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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치명적인 병으로 임산부들이 사망하기 시작했다.
# 이 소설은 2차 창작이며 실존 인물들과 전혀, 아무런 관련이 없습니다! 뷔국 / 드라큘라 01 w. 가래떡 . . . 찾았다. 악 깜짝이야! ... 누누누눈누 누구세요? 정국은 친구와 톡을 하며 걷는중에 제 코앞에서 들리는 목소리에 무심코 고개를 들었다가 기절할 뻔 했다. 너무 가까이에 사람 얼굴이 있었다. 그것도 엄청나게 잘생긴. 화들짝 놀라며 한발자...
윈체스터 성당 미사실에 구부정한 자세의 청년이 들어왔다. 신부가 오기 전 청년과 동행한 노인은 다른 신도들과 인사를 나누고 자연스레 성경책을 피며 미사를 드릴 준비를 마쳤다. 늘 다가오는 새해지만 노인은 주름진 손으로 경건하게 동그란 안경을 고쳐쓰고 의자에 앉았다. 그 옆에 앉은 청년은 미사에는 관심이 없는 듯 고개를 숙인 채 활짝 펼쳐져있는 성경책을 들여...
<미나큘 발끝 키스> 의자에 다리를 꼬고 앉아있는 미나와 그런 미나 앞에 한 쪽 무릎 꿇어앉아 그녀의 발끝에 키스하는 드라큘라. 미나 외에 그가 기꺼이 무릎을 꿇는 상대가 또 있을까. <큘미나 환생 현대 고딩 AU> 큘 죽고 나서 흐느끼던 미나는 다시 원래의 삶으로 돌아가지 못할 것 같다. 이미 진실을 알고 나면 그것을 모르던 때로 돌...
내 가장 오래되고 유구한 취향은 클래식 호러
뮤지컬 드라큘라의 독일어 판본을 들어보니 가사가 아주 잘 번안되었다. 특히 내가 가장 좋아하는 Master's Song은 독일어로 번역되며 곡 구성까지 조금 달라졌는데 오히려 이 버전이 더 마음에 든다. 훨씬 더 풍성하고 음산해졌고, 운율도 더 잘 맞는다. (e.g., Diese Nachtmusik ist das Meisterstück, und der Me...
하늘을 꽉 채우는 것 같은 보름달 아래, 그 사람을 처음 봤을 때를 남망기는 잊을 수 없었다. 붉은 띠를 머리와 허리에 매고 검은 장포를 휘날리며 한 손에는 피리를, 다른 한 손에는 술병을 두 개 들고 담벼락 위에 선 남자. 붉은 기운이 서린 눈은 차가웠고, 달빛보다 희고 창백한 얼굴은 아름다우나 어딘가 어둡고 한기가 어렸다. 입가는 웃는 듯이 입꼬리가 올...
내 나이 서른 넷, 문득 즐거운 일만 생각하기엔 너무 현실을 사는 게 아닌가 싶었다.
아더. 내 사랑 아더. 나의 사랑, 나의 것, 아더. 아더. 당신의 이름은 몇 번을 불러봐도 가슴 설레는 것 같습니다.. 오늘은 가장 행복해야할 우리의 결혼식입니다 내가 얼마나 이 날만을 꿈꿔왔는지, 당신은 모를거에요. 오늘만큼은 세상에서 내가 제일 행복할 것이라고, 누구보다도 행복할 것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요 아더, 자꾸만 두려운 마음이 듭니다....
노을이 불타오르는 기차역에 내린 이들 중엔 젊은 청년도 있었다. 여러 번 입은 흔적이 역력한 값싼 정장을 입고, 커다랗고 네모난 가방을 손에 든 그는 꽤 지친 얼굴이었다. 꿈틀거리는 검은 눈썹을 따라 따뜻한 갈색 눈동자가 태양 빛에 드러났다가 사라졌다. 청년은 잠시 심호흡을 하곤 손에 꼭 쥐느라 구겨져 버린 작은 쪽지를 한 손으로 펴보았다. 성 모양 그림을...
뮤지컬 드라큘라 그 이후 드큘 & 미나 & 조나단 영원 부제: 세 사람이 말하는 사랑에 관하여 조나단은 지끈거리는 머리를 부여잡았다. 한 손에 쥐고 있던 면도칼이 아슬아슬하게 살갗을 훑고 세면대로 떨어진다. 날카롭게 쇠가 부딪히는 소리 다음엔 그의 이름이 불렸다. 조나단. 조나단. 등줄기부터 소름이 타고 올라와 고개를 세게 내저었다. 며칠 전...
목숨을 건 혈투의 끝에 남자가 바랐던 것은 전리품으로 챙겨갈 적군의 목도, 귀한 신의 축복도 아니었다. 그는 오직 자신을 기다리고 있는 가엾은 아내만을 바랐다. 그녀가 무사하기를, 깊게 애정하는 그녀를 다시 품에 안아볼 수 있기를 간절히 바랐다. 혹여 더러운 피가 묻기라도 할까 누구의 것인지도 모를 핏자국을 한참 동안 씻어낸 탓에, 밤은 너무도 깊어져 있었...
렌필드가 노래부르며 선장은 곧 쓰러져! 하면서 부르는 넘버 뒷배경을 보면 피바다가 된 배 내부가 보이는데 원작 소설에서도 오색빛 구름덩어리와 엄청난 바람이 부는데 그 속에서 멀쩡히 배가 등장하고 항구에 도착했을 때는 시체만 있는 상태로 왔었고 피바다로 가득차있다는 표현이 되어있는 글 보고 생각나서 그렸습니다. 글자가 없는 버전도 따로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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