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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걸음을 내딛는 크리에이터를 위한 팁
헥스가 거두게 된 몇 천 번이 넘는 타인의 고통. 그중에는 헥스가 사랑하는 것도 있다는 건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었다. 예를 들어 사람들과 진심으로 소통하는 것. 안개가 끼고 비가 내리는 날씨. 누군가에게는 사랑스럽게 느껴진다면 누군가에게는 고통스럽게 느껴질 테니까. 평범한 날이었다. 평소처럼 상담실에서 비가 내리는 풍경을 바라보고 있었고, 누군가 문을 두...
많이 힘들죠? 세상 모든 일이 내 탓 같고, 벗어나려고 발버둥 칠수록 늪에 빠져버리는 거 같고, 계획은 언제나 무산되어 물거품처럼 나에게 돌아오고, 뭐하나 마음 처럼 되는 것도 없는데, 정작 옆에 있는 그 누군가도 알아주지 않고, 나 홀로 바쁜 시간 속에 덩그러니 놓여있는 것 같고, 나 하나 없어져도 세상은 잘 만 돌아갈 거 같고, 괜찮다라는 말이 입에 붙...
비공개로 전환 어떻게 하는지 몰라서 결제로 안 보이게 만들었어요ㅎㅎ
*분량 조절에 많이... 거하게... 실패해버렸습니다... 편하게... 편하게 멘답주세요... 아드린느 클로티어는 다정하다. 그녀를 아는 사람들은 모두 그녀는 선천적으로 다정함을 알고 태어난 것처럼 늘 다정과 함께한다고 표현했을 정도로. 그러나 사실은 아드린느 클로티어는 다정하게 태어나지 않았다는 것이다. 그녀의 다정은 만들어진 것에 불과했으므로. 아드린느...
그 이후 마녀의 삶이 어떻게 바뀌었느냐 고하라고 한다면 사실 다 말할 수 없는 것이 실상이다. 완전히 미쳐버린다든가,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린다든가, 더 나아가 비탄에 빠진 삶을 필두로 결국 스스로조차 사랑할 방법을 잃어버린 이는 스스로를 완전히 잃어버리기도 했다. 짧은 이야기는 잃어버린 이와 그를 보며 통탄에 빠진 한 마녀의 이야기이다. 나무 사이로 도약...
매일 9시에 일어나 물을 끓인다. 준비해둔 컵에 물을 따르고 식을 때쯤에 커피를 마시며 하루를 시작한다. 컵을 들고 방에 들어와 컴퓨터 앞에 앉는다. 밤중에 있던 일을 확인하고, 중간중간 웹서핑을 하면서 시간을 때우다 보면 어느덧 하늘은 어둑해진다. 곧 네가 일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갈 시간이라는 의미다. 평소와 다름없이 밖으로 나간다. 집으로 향하는 너를 ...
틴아 님, 이삭(이단하) 님
처음이란 기억은 너무나도 희뿌연 안개같은 기억투성이라서. 우리가 처음 만난 건,아마도 고등학교 2학년 때. 너는 장난 치는 걸 참 좋아하는 친구였지? 평범하게 대화를 나누다가도 내가 당황할법할 말을 꺼낸다거나. 그 반응을 보면서 엄청 웃었잖아. 처음엔 그게 얄미우면서도, 밀어낼 수는 없었어. 의외로 다정한 면이 있었고, 또 친절했고... 아무튼, 내 친구였...
※ 은월 중심으로 이야기가 흘러갑니다. ※여은월로 진행됩니다. ※기존 은월의 스토리를 변형해서 나옵니다. ※ 메이플 월드 중심으로 흘러갑니다. ※ 영웅들은 은월을 제외하면 모두 남성입니다. ※ 날조가 가득합니다. "네...?? 다시 한번 말씀 해주실수 있으신가요?" "하얀 마법사와 검은 마법사가 같은 사람이라는 것을 말이냐?" 메르세데스는 은월 앞으로 다가...
언제나 빛이 나는 주인에게. 안녕? 인간들은 보통 이렇게 인사를 하는 것 같길래 말해 보았어. 그치만 이런 밤 중에도 안녕이라는 말을 하는 게 맞는 걸까. 봉제인형의 입장에서는 하나도 알 수 없으니까 조금 곤란하네. 그래도 안녕. 까무룩 잠이 들었다 깨어났더니 내가 글을 적을 수 있게 되었지 뭐야? 그래서 곧장 네게 이 말을 전하고 있어. 그 동안 하고 ...
바티칸의 일본지부가 들어오기까지 얼마나 걸릴지 알 수 없었다. 하지만 온다는 것 자체는 확정된 상태. 도우마는 그 빌어먹을 놈의 입국이라는 단어 하나에 환장했다. 왜? 굳이? 반전술사에 미친 놈들! 하지만 일본 주술계에 반전술사 한명이 더 도움을 준다면 천군만마를 얻은 것과 같다. 그냥 내가 싫다하고 발광하기엔 주술계의 이득이 더 커 도우마는 회의 내내 입...
움직이지 않는 다리를 억지로 질질 끌어 무거운 몸을 침대에 뉘었다. 자자, 잠을 자자. 그럼 다 잊어버릴 거야. 내일 아침이면 다 잊을 수 있을 거야. 하지만 안타깝게도 잠이 오기는 커녕 머릿속이 뒤죽박죽 해 시끄러운 소음들이 귓가에 들리는 것 같았다. 눈을 감으면 좀 나아질까 싶었지만 오히려 아다치의 얼굴이, 아까 봤던 그 장면이 점점 선명하게 떠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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