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타고난 운이 너무 좋아 삶이 재미 없는 스미레 앞에 정반대의 인생을 사는 토우코가 나타났다!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사람의 피를 마시고 살며 영생을 산다는 뱀파이어는, 사실 신의 저주가 아닌 신의 사랑을 너무나 받은 존재라는 이야기도 있었다. 제 품을 떠난 자식이 오래도록 아름답게 살길 바라는 의미에서 그런 모습이 되게 한 게 아니냐고. 하지만 그 말을 믿을 이는 아무도 없었지. ...
(재생버튼을 꾹 눌러 연속 재생시켜주세요!) 오늘따라 되게 상쾌하네. 그럴 리가 없는데 흠…. 고작 세시간 다시 자고 일어났다고 몽롱하던 정신이 맑았다. 이뤄질 수 없는 달콤한 꿈을 꿨다. 도경수에게 사랑을 고백 받는 꿈. 너무 현실성이 없어서 잠에서 깨자마자 헛웃음이 나왔다. 이젠 이런 꿈도 다 꾸네. 가벼운 몸을 일으켜 수업 갈 준비를 했다. ...
날 바라보던 남자의 진갈색빛 눈동자가 도르르 굴러가다, 테이블 앞의 뽀얀 A4용지로 떨어졌다. 테이블 위에 놓여진 볼펜을 짚어든 남잔 종이에 [1985년 5월 22일 생. 은빛 보육원 한진우] 라는 반듯한 글씨를 새겨 넣었다. 이내 그 종이를 내 쪽으로 돌리더니, 검지손가락으로 톡톡. '한 진우' 라는 부분을 두어번 두드렸다. "1985년 5...
"맨 처음으로 올라와 있던 게 당신. 두 번째가 나, 변백현. 세 번째는 도 교수의 엄말 죽인 진범으로 추정되는 김종인. 그런 식으로 총 240명의 인적 사항이었어요. 우연의 일치일지는 몰라도 도 교수의 파일 안에 있던 그 240명 모두가 하나같이 MS 그룹과 연관된 사람들이며 하나도 빠짐없이," "............" "현재 도교수의 수업을 듣고 있습...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스압 주의, 줄글 많음 주의 ㄴ 읽고 오시면 내용 이해에 도움이 됩니다. 한적한 시골 마을, 어느 눈 내리는 날이었다. 눈이 그칠 때까지 하던 걸 멈추고 집에 들어와 쉬고 있던 희주와 경수는 함께 낮잠을 청했다. 고단했던 몸은 따뜻한 온기를 만나자 금방 잠에 빠져...
도경수는 내 눈 앞에 없을 때 가장 선명했다. 그건 도경수를 사랑한 몇년 동안 변하지 않던 첫번째 사실이었다. 무리한 스케줄을 끝내고 겨우 만난 도경수를 올려다볼 때보다 종일 노래 연습에 상한 목을 쥐고 엉엉 울다 잠들기 직전이 훨씬 뚜렷했다. 어떤 무대의 조명보다도 밝았다. 머릿속에 둥둥 떠다니는 도경수는 칠흑같은 도경수의 눈과 정 반대였다. 밤만 되면 ...
품에 지닐 수 있는 작은 귀여움으로 당신의 하루를 더 완벽하게! 행운을 전하는 핑크 클로버 🍀
“그래서 걔랑 만나기로 했다고?” “응. 너랑도 친하지 않아?” “뭐, 그냥.” “오늘 너 시간 되면 밥이나 같이 먹으려고 했더니.” “됐어. 무슨 밥이야.” 시큰둥한 얼굴로 대답한 경수가 마시던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단숨에 들이킨다. 그런 경수를 보며 여주는 또 가오잡지? 탐탁지 않은 표정을 지으며 대화를 마무리 짓는다. 잠깐의 정적 끝에 또 다시 다른 주...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스압 주의, 줄글 많음 주의 *등장하는 시대, 나라, 지명 등은 실제 어느 나라 역사와도 관계없는 가공의 시대임을 알려드립니다. ㄴ 이전 회차들 <정화(晶華) 8년(763), 2월 8일> 환(患)족이 서쪽 지역에 다시금 거병하여 나라를 세우다. 황제가 ...
메시지 보기 [ 001 / 027 ] 발신 010-1234-9256 날짜 : 12/24 15:21 PM 도경수 번호 맞나요? 메시지 보기 [ 002 / 027 ] 발신 010-1234-9256 날짜 : 12/25 9:28 PM 맞겠지? 아니라면 죄송합니다.. ㅠㅜ 메시지 보기 [ 003 / 027 ] 발신 010-1234-9256 날짜 : 12/25 11:...
남자는 앞으로 진행될 수업 방식에 대해 몇 가지 얘기를 했다. 첫 번째. 출석할 생각이 있다면 반드시 수업 시작 전에 와있을 것. 결석은 상관하지 않지만, 지각은 용납하지 못한다는 게 남자의 철칙. 두 번째, 남자의 수업에는 중간고사와 기말고사가 없다. 이론을 달달 외우는 암기식 공부법은 실제 사건을 해결하는 데 아무런 도움이 되지 않는다고 생각하는 게 남...
1. 경수는 여주와의 연애가 길어질수록 이직을 고려중이다. 1-1. 이유는 크게 두가지. 업무적으로 부딪혀야 하는 어쩔 수 없는 상황을 여주한테 안겨주고 싶지 않아서. 시간이 지날수록 깊어지는 마음이 회사에서 여주를 대하는 말과 행동에서도 티가 나서. 2. 여주는 경수가 출장 갈 때마다 경수의 집에서 잔다. 3. 여주의 부모님은 두 분 모두 돌아가셨다. 일...
개강을 알리는 수업이 시작됐다. 놀고먹는 데 익숙해진 몸뚱이는 벌써 피곤함을 이기지 못하고 축 처지기 바빴다. 보슬비까지 내리니 온몸이 물먹은 솜이 된 것처럼 무거웠다. 이런 날은 집에 처박혀 있는 게 좋은데. 한시라도 빨리 자취방 침대에 뛰어들고 싶었지만, 교단 앞에 서 있는 남자는 수업을 시작할 기미를 보이지 않았다. 도경수, 36살. 대학을 3년하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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