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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모든 일은 늘 예고없이 찾아온다. 수련은 한평생 단 한 번도 단태를 제외한 누군가를 진심으로 좋아해 본 적이 없다 했다. 그런 수련이었건만, 그런데... "단태 씨~! 나 요새 좋아하는 사람이 생긴 것 같아요." 대뜸 이렇게 말하는 수련과 그녀의 싱글벙글한 표정을 보고, 어떻게 단태가 이상한 생각을 하지 않을 수 있을까? "응? 그게 무슨 말이지, 수련...
방금 단수 선고 받고 왔습니다. XX . 아무튼 즐감 ♡
아아. 멋지다, 어? 역시 박새로이. 여전하네. 세상 모르는 철부지. 씁, 근데 또 뭐, 이해는 가? 나 때문에 감방 가고 나 때문에 퇴학 당하고, 그리고... 너 나 때문에 너네 아빠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거지, 어? 아유, 씨... 근데 말이야. 네 생각이 맞아. 중졸에 전과자에 고아에, 아, 씨! 나 때문에 인생 엿된 불쌍한 박새로이. 어유, 씨, 쯧쯧...
/ "단태 씨, 댁에 계십니까? XX그룹 회장님께서 소포를 보내셨습니다." "아, 네 감사합니다." 그것이 화근이었다. 소포 안에는 한 병에 1억이 넘는다는 그 유명한 술, 샤또 디켐이 들어있었다. "이건...? 그 회장님, 돈 좀 쓰셨겠는데...? 이걸 어떻게 마신담..." 단태는 막상 받아든 선물이지만서도, 높은 가격과 부담감에 선뜻 마셔볼 수 없었다....
/ "정말 꼭 가야만 하는 거에요...?" 수련은 떠나야만 하는 남자를 앞에 두고 속상한 얼굴로 몇 번이고 같은 질문을 되물었다. "수련아... 나도 너무 속상하다. 다른 사람도 아니고 내가 가게 될 줄은 몰랐어. 그렇지만 당신도 어느 정도 알고 있었듯이 우리 회사 요즘 해외출장이 시급하거든. 외국의 수요는 어떤지, 우리 회사 제품이랑 연계도 시켜봐야 하고...
#우선 두 번까지는 성공 한 달에 한 권 읽기 두 번째 실천까지는 겨우 성공했다. 2월이 다 가기 몇시간 전, 28일 저녁 집 근처에 있는 영풍문고로 갔다. 시간은 얼마 남지 않았지만 나름 또 신중하게 책을 골랐다. 저번엔 따뜻한 위로의 책이었으니 이번엔 어떤 책을 읽어야 할 지 한 시간 넘게 고민을 하다가, P중에서도 완전 극 극 극 P인 나는 표지가 너...
휴르르 님, 요정 님
"심수련!" 나랑 심수련은 같은 요리학원에 다니고 있다. 그리고 우린.... "어 애교씨 왔어요? 케이크 만들고 있었는데 맛 좀 볼래요?" 작년 겨울, 한파로 눈이 펑펑 내리는 날. 그게 첫만남 이었다. "어우 너무 추워 으으윽 빨리 들어가자." "이것보다 더 추워지면 다 분질러버릴거야!!!" 뭘 분질러 놓겠다는건지... 진정하고 애교는 지갑을 꺼내 요리학...
* 수련과 단태 둘 다 사회적으로 높은 자리에 임하고 있어, 사람들의 시선을 많이 의식한다는 설정입니다. * 단태와 수련만이 알고 있는, 둘만이 들어갈 수 있는 아지트가 있다는 설정입니다. *둘은 아직 결혼하지 않은 상태입니다. / 늘상 그녀가 발걸음을 옮기던 곳은 보이지 않는 공간이었다. 검정만이 메우고 있는 기묘한 공간. 제3자가 보기에, 들어가기도 꺼...
(단태와 수련은 30대 중반. 석훈, 석경이는 초 6) / "학교 다녀왔습니다~" 초등학교 6학년인 석훈이와 석경이가 나란히 문을 열고 들어왔다. "왔어? ㅎㅎ 손 씻고 와~ 엄마가 이번에 국내에서 제일 비싸다는 케잌을 선물로 받았는데. 너희들 먹이려고 안 먹고 참았어~" "헐! 진짜? 너무 맛있겠다!" 두 아이들은 흥분한 목소리로 그렇게 외치고는, 해야 ...
(*시즌 3 12화, 주단태가 사망한 후의 심수련의 독백입니다.) 나와 함께 있던 곳을 그렇게 떠났는데, 나는 왜 아직도 당신을 그리고 있을까. 오늘도 난 이미 없어져 버린 사람이 혹 나타날까 기다려. 제발 이 모든 게 한밤의 비참한 꿈이라면, 어서 깨어날 수 있길. / 내가 당신이 아닌 다른 사람과 결혼하겠다고 선언했을 때, 당황하며 눈이 뒤집혔던 당신의...
"로건..." 수련은 호텔방에서 깨어나 잠자고 있는 로건을 보았다. 로건을 절대 떠나고 싶지 않았다. 서진에게 복수를 하기위해 김포 벼락으로 갈준비를 했다. "수련씨, 조심해야돼요." "로건.. 제가 복수를 시작하는게 맞았을까요...?" "난 너무 많은 사람들을 잃었고, 로건까지 어떻게 될까봐 너무 불안해요." "아니요 수련씨. 이건 수련씨가 할일이었어요....
심수련, 심운건설 대표 외동딸. 그녀와 처음 만났을때, 내 심장은 미친듯이 떨렸다. 잘 정리정돈된 고운 머리카락, 우아한 미모, 몸매, 고상한 성격까지 다 마음에 들었다. '이 여자는 내 여자여야만해! 아무한테도 안뺏겨..' 심수련이 미국에서 결혼한다고 파혼하자는 말을듣자, 죽을거 같은 배신감이 몰려왔다. "감히 나를 두고 딴 놈이랑 약혼을..?!" 미국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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