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10개 예시로 보는 멤버십 플랜 아이디어
*은퇴한 전직 깡패 꽃집 사장 강두기×강력계 형사 임동규 AU 바보커플 만담 경찰서 근처에는 꽃집 하나가 있다. '드림 꽃집'이라는 간판 아래는 Dreams come true가 박혀 있었다. 임동규는 오늘도 설렁설렁 동네건달처럼 꽃집 주변을 어슬렁거렸다. 맵시 있게 말아낸 앞머리에 새까만 가죽 자켓을 입고 어슬렁거리는 키 큰 남자는 잘 해봤자 잘생긴 양아치...
"야 민호야 그게 다 뭐냐?" 거의 제 몸집 반 만한 꽃바구니를 들고 오는 유민호를 보며 임동규가 물어봤다. 딱히 시비거는 말투는 아니었는데 말 건 사람이 임동규라서 유민호는 땀을 삐질대며 답했다. 아 이거 오늘 로즈데이라서.. 그러고보니 오늘이 14일이구나. 야 우리 민호 역시 신세대다 그런 것도 챙기고. 깔깔대던 임동규를 보며 유민호는 난처한듯 어색한 ...
그는 매번 조심스러운 손길로 노크를 두어번 했고, 신경질적인 대답을 듣고 나서야 비로소 문을 열고 들어서고는 했다. 손이 워낙 커 양손에 쥐고 있는 접시가 너무 작아 보였다. 그 위에 키위나 복숭아, 멜론이나 사과 같은 것들이 예쁘게 올라앉아 있었다. 갖다주라고 하시길래. 문지방을 넘어온 그는 멀뚱하니 서 있었고, 포크가 두 개 올라앉아 있는 꼴이 우스워 ...
안녕하세요. 둑동 교류전에 참여한 글 Simply Falling 발행과 관련하여 안내드리고자 합니다. 포스타입의 사용과 관련하여 개인적인 혼동이 있었습니다.. 해당 글은 제가 이전부터 사용하던 포스타입으로 올리기로 하였습니다. 불편을 드려 죄송합니다ㅠㅠ 아래의 링크로 접속하시면 확인 가능하십니다~! https://waterberrys1.postype.com...
구단 버스에 올랐을 때 강두기는 임동규의 자리를 본다. 동규의 옆자리는 서영주가 차지하고 있었다. 그는 익숙하게 맨 뒤쪽에 자리를 잡았다. 무릎에 손바닥을 문지르곤 이어폰을 주머니에서 꺼낸다. 잔뜩 엉켜있었다. 끈을 풀고 있자 민호가 모자를 벗고 꾸벅 몸을 숙였다가 편다. 아마 좋은 자리는 선배들 차지라고 생각하고 뒤로 온 모양이었다. 그래. 강두기는 엉킨...
그라운드를 바라보는 눈동자가 고요하게 가라앉아 있었다. 평소 같으면 뭐라도 한 마디 얹어서 덕아웃 분위기를 띄워놓고는 하던 인간이 입술을 꾹 닫은 채로 앉아 있으니, 후배들만 괜히 더 바빠졌다. 아, 형 왜 또 안 어울리게 분위기를 잡아요. 포수 장비를 풀러 내고서 옆자리에 앉은 서영주가 자연스럽게 4번 타자의 어깨 위로 팔을 두르며 그런 걸 물었다. 흐름...
팬을 모으고 창작 수익을 올리고 싶다면?
깜빡, 잠시 끊겼던 정신이 다시 돌아왔을 때 제일 먼저 들린 건 여전히 창밖을 때리는 빗소리였다. 맞닿은 살갗에 대한 감각은 청각보다 늦게 돌아왔다. 아래쪽이 빠듯하게 들어찬 채로 움직이는 하반신과 빗소리보다 더 지척에서 울리는 찰박거리는 소리. 온몸이 뜨거워 가슴 위로 떨어진 땀방울이 섬뜩하게 차게 느껴졌다. 또 열기에 취해 나도 모르게 목을 콱 물기라도...
남들보다 조금 늦게 야구를 시작한 탓인지, 눈에 들어보려 포지션 가릴 것 없이 어디서든 이리저리 뛰어다니는 통에 임동규의 작고 마른 몸은 가만 멈춰 서 있을 때가 잘 없었다. 재빠르게 도루를 하고, 옆으로 빠질만한 공을 뛰어올라 잡아채고, 의기양양하게 어깨를 으쓱이는 그는 진짜 작은 동물 같아서, 강두기는 동진중 날다람쥐, 그게 정말 잘 지은 별명이라는 생...
동규야 생일 축하해 사랑해💕 란님: http://posty.pe/nhcrov 만님: "강두기, 나 너 좋아한다." 드림즈에서 다시 재회한 임동규는 어느 날 그렇게 고백했다. 폭탄을 투척해놓고서도 임동규 얼굴은 평소처럼 무던하고 또 여전히 멀끔했다. 차라리 내일 점심 메뉴에 대해 얘기를 하더라도 그보다는 감정이 실려있었을 것이다. 평소 마주치기만 하면 금세 ...
*주의사항 : 야구를 몰라 나름 찾아보며 쓴거지만 고증이 잘못된 부분이 있을수 있습니다. 너그러운 마음으로 양해 바랍니다. Be with me, Be with you 겨울이 멀지 않았음을 알리듯 불어오는 바람이 제법 매섭다. 바람에 맞서 휘적휘적 긴 다리로 걷던 동규는 익숙하게 차 문을 열고 조수석에 앉았다. 밖과 달리 따스한 기운이 맴도는 안에 목...
둑동택배교류전에서 발행한 회지 <Strike Out Not Out>을 통신판매합니다. 메이저리그에 진출했다가 실패 후 드림즈의 2군 코치로 복귀한 임동규가 FA로 드림즈에 돌아온 강두기를 만나게 되는 내용입니다. 알오버스 세계관, 임신튀, 오리캐의 등장 등의 소재에 유의해주세요. 통판폼은 http://naver.me/xeHwaL76 샘플은 하단을...
"야, 강두기. 나 좀 봐." 한마디 했을 뿐인데, 모두의 이목이 쏠렸다. 선수끼리는 대충 이름을 부르는 분위기만 봐도 어떤 느낌인지 안다. 아무리 개인플레이를 해도 서로 얼굴 맞대지 않고는 일 못 하니까. 그러니까, 지금 임동규가 강두기를 부르는 게 심상치 않다는 걸 모두가 눈치 채고 있다는 이야기다. "뭘 봐, 새끼들아. 연습이나 해." 임동규는 괜히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