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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별스타 조아영, 정의감 넘치는 동기 때문에 대학 생활이 완전히 꼬여 버렸다😫
그루잠님의 연성 [여명 1편]의 스포일러가 있습니다. 보시기 전 꼭 원글을 보고 와주세요.
고쳐 주세요 "선배님~" 꽤 긴 출장을 다녀온 치트는 신이 난 얼굴로 성큼성큼 걸어들어왔다. 패치는 겨우 고개를 돌렸다. 어쩐지 숨어버리고 싶은 기분이었다. 4년 넘게 보아온 후배는 분명 이런 모습을 싫어할 터였다. 패치는 애써 우울함을 떨쳐 내며 치트를 맞이했다. "왔군." "네, 돌아왔죠." 그래, 돌아왔지. 치트는 조금 미묘한 느낌에 주위를 둘러보았...
※뒷부분 아주 살짝 매울 수도 ※쓰다보니 매뉴패치 비중 많아짐 ※매뉴패치 치트패치 Rf패치 컨티패치 어그패치 오늘도 일용할 양식이 되어줘서 참 고마워 "아저씨, 나 이러다 알코올중독자 될 것 같아..." "응? 머리 아파?" "아니, 맛있긴 한데." 매뉴얼이 싱긋 웃었다. 그럼 된 거지. 그냥 계속 드셔. 매뉴얼은 패치가 저항할 틈도 주지 않은 채 폭신한 ...
1. 여명 黎明 1. 희미하게 날이 밝을 무렵. 순화어는 `새벽'. 2. 희망의 빛. 2. 여명 餘命 1. 앞으로 남은 목숨. 매뉴얼은 사실 가이드로 태어난 제 팔자가 죽도록 싫었다. 세상을 바꾸는 건 언제나 센티넬이었다. 그들은 활활 타오르는 불꽃처럼 제 몸을 불사지르며 나머지 들러리들이 따라갈 길을 밝혔다. 스포트라이트는 굳건하게 고정되어 항상 그늘진 ...
You keep me right "버드 님은 언제 도착하시는지-" 단조로운 목소리로 지시를 내리던 패치가 말을 뚝 멈췄다. 싱그러운 풀밭 위로 투둑, 하고 무언가가 떨어져 내렸기 때문이다. 풀잎 위로 구슬처럼 매달린 것을 보고 비가 오나보다 했던 패치는 흠칫 놀랐다. 코에서 핏줄기가 흐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코피를 흘려본 적이 4년 전이던가. 패치가 고갤...
나는 두렵다 때묻지 않은 순수한 그것이, 세상의 좋은 것들만 슬며시 채워놓았던 그것이 어느 순간 나도 모르는 사이에 까맣게 타있을까 허무해질까 공허해질까 사실은 알고 있을까 이미 다 타버려서 한줌 쥐려해도 담아지지 않을 바로 사라질 그것들 이미 세상에서 사라지다 싶이 되어버린 무엇보다도 강인하고 아름다웠던 그것 미래와 타협하기 위해 스스로 태웠던 내 염원 ...
23살 한샘이, 생애 처음으로 정확한 가슴 사이즈를 알게 되었다. 처음 만난 팀장님의 손길에 의해...❤️🔥
※2p 치트가 원작과는 반대로 바른생활 사나이 ※매뉴패치 요소 있음 상실과 타협하며 살아가는 법 오후 3시, 오류로 인해 다른 세계의 치트들이 서로 뒤바뀌는 일이 벌어졌다. 평행세계의 도플갱어가 있던 곳으로 전송되는 건 흔한 일이 아니었지만, 오류 자체는 빈번하게 일어났으므로 모바일 부서는 패치의 지휘 하에 곧 평온을 되찾았다."돌아갈 때까지 얼마나 걸릴까...
오롯이 혼자 남겨진다면. 패치는 살면서 행운을 몇 번 쥐어본 적이 없었다. 패치에게 일어났던 모든 좋은 일들은 매뉴얼의 호의와 연민으로부터 왔다. 그리고 그 부분이 이제 지나가고 있었다. 그냥 그런 거였다. 변치 않는 마음은 없다. 패치는 힘없이 펼쳐진 제 손바닥을 내려다보았다. 건조하고 빛바랜 것이, 더 이상 아무도 찾지 않는 낡은 책을 펼쳐놓은 것 같았...
묵혀둔 트위터 계정을 써보기로 했습니다. https://twitter.com/I7jiwNKsHw8Nooq Let's fall from grace like we don't know better 3일차 붉은 머리칼이 창백한 손등 위를 간질였다. 치트는 뼛속까지 간질간질한 그 감각이 좋아서 푸스스 웃었다. 치트의 품에 기댄 채 조용히 창문 밖을 바라보던 패치가 ...
** 난 데 없이 찾아 왔던 초대장 하나로 이어진 인연. 장난 삼아 시작했던 계약의 끝이 보이기 시작했다. 건방지기 짝이 없던 계약자의 힘에 의해 움직이는 저택의 주인인 은빛여인의 의도에 따라 사람들과 부딧히며 살았던 그 날의 기억은 희미해져 가기는 커녕, 생각을 하면 구체적으로 그 때의 현장에 있는 것 같은 생동감 있는 기억이 수면 위로 올라왔다. 나는 ...
세번째 과제를 받았다. 과제를 받은 후 한참동안 말 없이 주제를 노려봤다. ‘탑을 오르는 이유’‘앞으로의 계획’‘자신이 그리는 정상의 모습’ 주어진 세 개 안에서 아무거나 선택하여 작성해서 제출하라는 과제로 인해 머리가 과부하 올 지경이었다. 내게 주어진 간절한 것은 없었다. 아니, 없었다고 생각했다. 남들이 보는 나와 내가 보는 나는 상당히 달랐던 만큼 ...
일을 하다가 잠에 들었어. 꿈에선 아저씨가 나왔어. 아저씨는 날 꿈에서 깨우려고 했어. 그렇게 몇 번 잠에서 깼지만, 정말 꿈에서 깨면 아저씨를 더 못 볼까 봐, 잠에서 깨어도 다시 잠을 청했어. 계속 같은 꿈을 꾸고, 다시 그 꿈을 청해서, 꿈인지 현실인지 알 수 없게 만드는 몽롱함과 시간을 보내고, 몇번이나 같은 꿈을 꾸고, 마지막엔 꿈속에서도 아저씨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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