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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상 네이버 사전 볼려고 핸드폰 키다 웹툰으로 가버리고 공부 브금 들으려고 하면 어느 웹소설이나 웹툰 브금이면 그거 조금만 보겠다고 정주행해버리는 우리에게 공부자체를 시작하기 위한
3/16 작야는 일문 번역을 하느라 밤을 꼴딱 새었다. 눈이 침침하고 삐걱이는 모양새에 얼른 책을 덮으니 창호 밖으로 어스름히 동 트는 것이 보였다. 이 해는 며칠이나 더 볼 수 있을까요. 나는 타는 듯이 살고만 싶소. 내도록 외로웠다. 그랬다는 것을 나중에야 알았던 것 같다. 입에 욱여넣어도 가시지 않던 허기와 군불을 붙여 놓아도 도통 떨치어질 일 없던 ...
길지 아니한 끈의 나부랭이남의 앞잡이 노릇을 하는 사람을 낮잡아 이르는 말 - 이유는. - 내가 배우여야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 영주 씨가 너한테는 배우가 돼야할 이유였어? - 네. 나란히 빛나길 바랐어요. 해가 있어야 달이 보이는 것처럼요.내가 달이었어요. 나는 더 이상 빛날 수 없어요. 비가 추적추적 내리는 9월, 늦여름이라는 계절이 실감나는 한 달이...
그 일 있고 난 뒤에 백현 여주한테 네 잘못 아니다, 남이 하는 말 신경 좀 쓰지 마라 걱정 섞인 잔소리들 잔뜩 쏟아 부었지만.. 울 여주애기.. 민서에게 들은 말의 충격이 상당했는지.. 그 뒤로 확연하게 백현이랑 가깝게 안 지내긴 했다. 백현이 여주한테 뭐라고만 안 했어도 사실 여주 그냥 전보다 조금만 멀어지고 말텐데, 백현은 여주가 전처럼 지한테 매달려...
‘헥...헥...이거 힘들다.’ 힘이 빠진 듯 쌕쌕 숨을 내쉬는 동안, 라브는 문을 쳐다봤다. ‘지금보다 더 몸을 크게 늘리면 열릴 것 같기도 한데...’ 하지만 라브의 머릿속에서 본능적인 위험을 감지하는 신호가 들어왔다.-오시리스의 모습이 바로 같은 장소에서 떠올랐다. ‘...아니다. 그 녀석에게 들키는 건 싫다. 일단 이 문은 놔두자.’ 그렇게 결정을 ...
그렇게 마지막 방 밖으로 나온 라브는 네 번째 복도도 세 번째처럼 안쪽으로 더 갈 수 있는 길이 있다는 걸 발견했다. ‘저기도 한 번 가 보자.’ 그렇게 결정을 내린 라브는 복도 안쪽으로 기어가기 시작했다. 어느 정도 기어갔을까, 라브는 자신의 앞을 가로막고는 벽 앞에서 멈춰서 버렸다. 그 벽도 세 번째 복도의 문지기가 그려진 문하고 똑같은 것이지만, 라브...
그날 이후. 과잠을 돌려줄 기회가 도통 나지 않았다. 물론 과잠을 빨지 못했던 그날에 곧장 자취방으로 돌아가 세탁기와 건조기까지 마무리를 지었었다. 그렇게 미안한 마음을 담아 쇼핑백에 잘 개어둔 후, 전해주려 했다. 하지만 "미안, 세진아. 하필 핫팩을 두고 왔네." "응? 그러면 다음에-" "아니야. 그럼 세진이 네가 추울 텐데. 그러니까 일단 과잠은 입...
트위터에서 연성 모아보기 :: https://x.com/euji_p/status/1753760915424674114?s=61&t=TwICeNBIoRT__UPa7GBNlA 연
Eve는 평소처럼 예능 촬영에 임하고 있었다. 휴식 시간에 접어들었다. 쥰은 히요리가 없다는 것을 알아채고 주변을 둘러보았다. 쥰은 이내 구석에서 벽에 기댄 채 서 있는 히요리를 볼 수 있었다. 그러곤 그에게 다가갔다. "아기씨?" 간신히 서서 숨만 몰아쉬는 히요리를 보고 쥰은 아무 말 없이 히요리의 등을 쓸어내렸다. "아기씨 천천히 숨 쉬세요. 괜찮슴까?...
해가 기우는 때. 성찬식이 시작되어 분위기가 무르익을수록 하늘은 점차 붉게 물들어가고, 시원한 바람을 불러 더운 오후의 기운을 몰아내었다. 푸르른 색으로 왕국을 밝히던 하늘은 백색의 천에 색을 입힌 듯 서서히 물들어갔다. 수놓인 색을 세어볼수록 오묘한 느낌에 빠졌다. 한 필에 한 색을 입히는 비단과 달리, 하늘은 모든 것을 수용한 형상을 보였다. 표현할 ...
-태섭한나 있습니다. / 모브(단역&CP 아님) 나옵니다. “명헌이 형, 저랑 결혼해주세요.” 잔잔한 음악 소리와 이따금 웃는 소리가 들려오는 레스토랑 안. 캐리어는 차 트렁크에 대충 쑤셔 넣고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더니 마지막으로 도착한 곳. 시차에 적응할 겸 쉬라는 것을 우기고 우겨서 겨우 오게 된 장소였다. 데이트 내내 뭐 마려운 강아지처럼 끙끙...
<한솔X승관> 보랏빛 분위기가 물씬 풍기며 노란색 알전구가 약간의 무드를 더 해주는 루프탑. 그 곳에 한솔이 먼저 와 앉아 있다. 뒤 이어 승관이 들어오고 한솔의 앞에 앉았다. 승관이 들어오자 루프탑 직원이 서로 시킨 칵테일을 가져다주었다. 승관은 자신이 시킨 미모사를 한 모금 했다. 스파클링 샴페인이 들어가서인지 살짝 톡 쏘는 오렌지 주스의 맛...
닥터 스트레인지 BL 드림 :: 닥터새벽 이걸 어떻게 다 먹냐할 땐 언제고, 두 그릇을 깨끗하게 해치웠다. 음. 역시 저 때는 한창 성장기가 맞다니까. “배부르게 다 먹었어?” “네!” “이제 영화볼까?” “좋아요!” “저번에 내가 보고 싶은 영화 같이 봤었으니까, 이번엔 네가 마음에 드는 영화로 골라봐.” 원체 효율적인 것을 중시하는 편이라, 시간을 낭비...
:: 아직 안 친해서 싸웁니다. :: 불쾌감을 연상시키는 문장이 있을 수도 있습니다. :: 성격, 관계, 사건, 상황, 시대 배경, 구성 등 모든 부분에서 날조가 있습니다. :: 은연중의 타cp가 등장합니다. :: 김낙수 여자친구 언급 있습니다. 무명(無名)이며 작품내에 출현하지 않습니다. 트릴로지(3부작) 작품으로, 후속 2편이 더 있습니다. 1편 '친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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