 아...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그럼 가희 생일 파티를 친구들 불러서 하나 우리랑 같이 하나 하자고?" 모두가 내 말에 고개를 끄덕였다. "하루에?" 모두가 내 말에 또 고개를 끄덕였다. "힘들 것 같은데.." "가희 체력 몰라? 신나서 뛰어다닐 걸?" "가희말고...나.." 순간,모두가 숙연한 표정으로 있는 힘껏 웃음을 참고 있는 것을 보았다. "푸흡.." "풉..." "큽..." "...
1928년 8월 24일 고민했다.과연 정말로 시간을 되돌려 라더를 살릴 수 있을까. 며칠동안 라더의 꿈을 꾸었다.우리 라더..우리 라더.. 꿈속에서라도 볼 수 있어서 참 좋았다. 라더야,네가 없는 삶은 상상하지도 못했으나,나는 이제 상상속에서 널 그리며 사는구나. 내 삶이 이리 초췌하니..다른 방도를 써서라도 널 살려야겠다. 저벅저벅 "생각은,다 하셨소? ...
*편의상 '님'은 뺐습니다.* *퍼스널컬러는 큰따옴표 앞쪽에만 붙일게요!* 조금 전 그 사람을 향해 얼른 뛰어갔다.아마 멀리 갔겠지. "덕개야,뭐 보이는 거 없냐?" "아..아! 범인은..족적이..앞 쪽이요,앞쪽!" 탁탁탁! 우리가 그 좁은 골목길의 코너를 돌자,돌담 아래에서 울고 있었다. "저기 소희 친구분 되시는 사람이죠? 저희랑 한 번만 더 가주셔야겠...
어렸을 때부터 아니,내 기억이 시작될 때부터 노래를 불렀다.내 의사가 아닌,어머니의 의사였다. 하고 싶지 않았다.나도 다른 친구들과 놀고 싶었다. 그저 평범하게 살고 싶었다. 하지만 나는 축구공을 차고 있는 것이 아니라,연습실에서 노래를 부르고 있었다. "라더야,오늘 스케줄은.." "엄마.나 안 할래." 이제 나는,지칠대로 지쳐버렸다. "라더야,무슨 소리야...
그래.아무리 슬프고 화가 나도,가희 생일은 챙겨야지. "흐음..가희 생일파티는..우리 집에서 하면.." 하며 잠뜰은 칙칙한 그 남자 다섯을 둘러보았다. 만약 생일파티를 우리 집에서 한다면 가희 친구들에게 우리는 정상적이지 못한 가정의 구성원이 되겠지. "..나만 남을까?" "그..그건 안돼지! 아니,우리도 가희 아빠들인데 우리는 왜 빼고 생일파티를 해!" ...
"ㅇ...의관...의관!" 잠뜰은 서둘러 의관을 불러보았으나,소용이 없다는 것을 누구보다 잘 알았다. 이미 아이의 심장박동은 희미해져 가고 있었기에. 내 동생,라더가 없는 삶은 사는 게 사는 것 같지 않았다.매일 매일 눈에서 감정들이 흘러내렸고,내 마음은 주체할 수 없이 무너져 내렸다. 하루하루가 갈기갈기 찢어지는 날들의 연속이었다. 그날도,그렇게 마당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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