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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고 싶을 때 자지 못하는 사람의 일기
*어두움 주의, 약찌통 주의, 캐붕 주의, 오타 주의, 비속어 주의 <, >는 프레젠트 마이크의 중개입니다. [, ]는 장소, {, }는 미도리야의 기억입니다! <자, 그럼 1라운드 시작!!!!!> 프레젠트 마이크의 말이 끝나자, 신소군이 나에게 질문 폭탄을 던졌다. "이야아~~ 부러워, 미도리야 이즈쿠" "운좋게 자신에게 좋은 개성을...
나는 어쩐지 당신의 소리를 잘 기억하지 못해요 늘 울리던 것은 당신께서 나를 매만져 만들어내던 소리 내게서 터져나오던 소리 가장 듣고 싶은 당신의 소리들은 언제나 내 고통 가운데 섞여 있었어요 기억 속 당신의 소리를 떠올리려면 그래서 난 항상 온 몸이 떨려와요 수많은 내 소리들 속에서 그립고도 그리운 당신의 소리를 나는 내 고통을 지우고서야 찾을 수 있어요...
내가 느끼는 것들을 향한 그 호기심 어린 눈동자를 난 사랑했어요. 내 안에서 일어나는 마법, 고통이 기쁨이 되어 나를 해방시키는 데에 이르는 그 처연하고 아름다운 비밀을 알고자 내 모든 감각들이 흘러가는 길을 집요하게 탐구하는 당신은, 아, 세상의 가장 은밀한 것을 들여다 보는 눈은 어째서 그렇게나 잔인할 정도로 순수한가요. 어찌 사랑하지 않을 수 있겠어요...
하지 마세요. 감정은 삭제하는 것이 아니라 나누는 것입니다. ep.1
삶이 흐른다. 시간이 할퀸 길마다 부풀어오른다. 울럭울럭 일어난 눈물이 훑은 자리들. 고통의 농도가 짙어 투명할 수조차 없는 마음의 살거죽. 소소히 흩뿌려진 기쁨조차 어둠에 삼켜진다.
아프기 전에 맞는 예방주사는 큰 고통을 막기 위한 작은 고통을 선사한다 아마 지금 나도 예방주사를 맞은 것이겠지 지금은 많이 힘들지만 이걸로 사라질 커다란 미래의 고통을 생각하면 충분히 가치 있는 일이라고 난 믿을게 뾰족한 주삿바늘과 살을 파고드는 따가움 트라우마는 트라우마로 평생 남겠지만 나중에 그 이야기를 꺼내도 덤덤해질 때가 되면 내 인생살이를 이야기...
혐관 맛집 고시원, 날라리 X 모범생
수많은 사람들의 절규의 소리가 하늘에 닿지 않는가 자신이 태어난 곳을 그 누구도 선택할 수 없다 그들의 자유를 뺏고 그들의 목숨을 뺏어가는 건 누가 결정하는가 비와함께 그 모든것이 씻겨져 내려간다면 그것은 신의 선의일까 그들이 보는 하늘은 무슨 색을 하고 있나
발치 아래 드릴 것이 자비를 구하는 간구 뿐이오니 꿇어진 내 무릎 위에 당신의 사랑을 짓이기소서. 애정 어린 파열음이 고통하는 신음과 뒤섞이고 그렇게 영혼과 영혼이 만나는 길은 처연하고 차가워서 뜨거운 마음이 아니고서는 걸을 수가 없다 하셨으니 가슴을 태우다 태우다 재로 사라질 것 같으면 눈물을 흘려보내 그 불을 잠시 끄옵니다. 심지 하나 뿐일지언정 곧게 ...
더 이상 더워서 혹은 추워서라고 계절을 탓하기도 민망할 정도로 심장이 약해질때는 아, 드디어 몸이 무너지고 있구나. 읇조린다. 깨닫는다. 되뇌인다. 중요한것이니 천천히. 떨리는 심장이 두려움인지 아파서인지 이제는 그런 구분도 무의미하고, 그저 내 몸이 무너지고 있구나. 라는것만 또렷하게. 무너진다. 세상이 유난히 빙글빙글 도는 날에는 내 몸은 물 외에는 아...
모든 것이 평화롭게 흘러간다면 인간들을 신을 찾지 않겠지. 욕망하지도 않겠지. 그러기에 나는 이 세상에 불행을 만들었다. 불행이 있기에 내가 존재하는 것이다. 모든 것이 자신을 찾지 않는다 하면 그것이 존재한다 라 할 수 있을까. 아무도 자신을 모른다면 그것이 무(無)로 돌아가려는 것일 뿐. 아무리 불행을 느껴 고통스러울지라도 내가 살아가려면, 내가 기억되...
이제 나는 부르던 노래를 잃어버렸구나. 아아, 울고 몸부림치고 토해내던, 그 너덜너덜해져서도 처절하게 생동하던 심장은 마침내 죽어버린 것인가. 비명만이 언어였던 이는 고통을 잃고서 절망하네. 눈물로 채색되어지던 기억들의 농도가 옅어지면 또 다른 심장을 꺼내어 들어야하리. 새로운 언어는 쉬이 익숙해지질 않는데 잃어버린 언어는 다시 덧입혀지질 않고 그리해 노래...
상처를 치료받지 못 한 체 나는 어른이 되었다. 마음속 상처는 나를 병들게 했고 마음 안에는 늘 슬픔이 가득했다. 우는 날이 많아졌고 어떤 날에는 내가 싫었고 어떤 날에는 나를 힘들게 했던 시간과 그 사람들이 죽일 듯이 미웠다. 과거의 고통을 치료했다면 내 마음이 나아졌을까? 기억은 희미해져 가지만 상처 받았던 기억은 잊히지 않았다. 사라졌다 다시 나타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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