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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미쳤어?” 아빠가 미쳤다. 드디어 단단히 미친 것 같다. 엄마가 쓰러졌던 현관에 선 아빠와 세 여자를 보니 어이가 없었다. 엄마가 돌아가신 지 얼마나 지났다고, 새로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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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작 주최자// 인격(김소설) @kim_Sosel | 원혐조 에코 아포칼립스 소감 전에, 마감하느라 수고 많으셨던 다섯명의 참여진 분들에게 감사 인사 드립니다. 미숙했던 첫 합작 주최인만큼 조금 생각 없이 일을 벌린 건가 싶다가도, 이렇게 열심히 해주셔서 감사드린다는 말씀 드려요!! 모두 마감 하시느라 고생하셨고, 총 여섯개의 작품 씹고, 뜯고, 맛보고...
*종교주의* *종교주의* *종교주의* 제 목을 조르는 부마자에게서 벗어나기 위해 송백은 저도 모르게 손톱을 세워 그의 손을 긁었다. 하지만 송백의 손톱이 지나간 곳은 부글부글 끓어오르는 악마의 피부로 변해갔다. 송백은 그를 보며 속으로 끔찍하다고 생각했다. 기도가 막혀 숨조차 제대로 쉴 수 없었지만, 송백의 입은 계속해서...
남고 전교생이 몇 명인데 인물이 없다. E(I)NFP 이동혁, 장르 불문 네임드 비엘 작가 필명 ‘해찬’. 이상형을 빼다 박은 사람을 찾아 연애하는 것보다 상상 속에서 만나는 게 더 빠르겠다고 판단했다. 남중을 나오고 남고를 오니 되지도 않는 환상 따위는 집어치운 지 오래다. 성 정체성 자각도 남들보다 빨랐다. 남들은 메인남주파, 서브남주파로 나뉠 때 다공...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한다 너가 웃음짓던 순간에도 너가 꽃을 보며 아름답다고 말하던 순간에도 너가 나에게 사랑한다는 그 말을 건네던 순간에도 너가 나에게 이별을 고하던 그 순간에도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했다 너도 나를 이해하지 못했을까 시간이 많이 지난 지금도 나는 너를 이해하지 못한다 왜 나같은 것에게 잘해줬던 것일까 너는 나에게 너무 과분한 사람이었다 ...
무거운 다리가 가끔씩 내 것이 아닐때처럼 움직이는 것을 보면 하고싶지 않아도 가끔씩은 남의 탓을 하게 된다. 어쩌면 하루하루, 해가 뜨는 것을 원망하는지도. 자신은 그렇게 심지가 굳은 사람이 아니었으니. 누구를 원망하는 것이 너무나 쉬웠다. 쉬워서 무서웠다. 혹시나 자꾸만 상처주게 될까봐. 그 상처를 받은 사람들이 네가 그래놓고 왜 자신한테 그러느냐하면, ...
※ 주의 고어한 묘사, 불합리한 상황, 혐오감을 줄 수 있는 묘사(유충) [한마음연주회장 행동수칙] 안내문을 읽기에 앞서 이 시간부로 눈에 띄는 행동을 자제해주시기 바랍니다. 어
세상은 망할 예정이다. 이것은 천문학자들의 오랜 회의 끝에 결정 난 일이다. 어떤 소행성이 지구로부터 점점 가까워지고 있으며 충돌을 피할 길이 없다는 연구가 발표됐다. 모두가 믿지 않았지만, 소행성이 가까워지는 속도는 수치로 다가왔다. 소수점 아래를 한참 벗어난 기록들이 하루가 멀다고 포털 사이트 메인에 올라왔다. 새로운 카운트다운이 시작됐다. 새 터전을 ...
그전에도 한두번 얘기했었지만 여기부터 갤러리에 있길래 가져왔습니다.. 제 갤러리에 있는 과거의 랑자 캐입들을 가지고 올 예정이에요! 랑자와 레이의 대화도 재밌게 관람하시길(?) 아니 근데 저 랑자 진짜 무서웠어요.. 사실 아직도 무서워요 캐입 왜이리 잘하시는거에요...
"경위님, 경위님은 만약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면 뭐 하실 거예요?" 지루한 당직을 서고 있던 덕경장과 잠경위는 이런저런 이야깃거리 들로 몰려오는 잠을 몰아내고 있었다. 슬슬 이야깃거리가 떨어지니 이런저런 쓸데없는 대화들로 시간을 때우는데 덕경장의 한 질문이 잠경위의 흥미를 끌어냈다. "흠.. 내일 지구가 멸망한다라" "가장 하고 싶은 거 없으세요?" "글쎄...
매미 소리가 유독 시끄럽던 교정 뒤편에서 그 일이 일어났다. 여름은 이제 초입에 접어들고 있었고, 아이들은 공기처럼 흐르는 땀을 연신 닦다가 포기하고 그늘 속에 늘어져 있었다. 죠셉은 풍선껌을 씹으며 땡땡이를 치러 나왔다가 누군가 부르는 소리에 멈춰 섰다. "죠셉 죠스타지?" 그렇게 묻는 여자애의 표정은 약간 긴장되어 있었다. 두 손은 등 뒤로 숨긴 채였고...
무더운 여름, 선풍기와 매미 소리가 학생들의 목덜미를 간질였다. 끈적거리는 땀이 얇은 교복 셔츠를 적시며 들러붙었다. 얼마 없던 학구열조차 푹 꺾이게 만드는 덥고 무료한 계절에, 한 가지 소문이 돌았다. 죠셉 죠스타가 일주일 내내 러브레터를 받고 있다. 이 소문은 일대 파란을 일으켰다. 죠셉은 존재 자체로 사고를 몰고 다니는 사람이었고, 그가 벌이는 소동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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