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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꺾일 것만 같이 위태롭고 아름다운 꽃. 소년은 과연 집착을 벗어나 무사히 세상 밖으로 나올 수 있을까?
영훈은 저녁을 먹고 단 한마디도 하지 않았다. 밤늦게까지 거실에 앉아 TV를 보았다. 시끄러운걸 싫어하는 영훈이때문에 정현은 청소기 대신 빗자루로 무선 걸레 청소기 대신 직접 무릎 꿇고 앉아 걸레질을 직접 해야만 했다. 평소보다 시간이 곱절이 더 들었다. 땀이 송글 송글 맺혀서 바닥 걸레질을 하는 정현을 영훈은 단 한번도 거들떠 보지도 않았다. 샤워를 하고...
"누구..?" "저..정현아..." 지난 5년간 한번도 본적 없었던 정현의 누나였다. 5년 사이에 머리도 길고 화장도 우아하게 바뀐 누나를 보면서 정현은 온몸이 경직 되었다. 정현은 잊지 않고 있었다. 자신이 커밍아웃했을 때에 가족들이 내뱉었던 그 욕설들과 저주들. "....누나.." "정현아." "나 만져도 괜찮아?" "...........뭐?" "나.....
바람둥이 사랑하기 -1- 방 두개짜리 커다란 오피스텔 물기하나 없는 싱크대와 먼지 하나 없는 거실 그리고, 냉장고 안의 밑반찬들은 마치 군대 종렬 맞추어 서있는 듯하게 반듯하게 줄서있는다. 맥주와 생수는 한번에 마실 만큼만 캔과 0.5L 생수통으로 들어있다. 한 방은 킹사이즈 침대와 멋들어지는 모던풍의 책상과 책꽂이가 놓여있다.. 침대에는 주름 하나 없이 ...
백옥반처럼 결 좋은 둥근 달이 뜬 밤, 한쪽 다리를 절며 험한 산중을 넘는 사내가 있었다. 헉헉, 거친 숨을 내쉬던 그는 주위를 두리번거리다가 들고 있던 창을 바닥에 내리꽂고 털썩 주저앉았다. 아픈 다리를 가렸던 바지 끝단을 잡고 걷어 올리자 종아리 부근에서 검붉은 피가 흘러내렸다. 다리에 난 상처를 들여다보았지만, 주변이 어두컴컴하여 제대로 확인하지 못했...
※작중 동성간 무리한 성관계, 강압적 성관계, 강간, 근친, 기구플, 야외플, 들박, 에키벤, 돌림빵 등의 내용이 나옵니다. ※다공일수, 굴림수, 유혹수, 강공, 광공 ※본 소설은 하이큐 2차 창작 소설《[블자히나] 파란 지붕 아래 세 사람》을 각색한 것으로 원작이 궁금하시다면 '나응의 히나른' 포타를 이용해주세요.😉 (등장인물의 이름만 각색한 것으로 내용...
안녕하세요. 언더프레셔를 연재한 힝크입니다. 이렇게 완결 후기를 쓰게 되는 날이 오다니 감격스럽습니다. 저의 첫 작품이기도 한 언더프레셔는 대략적인 처음과 끝은 미리 구상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나 중간이라는 다리를 잇는 과정이 이렇게나 힘들고 고단한 거라는건 작품을 연재하면서 알게되었네요. 그런 창작의 고통도 버틸 수 있었던건 꾸준히 봐주시는 독자분들이 계셨...
가락지를 나눠 낀 두 소년의 음산한 이야기
무언가 계시같은 것을 느끼는 경우가 있다. 신의 계시가 내게 내려왔다라는 느낌이 드는 강렬한 기분은 아니지만, 나중에 돌이켜 생각해보면 아.. 내가 갑자기 이런 행동을 한데에는 다 이유가 있었구나. 이것이 바로 계시라고 봐도 괜찮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하는 경우가 종종 있다. 예를 들어, 그날따라 평소에는 가지 않았던 동아리방에 굳이 주말에 찾아간 일이라...
다음날 눈을 뜬 준원은 등 뒤에서 느껴지는 누군가의 온기에 눈살을 찌푸리며 뒤를 돌아봤다. 물론 어젯밤의 일들이 기억나지 않는 건 아니었다. 술기운에 카인과 밤을 보냈고 그와의 정사는 뜨거웠다. 마치 눌러 참고 있던 그간의 욕정이 터져 나온 듯 준원도 정신없이 그에게 매달렸었다. 하지만 거기까지였다. 준원은 침대에서 일어나기 위해 몸을 움직였다.“윽!”순간...
처음부터 내 인생은 정해져 있었다. 때 되면 바뀌는 신호등처럼, 지는 달을 막을 수 없는 것처럼. "흐, 흐으..아아....아, 아파요...자,잠시만" "뭘 빼 재하야 너 이런거 좋아하잖아 강제로 당하는 거" 내가 만약 그 때 엄마를 말렸다면, 내가 빌었다면 내가 이렇게 살지 않았을 수도 있지 않을까? "흐윽....으윽.....제,제발 멈춰, 멈춰주세요.....
15.03.03 10살 정도 차이로 보고싶다. 히지카타가 어릴적 부터 긴토키와 함께 있으면서 점점 좋아하고 있다는걸 열다섯에 깨닫는데 그뒤로 4년동안 계속 고백했으면 좋겠다. 긴토키도 히지카타 좋아했으면 좋겠다. 하지만 나이차이도 많이 나고 히지카타는 주인집의 도련님이고 해서 긴토키가 어쩔수없이 좋아하는 마음 숨기고 거절했으면 좋겠다. 어느날 히지카타가 평...
연인들간의 배려는 관용으로 취급되지 않는다. 서로간에 사랑하기 때문에 베풀어주는 마음은 절대 관용이 아닌 배려다. 관용은 용서와 어울린다. 연인이 약속시간에 늦는것을 기다려주는 것, 집에 가는 길을 데려다주고 취향에 맞지않아도 연인이 좋아하는 영화를 참고 봐주는 것 등의 아주 작고 사소한 것들도 모두 배려이지 관용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하지만 나는 어느 순...
제 두 번째 출간 작품인 "탐하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들을" 많은 사랑 부탁드립니다. 탐하다, 내게 허락되지 않은 것들을 1권 - 리디북스 (ridibooks.com) 리디북스, 알라딘, 예스24, 북큐브, 교보, 코미코 등에서 보실수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 •̀ ω •́ )✧ <작품 소개> 오메가 아버지의 죽음으로 생부라는 낯선 남자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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