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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빠와의 동반 입장, 딱 30초만 참으면 된다...! 나는, 가정폭력 피해자다.
다그닥, 다그닥. 길게 이어진 마차 행열이 요동반도를 가로지르고 있었다. “리야……. 정말 괜찮겠느냐?” “아버지. 이제와서 돌아가자고요?” “지금이라도 늦지 않았다. 우린 그저…….” 옥저에서 길을 떠난 아갑, 아리 두 부녀는 성대한 상단행을 꾸려 양평으로 이동 중이었다. 요동성이 있는 그곳으로. “아버지. 우리가 망설이는 지금 이 순간에도 세상은 ...
“아니 왜……?” 나는 벙찐 표정으로 검어솔을 바라보았다. 그는 약간 씁쓸한 표정으로 깊게 한숨을 내쉬었다. “내 태자의 제안은 매우 고맙게 생각하오. 하지만…….” 하지만 뭐? 뜸 들이지 말고 말해! “우리 부족은 다른 나라에 종속되고 싶지가 않소.” “음…….” 독립. 자유를 원한다 이건가? ‘내가 뭐 크게 억압하는 것도 아니고…….’ 그냥...
척. “음…….” 고조선의 최북방 전진기지. 그곳을 시도때도 없이 공격하던 구루족의 족장 검어솔. 그가 조선의 태자 해비를 찾아왔다. 사령관이 머무는 관청에서 수문을 서고 있던 병사들. 그들은 압도적인 위압감을 풍기는 사내를 쳐다보며 침음을 삼켰다. “조선의 태자를 만나러 왔소이다.” “무기는 이리 내놓으시오.” “…….” 구루족의 족장 검어솔은 등...
나는 적이 기습했다는 소식에 우착과 함께 밖으로 튀어 나갔다. “전하. 1천의 상비군이 적을 맞이했사온데 적들의 숫자가…….” “몇이더냐?” “이백……이라 하옵니다.” “…….” 보고를 올린 병사도 말해놓고 창피했던지 얼굴을 붉혔다. “추가로 천 명 정도 더 동원하려 했는데… 안 해도 되겠구나.” “그렇사옵니다, 전하.” 나는 괜히 깜짝 놀랐다며 멋...
나는 남쪽국가들과의 교통정리를 오사달 전임했다. 그리고 아직은 평온한 북쪽의 거점지역으로 이동했다. “이곳이 바로 패수(청천강)인가······.” 나는 해율이 점령한 증지촌의 한 언덕에 섰다. 거기서 바다로 내려가는 강줄기를 쳐다보며 그렇게 중얼거렸다. 지금은 패수지만, 고구려 시대 때는 살수라고 불리는 이 강. ‘여기서 수나라 군대 305,000명의...
“왜?” 나는 아리송한 표정으로 해율을 쳐다보았다. “이번에 끌려온 포로들 말이죠.” “포로들?” 나는 순간 아차 했다. 그러고 보니, 임둔과 동예 지역을 병탄했지 않은가? 이제 그 지역의 백성들은 모두 고조선의 백성들이었다. 게다가 진번에서 사로잡은 4천의 포로들도 있었다. “임둔 동예의 백성들과 진번의 포로 중에서 재능 있는 자들이 있는데요.” ...
제국 최고의 신문사 기자 하디, 유령 저택의 비밀을 밝히기 위해 잠입 수사를 시작한다!
기무(기다리면 무료). 딱 12년만 기다리면 된다. 그때가 되면 연나라 태자가 스스로 뻘짓을 한다. 뜬금포로 진개의 손자 진무양을 데리고 진나라로 간다. 그리고 진나라 왕을 시해하려다 실패한다. 진나라는 곧바로 연나라를 침공하고, 연나라는 멸망한다. ‘요동을 수복할 기회는 많아. 하지만 중원의 6국이 모두 멸망하게 놔둬야 할까?’ 나는 좀 이른 감이 있...
일이 요상하게 돌아감을 느낀 진번의 사신. 그가 당황한 목소리로 외치자, “어허. 내가 다 알아서 한다지 않느냐? 그러니 그 입 다물라.” “······.” 진번의 사신은 결국 고개를 수그리고, 물러날 수밖에 없었다. ‘임무······. 성공적······.’ 오사달은 진왕에게 깊게 읍하며 안도의 한숨을 내쉬었다. 그리고 진국의 융숭한 대접을 받아, ...
오사달은 공물을 바리바리 싸들고 남쪽으로 향했다. 진국의 사신 고설과 함께. 그들은 진번의 지역을 거쳐 모수국, 고탄자국 등을 지나 계속해서 남하했다. “오상경께서는 진국의 유래를 아시오?” “글쎄올시다. 따로 들은 적은 없소.” 오사달은 이번 반란진압에서 큰 공을 세웠다. 그래서 품계가 상경까지 껑충 뛰어올랐다. 조선 내에서 5손가락 안에 드는 고위 ...
“이렇게 보내기 아쉬우니 약소하게나마 이거라도 좀 받아가시오.” “어허. 내 어찌 그런 융숭한 대접까지 받아 놓고, 이런 선물까지 받아가겠소. 이 고설, 염치 있는 사람이외다.” 그렇게 말하면서 고설은 연신 내 손에 든 물건을 스캔했다. 그의 눈동자가 야비하게 돌아가는 걸 확인한 나는, 그 물건을 그의 품속에 찔러 넣어주었다. “그렇게 빼지 말고 그냥 ...
“당장 진국의 사신을 들라 하라!” “전하, 직접 대면하시겠나이까?” 나는 콧김을 씩씩거리며 외쳤다. 그러자 공손문이 되물었다. 그는 이번에 세운 공과, 앞으로의 발전 가능성, 그리고 개혁의 원동력 등등. 기타 여러 가지 사안을 감안해서, 고조선 내 최고의 관직인 ‘재상’에 임명되었다. “그럼 직접 만나지, 따로 만날까?” “하지만, 적국의 사신이 전하...
나는 고조선의 역사를 새로 써나갈 준비를 시작했다. 200명이 넘는 기술자들과 함께. 일단 왕검성의 동쪽 지역에 있는 홀동광산을 대대적으로 확장했다. 그곳엔 금이 주력으로 나오는 광산이었다. 그 외에 구리(동), 붕소, 은, 창연, 철 등이 같이 묻혀 있는 꽤나 짭잘한 광산이었다. 그리고 점제골(강서), 사망골(순안) 등 평양 주변의 광산 2곳을 더 찾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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