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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우리는 늘 꿈을 꾼다. 아마, 앞으로도 계속.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Epilogue 1. 영화의 가편집본이 나왔다. 아직 좀 더 마무리해야하는 부분이 남아있었으나 명호는 급하게 민규를 집으로 불렀다. 어서 빨리 영화를 보여주고 싶은 마음이 컸다. 명호는 노트북에 빔 프로젝터를 연결했고, 민규는 익숙하게 부엌에 들어가 이...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6. ‘찬우’가 뛰어내린 직후, 클로즈업 되는 ‘나’의 모습. ‘나’는 바닥에 주저앉은 채 눈물도 흘리지...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5. 오랜 악몽은 혜지의 전화 한통으로부터 시작된다. 서명호. 너 이선우랑 연락 돼? 새벽 두시가 넘어가...
나의 악몽은 아직까지도 끝나지 않는다. 갖은 몸부림에도 쉬이 깨어날 수 없는 그 악몽 속에서 날 끌어내는 건 결국, 단 하나의 소리 뿐. ‘쿵-’ 내 첫사랑의 종식을 청각화한 듯한 그 소리. 그리고, 새벽녘, 우린 늘 꿈을 꿔요 김민규X서명호 3. ‘나’는 ‘찬우’의 제안에 따라 공모전 결과를 축하하며 술자리를 가진다. 좋아하는 사람 ...
《Crazy, Stupid, Love》 연애라는 것은 지극히 사적이고도 학구적인 영역의 일이다. 끊임 없는 탐구와, 예습 따위 소용 없는 실전과, 오독에 대한 복습과, 계속되는 복기. 무한정하게 늘어나는 경우의 수와 공식이 없는 수식 사이에서 헤매이다가, 우리만의 정답을 끝끝내 찾아 나가는 것. 머릿속 둥지에 몰래 알을 까고 도망가버린 뻐꾸기 같은 존재. ...
1. 경호학과 규×서양화과 잇 보고싶다. 입학과 동시에 00대 에타 오늘 인문대 카페에서 딸기 스무디 마시던 체육복 입은 남성분 만는 사람 있나요? 글 500개 올라오게 만든 남성이랑 마찬가지로 입학과 동시에 에타에 매일 언급되는 오늘 중도에 검정색 티 입고 개구리 인형 달린 가방 든 남성분 애인 있나요?의 개구리 인형 가방 남성이랑 사귄대. 고등학교때부터...
좋아하는 애와 5미터 이상 떨어지면 죽는 저주에 걸렸다.
"명호야. 나 결혼해." 한참을 다른 이야기로 빙빙 돌려대던 속에서 기어코 꺼내는 것을 명호는 받아든다. 홀로 사랑하는 이의 결혼 소식. 명호는 혹시라도 다문 입새로 비소가 비집어 나가는 일이 없도록 어금니를 꽉 물었다. 이건 비극적인 이야기가 아니다. 언젠가는 찾아올 당연한 현실을 필사적이진 않았더라도 조금씩 눈을 돌려 외면하며 유예해오던 결말일 뿐. "...
《1000번, 100번, 10번, 그리고 한 번》 알고 지낸 것만 1800일 정도. 그 중 얼굴을 보든 안보든 아, 나 얘 좋아하네. 생각한 적이 서로 합해 1000번 남짓. 몸싸움은 100여 번. 물론 에로틱한 것 포함. 감정적 다툼이랄 것은, 돌이켜 보면 10번 내외. 그와 동일한 헤어짐의 갯수. 열 번의 이별과 열 번의 재결합. 이제는 아무도 심각하게...
나의 세계를 이루는 모든 색色은 당신으로부터 배운 것. 그래서 당신이 없는 내 세계엔 색이 없어. 무채색도, 흑백도 아니고, 그렇다고 투명이라고도 할 수 없는, 색이 부재한 세계. 빈껍데기 같은 나의 세계. 서명호가 없는 김민규. 당신을 잃은 김민규. 모든 색을 잃고 선만 겨우 남아 살아가는, 나. 멜랑콜리아의 초상 처음 만났을 땐 徐明浩. 올려다 봐야만 ...
첫사랑을 위하여 S#8. You got me feeling like a psycho 김민규는 요즘 기분이 아주 좆같았다. 큰맘 먹고 어린 날의 추억을 향해 작별 인사를 나눴는데, 자꾸만 구시대의 첫사랑 망령이 관짝에서 나오려고 하는 까닭으로. 나는 너를 보내줬는데 왜 이렇게 질척거리니, 너는. 민규는 의외로 구남친에게 하면 안되는 행동에 대해 명호에게 말해...
我愛你。 네가 유일하게 할 수 있는 중국어라고는 그 말 하나 뿐이었다. 내가 너의 언어로 전하는 말은 언제나 수없이 많은 단어들과 문장을 엮어 만든 것이었음에도. 네가 나의 가르침 없이 나의 언어로 바꾸어 전할 수 있는 문장은 겨우 그게 다였다. 가장 단순하고, 가장 직접적인 단어. 삐뚤빼뚤한 글씨로, 네가 내게 한 마디라도 더 전하고싶어 뭐라도 해본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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