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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준휘X강솔A 날조 多 준솔에이 동거 중인 설정 삿포로에 갈까요? 이 말은 당신을 좋아한다는 말입니다. 로스쿨에서 만나고 벌써 몇 번의 계절이 지나, 법원 앞에도 하얗게 눈이 쌓이는 계절이 다가왔다. 당장 오늘 아침도 한준휘는 강솔을 로펌 앞에 데려다주고 왔다. 둘이 사귀고, 로스쿨을 졸업한 다음, 한집에 살기 시작한 지도 벌써 2년이 다 되어갔다. 그동안...
“어? 준휘 형은?” 아지트에 들어온 복기는 다른 때라면 제일 먼저 와 있을 사람의 모습이 보이지 않자 그와 같은 방을 쓰는 지호에게 물었고, 아지트로 오기 전 준휘에게서 건네받은 자료를 나누던 지호는 안경을 살짝 만졌다. “어디 잠깐 들를 데가 있다가 나보고 먼저 가서 자료 나눠 주라던데.” “레알? 그 형이 무슨 일이래?” 자리에 앉으며 복기가 그렇게 ...
“언니, 이거.” 아지트에 도착한 강솔을 보자마자 먼저 와 있었던 예슬이 작은 포장지에 쌓인 무언가를 건네었다. 풀어 봐도 되냐는 말에 고개가 끄덕이는 것을 보고 포장을 푼 강솔은 그 안에 들어 있는 것이 어딜 봐도 직접 만든 초콜릿이라는 걸 알아차리고는 눈을 깜박였다. “그거, 어제 집에 가서 엄마랑 아빠 줄 거 만들다가 스터디 사람들 생각나서 좀 더 만...
날조 多 강솔A 시점 계절이 바뀐 것을 깨닫게 되는 건 달라진 기온도, 변한 밤의 길이도 아닌 너와 같이 걷는 길의 색이 바뀌었다는 걸 알게 되었을 때였다. 고등학생 시절 아직 생기지 않은 첫사랑이 생기길 바라면서 떨어지는 벚꽃잎을 잡아본 적이 있다. 몇년 간 잘 가지고 다니던 그 코팅된 벚꽃잎을 잃어버린 날이 널 처음 만난 날이었고, 계절이 바뀌던 봄의 ...
"아니, 이 상황에서 의뢰인이 잘못한 게 뭐냐고!" "폭력이지, 상대방 남성을 가격해 병원까지 가게한." "아니, 그게 이유없는 폭력이었어? 먼저 시비걸고 의뢰인 동생 괴롭혔잖아." "그래도 폭력을 저지른 건 사실이고, 유단자인 우리 의뢰인의 폭행에 상대방 남성은 병원까지 갔고. 여기서 법은 우리 의뢰인이 아니라 상대방 남성의 손을 들어줄거야." 리걸 클리...
강솔A=강솔 "야 한준휘! 너 지금 바빠?" 강솔이 로펌 비상계단에서 급한 목소리로 외쳤다. 로스쿨에서 실무 기간이 시작되고 준휘는 법원을, 솔은 로펌을 택했다. 물론 준휘는 선택을, 솔은 반강제였다. "아니, 이제 퇴근." 법원을 간 준휘는 솔보다 아주 조금 일이 더 여유있었다. 적어도 오늘같은 금요일에 밤이 아닌 저녁에 퇴근할 수 있는 여유. "그럼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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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훈은 살인청부업자다. 사연도 강제도 아녔다. 그는 선택했다. 그는 여느 불행한 가정이 다 그렇듯 불행하고 구차한 유년사를 겪었으나 그 과거는 생략하기로 하자. 대신 그 결과로 그의 눈은 색을 볼 수 없게 됐고 뇌는 정서 기능의 대부분을 상실했다. 그리고 바로 그 덕분에, 그는 누구보다 유능한 청부업자가 될 수 있었다. 피 따윈 튀어봤자 먹물에 불과했고, ...
https://twitter.com/youngahh62/status/1389144761932468224?s=20 과제에 참고할 책을 보고 있던 중 어느 정도 거리가 있는 곳에서 펜이 종이를 긁는 소리가 유난히 크게 들려 그쪽을 본 준휘는 곧 작게 웃었다. 제 동기 중 한 명이자 제 마음을 사로잡은 사람인 솔A가 언젠가 봤던 것과 비슷하게 손에 펜을 든 채로...
별아, 이거 끌고 엄마랑 와. 나 늦어서 먼저 간다? 양 교수님이 위독하다고? 내 동생이 RH-라 잘 알아. O형은 다른 혈액형한테 다 줄 수 있는데 받을 땐 O형만 돼. 진짜 구하기 힘들다고! 수혈 못 받으면 진짜 죽을 수도 있다고! 아저씨! 문 열어주세요! 죽을 수도 있는데! 잠깐만! 놔달라고! 나 갈거야. 정말 괜찮으신거죠? 다행이네요. 네. 급혈자 ...
꼴랑 삼 만원이요? 하... 이거 몽땅 삼십도 넘는건데. 이럴거면 '헌책 삽니다' 가 아니라 '헌책 날로 먹습니다' 라고 붙여놓던지.노노~ 뭘 모르시나본데요. 잘보세요. 이게 괜히 걸레가 된 게 아니고요.이거 산 사람은 완전 땡잡은거라니까요? 여기, 여기. 머리에 쏙쏙 들어오게 정리 펄풱트하게 해놓은 것 좀 보세요. 이걸로 공부하면 댓츠 잇! 합격은 백발백...
사과 받고 싶음 지가 울 언니한테 먼저 해야죠. 피해자요? 김미리 걔, 내 쌍둥이 언니 괴롭힌 가해자라고요. 울 언니 괴롭히면서 머리카락에 불 붙이길래 순간 눈 돌아가 한 대 친 거 뿐이에요. 그러니까요. 그렇게 많이 다쳤을 리가 없죠. 저 진짜 억울하다고요. 합읜 무슨. 검사님 같으면 지 언니 못살게 구는 나쁜 년이랑 합의하고 싶겠냐구요. 소년원이요? 합...
검사측, 증인 심문 계속 하세요. 변호인측, 반대 심문 하세요. 인정... 뭐야? 니가 왜 거기서 나와. 피고인 주제에 감히 신성한 법대를! 씨... 피고인이 감히 판사한테. 너 법정 모독으로.. 이씨. 근데, 예, 아니오로 답하라고 하면, 꼭 그래야 하는 건가? 그니까. 부탁합니다, 경위님. 그건 아니지. 네? 아, 그게. 성폭행이 아니라 뇌물수수로 기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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