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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이 미친 여우 새끼! 어떻게 이주연이랑 잘 생각을 해?" 앉아있던 현재의 가슴팍으로 얼음이 굴러떨어졌다. 아, 씨. 평소엔 커피 마시지도 않더니 이러려고 아아메 시켰나? 머리부터 흐르는 축축한 느낌에 인상을 찌푸린다. 솔직히 구여친이 노리던 애랑 잔 건 현재가 생각해도 본인 잘못이긴 했다. 음, 잘못인가? 이쪽은 이미 쫑난지 오래고 저쪽은 사귀지도 ...
선배는 그냥 실수였으니까 넘어가자는 거에요? 난 진심이었는데.... 최수빈은 머리 맨 뒤쪽을 겨냥당해 번개를 맞은 기분이다. 뒤통수가 얼얼하다 못해 짜릿거리기까지 했다. 제 앞에서 울기 직전의 얼굴을 한 후배에게 들은 단 두 마디가 원인이었다. 최수빈은 신중하게 말을 골랐다. 여기서 무슨 말을 해도 최수빈은 쓰레기다. 아니? 천하의 개쓰레기다. 왜냐하면 선...
2,602자 게토는 벽에 기대 고죠를 가만히 바라봤다. 저번에 저 녀석이 애인과 함께 있는 모습을 보고나니까, 일할 때의 녀석은 살짝… 고삐풀린 개새끼 같다는 생각이 자주든다. ㅡ당연히 본인에게는 말 안했다.ㅡ 자기 애인을 보지 못함의 화풀이는 꼭 의뢰의 목표에게 한다. 죽일 때는 시원하게 한 번에 숨을 끊어버리면서, 그 후에 발로 까면서 신경질을 부린다....
아 진짜 궁금 해 미치겠다. 츄야는 책상 위에 놓인 케이스를 가만히 바라보았다. 그 케이스는 의뢰인이 주고 간 의뢰 물품 이었다. 방탄 철제로 만들어진 그것은 자물쇠 겸 타이머 같은 것으로 굳게 잠겨있었고, 타이머 화면에는 136이 쓰여 있었다. 오늘을 기점으로 6일 뒤면 이 미지의 상자가 열린다. 그리고 탐정사는 그 안에 있는 물품을 확인하면 된다. 이게...
리사와 공강날이 겹쳐서 놀이공원에 둘이 놀러간 적이 있었다. 찰칵. 찰칵. 찰칵. 찰칵. "유키나? 궁금한게 있는데 카메라는 왜 항상 들고 다니는거야? 과도 실용음악과잖아. 필요 없을텐데." "아..사진을 찍어서 찍은 사진을 보고 연상되는 단어를 모아서 작곡이랑 작사를 하거든.." "대단하다~ 나도 보여줄수 있을까?" "아.. 미안해 나중에 한꺼번에 모아서...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14.09.09 ※소재주의※ 히지카타는 어렸을 때부터 고아원에서 살았는데 그 고아원이 좋은곳이 아니었던거지. 애들을 폭행하는 그런 곳이어서 중학생이 되고 고아원을 나왔어. 뒷골목에 살면서 몰래 음식과 옷을 훔치며 살아가고 있었는데 거길 지나가던 긴토키가 히지카타를 안쓰럽게 생각하고 같이 가자해서 히지카타 데려갔으면. 히지카타에게는 긴토키가 엄청 대단한 사람...
소독을 꿈꾼다. 로스앤젤레스. 소음. 송신 불량. 배기관. 떠돌이. 퍼센트에이지. 털북숭이 오줌발. 평지의 스프링클러. 철조망. 가위 자국. 유화 같은 포스터. 과시적인 구둣발. 페이퍼백. 풍선 인형. 기름진 콜라 컵. 착색. 영수증으로 구성된 신체. 눈속임. 더플백. 뼈까지 드러난 안테나. 광패한 노크. 우연. 수요와 공급. 풀어 헤쳐진 비디오 테이프. ...
얼레벌레 C급 센티넬 생존기 ㄴ ㅡ ㄹ ㅂ ㅣ [ 나재민, 김학미 아웃, 자동으로 이동혁, 이여주, 이제노 학생이 우승. 가상필드를 종료합니다.] 연기로 가득 차 보이지 않던 시야가 밝아진다. 독가스가 동혁과 여주, 제노를 덮쳤다. 동혁의 능력으로 제 주변의 모든 곳을 터트리기 시작했다. 자신의 능력 최대치 이상을 터트렸다. 둑에 구멍이 난 것처럼 새어나가...
303화 기준으로 뽑았을때(https://posty.pe/fz6zle) 와 같은 카드가 나왔네요. 죽음을 눈 앞에 두고있는 상황. 본인이 의도한 바가 아니라 인지하지 못하는 미지수의 위치. 마음 가득 상처를 입고 더 나아갈 기력을 얻지 못한 상태. 하지만 그것은 그를 잡아둘수 없을터. 모든 역경을 헤치고 결국 일어서리라 중간에 '기프트'는 공백카드인데요. ...
* 사건 종결 후 시점으로 한주원, 이동식 둘 다 여전히 만양서에서 근무 중이라는 설정입니다. 감안하고 읽어주세요. "한 경위님, 예전부터 궁금했는데… 손에 낀 반지요. 커플링이에요?" 지훈의 질문에 절로 탄식이 나왔다. 따지고 보면 지훈이 눈치가 아주 없는 축에 속하는 건 아니었지만, 지금은 눈치가 없는 건 물론이고 저 입을 한 대만 때려주고 싶었다. 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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