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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알못 자취생의 누추한 자취방, 섬뜩한 비주얼의 우렁각시가 나타났다.
(1) 화면 속 그 사람 [요시덴 아키덴 단편선] *저작권 없는 이미지입니다. 다른 사람에게 나와 같은 친절을 베풀 때 나도 모르게 기분이 나빠 그 사람의 관심을 끌려 애잔히 수틀린 짓을 하던 건. 이런 마음의 종지부를 찍는 것은 어떤 감정이어야 표현이 가능한 것인지 모르겠다. 얄팍한 감정 따위가 우리 사이를 멀어지게 만든다면 난 내 스스로를 용서할 수 없...
원작: 뱅드림수위: x커플링: 유키나X란, 모카X란장르: 로맨스, 성장 당신은 데레카쿠시(照れ隠し)라는 말을 알고 있는가? 좋아하는 마음을 겉으로 드러내지 않고 숨기는, 사랑하는 이라면 누구나 한번 쯤 가져본 적 있는 마음을 표현하는 단어이다. 예를들어, 초등학생들이 좋아하는 아이에게 더욱이 못살게 구는 그것이라 할 수 있으며, 혹은 지금 아오바 모카라는 ...
(원작을 인용한 부분이 있습니다) 해리엇은 책상에 한쪽 팔을 올려 턱을 괸 채로 교탁 앞에서 뭐라 말하고 있는 스네이프를 바라보았다. 그가 낮고 조용한 톤으로 무어라 중얼거리고 있었고 그녀의 옆에 앉은 헤르미온느는 그것을 토씨 하나라도 틀리지 않고 받아적으려는 듯 열성적으로 깃펜을 움직이고 있었다. 해리엇은 그런 헤르미온느를 잠시 힐끗 쳐다본 후 자신과는 ...
승관은 종종 한솔이 고양이로 보였다. 술담배는 사양 않아도 본드 따위를 빠는 버릇은 들이지 않았으므로 승관 혼자만 아는 환청이나 환각 따위가 아니다. 승관이 편의점 카운터에서 누가 봐도 조잡하게 숫자를 바꾼 민증을 들고 담배를 달라 실랑이를 벌이면 기척을 죽이고 매대에서 컵라면이나 마른오징어 따위를 손잡이가 다 헤진 백팩에 챙겨 넣을 때나, 하나에 십 원 ...
하염없이 귀를 긁어대는 지느러미 소리. 그 사이사이 이어지는 설명을 여럿 주워 듣고서야, 이 인어는 사람의 기억으로 물고기 환상을 만들고 있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환상을 오래 유지하기 위해선 매개로 삼을 것이 필요한 것까지는 알겠는데. 남의 기억으로 만든 거였으면, 당사자도 아닌 사람한테 멋대로 돌려주지 말라고 하고 싶다. 그렇지만 아직 나는 실연당한 ...
천장에서부터, 천장만한 인어가 나를 내려다보고 있었다. 근데 왜인지, 인어에게는 이 수조도 너무나 비좁은 것처럼 보였다. 엉덩방아를 찧은 내가 도망가지 않는 게 신기한지, 그것은 나를 신기하게 쳐다보고 잇었는데. 너무 놀라서 도망가는 선택지가 사라졌다는 것은 미처 생각하지 못했나 보다. 기왕 만난 김에 비밀을 알려주겠노라 하던 그것은, 이곳의 진짜 주인이 ...
키스하고 싶다는 건 대체 어떤 감정인 걸까? 사랑이 궁금한 양철심장 광기🤖
나는 혼자다. 나는 정확히는 지금 여기, 아쿠아리움에서 나는 혼자였다. 삼삼오오 지나다니는 왁자지껄한 학생들, 팔짱을 끼고 다니는 연인들 사이에 버젓이 끼어서는 보란듯이 허공을 응시하고 있는 중이다. 연말인데 아무것도 안하고 있는 내게 친구가 놀리던 것까지는 기억나는데, 아차. 정신을 차려보니 나는 근처에 신설된 아쿠아리움 티켓을 결제하고 있었다. 물론 하...
비가 왔다. 오후에 비소식은 없었는데.. 뚝뚝 떨어지는 빗방울을 올려보며 가늠하다 나논은 실내화주머니를 머리 위로 올렸다. 힘을 주기위해 숨을 한번 들이키고 달리려는데, 팡! 하고 옆에서 무언가가 터지는 소리가 났다. 저도 모르게 고개를 돌려보자 우산을 활짝 핀 옴이 장난스럽게 웃었다. "같이 쓸래?" 유치하게 팡! 하고 핀 주제에 멋있는 척은. 나논은 홱...
이벤트 기간: 12월 1일 ~ 12월 10일 (10일 간) - 참가 방법: 이벤트 종료 시점까지 <허무의 기록> 전체 회차 구매하고, 이벤트 공지에 좋아요 누르기 *이벤트 시작 전 이미 모든 회차를 구매하셨다면, 공지에 좋아요만 누르면 자동 참가됩니다.** 전연령가 관람 독자님을 위해, 성인 회차는 포함하지 않고 집계합니다.- 추첨 인원: 추첨 ...
12월, 리디북스에서 먼저 선보입니다. 기존 두 편과 함께 동양풍 스팀펑크 가이드버스물... 이라는 그게 뭔데 씹덕아 같은 새 글이 추가되어 나옵니다. 내년에는 심기일전하여 장편 많이 연재하겠습니다. 항상 감사합니다.
장아미 <큰언니> 동화적인 요소가 가미된 호러 판타지 단편이다. 외딴 숲 속에서 밤마다 조금씩 다가오는 손님으로부터 동생들을 지키기 위해 수를 놓는 큰언니의 외로운 싸움이 고단한 일상과 함께 그려진다. 낮과 밤은 교차하고, 탄생과 죽음은 맞닿아 있으며, 목숨도 내어줄 수 있는 사랑과 생명까지도 앗아갈 듯한 집착은 겹쳐진다. 문은 열리고 또 닫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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