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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고뭉치지만 귀여워, 오린이 가족의 평화로운(?) 일상 이야기!
마루에서 눈을 떴다. 기와 아래로 물이 뚝 뚜둑 또오옥 하고 떨어진다. 비가 한참 왔나보다. 아직도 온다. 콸콸콸콸 무더기로 쏟아지던 빗소리가 점점 멎어들더니 솨아아아- 하고 하얀천이 거두어지고 나무와 장독대를 드러낸다. 마루에서 내려가려 몸을 숙이니 뒤에서 누군가 잡아끈다. 아이야-하고 옷을 꼬옥 잡는다. 몸을 바로 세우고 뒤를 보면 아무도 없다. 어어이...
음침꿉꿉한 일본풍 괴담... 우리집 벽면에 문이 하나 있었어. 로 시작하는 괴담 문이 딱히 열리는 거 같지는 않아. 벽지처럼 딱 붙어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데 그거 진짜 문같이 생겼거든. 움푹하게 들어간 부분이 미닫이 손잡이 같았다고 해야 할까. 는 뭐야 2ch 괴담이잖아 그 문 말이야. 도만이라고 부른대. 문 안에 도만이라는 게 있어서 그런 건지, 뭔지는...
* 주의 * <눈을 감겨드릴게요> 시리즈는 괴담 모음집입니다. 귀신, 자살, 타살, 고립, 심령현상, 사고 등 트라우마를 유발할 수 있는 묘사를 담고 있습니다. 감상에 유의하시기를 바랍니다. 김재희는 웬만해서는 겁을 먹지 않는다. 언제쯤부터 재희와 같이 다니게 됐는지 이제는 기억도 흐릿하다. 김재희가 내 ‘뜨인 눈'을 알아본 날부터 그는 나를 졸...
안녕하십니까, 이 디스코드에 오신 게이머 여러분들 환영합니다.이 디스코드는 친목, 사교, 게임, 수다, 구직 등의 목적으로 개설된 디스코드 서버이며, 여기 오신 여러분들의 즐거운 사이버생활을 지향합니다. 제 디스코드 닉네임은 김아이 이며, 제가 올린 공지가 아닌 공지는 무시하셔도 무방합니다. 이 서버에서 지내기 전 규칙을 잘 읽어주시기 바랍니다. 나이스한 ...
별관과 비타민을 비롯해 기이한 사건을 겪고 2일이 지났지만 별 일은 일어나지 않았다. 별 일 있는 것인가? 어제부터 현수가 이상한 행동을 하기 시작했기 때문이다. 그저 싸가지 없는 범생이에 좀 이해가 가지 않는 애라고 생각했는데 이젠 모든 나사가 풀린 것 같았다. 지금은 무슨 심경의 변화가 왔는지 점심 식사를 하고 있었다. 반찬 하나 하나를 음미하고 짚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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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중서 괴담은 시간순으로 이어지지만 양지태권도장 사거리 괴담은 그냥 평행. 0. 아마도 기원 도장 창문을 통째로 날려버릴 듯 들썩거리는 바람에, 짙은 먹구름. 물비린내 나는 비까지 후두둑 떨어지고 있었다. "우리, 무서운 얘기 할까?" 최재석이 운을 틔웠다. 텔레비전이라도 멀쩡하면 무시라도 할 텐데 비 오기 전부터 간당간당하던 텔레비전은 켜지지도 않았다...
https://shirayoru.postype.com/post/9578048 ↑기본적인 공지는 이 쪽을 참조해주세요. 가격도 동일합니다(우선은!) 안녕하세요, hakano입니다. 다가오는 여름부터 개장할 백물어 괴담 커미션으로 찾아뵙게 되었습니다. 이름과 같이 100개의 이야기를 적고, 이후로는 암전될 타입입니다. 말 그대로의 백물어로, 창작 괴담을 써 드...
*키사라기 역 괴담을 빌렸습니다. *고어 + 벌레 묘사가 등장합니다. 벅차게 숨을 내쉰다. 발을 쉬지 않고 놀렸다. 길게 늘어져 불쾌한 웃음소리가 바로 귀 옆에서 들리는 것 같다. 등 뒤에 서늘한 한기가 느껴진다. 그 어떤 것도 눈으로 확인할 수 없는 상황에서 단 한 가지만이 명확했다. 멈추면 죽는다. 얼마나 뛰었는지 몰랐다. 다만 등이 천천히 땀으...
신과의 내기에 신중히 나서야 하는 이유는 그들이 인간의 편의를 봐줄 이유가 어디에도 없다는 점에 있었다. 그들은 반드시 공정한 내기를 제안할 까닭도 의무도 없었고, 인간이 손뼉을 쳐 자신이 부른 신에게 내기를 시작하자 신호를 보내면, 더 이상의 준비물도 필요하지 않았다. 숨바꼭질은 본디 맨몸으로 할 수 있는 놀이다. 제한 시간 안에 숨긴 것을 찾아내기만 하...
*데못죽 안녕하세요, 유서깊은 W펠레스 401동 2301호에 입주하신 것을 환영합니다. 100년의 역사를 자랑하는 W펠레스이나 언제나 여러분들의 안전을 위해 주기적인 재건축과 리모델링을 진행해왔음을 알리며, 부디 새로운 보금자리에서 행복한 일생 보내시길 바랍니다. 특히 401동 2301호는 데한민국에 세계에 데한민국의 음악을 널리 퍼트림으로써 국위를 선양하...
어머니가 자장가를 부른다. 자장가를 부른다면서 나를 무릎에 눕힌다. 무릎에 누운 나는 정면을 본다. 문이 있다. 문은 닫혀있다. 어머니는 내 어깨를 토닥여준다. 어머니의 거친 손이 내 어깨에 닿는다. 어깨에 닿은 까칠까칠한 털이 피부에 닿는다. 피부에 닿은 털이 따끔하다. 따끔한 털이 살을 스치니 흉이 난다. 상처 상처 상처 흉이 나면서 어머니가 말해주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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