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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UTION 본 작품은 픽션으로, 극중 인물, 배경, 사건 등은 실제와 무관합니다.또한 작품 내 부적절할 수 있는 소재, 인물 행동 및 사건들이 작가의 사상과 별개의 허구적 장
툭- “하, 진짜 무슨 귀신도 아니고..” 아침 7시, 항상 맞춰놓는 알람이 귓가에서 시끄럽게 울어댔다. 밍기적거리며 몸을 반대편으로 돌려 제대로 떠지지도 않는 눈을 억지로 뜨곤 알람을 껐다. “아아, 학교, 가기, 싫어어.” 핸드폰을 베개 옆으로 던지고 거의 몸을 던지다시피 침대에 다시 누웠다. 누가 보면 좀비가 따로 없었을 것이다. 으으... 앓는 소리...
Lv.80 Alisaie's Quest Krile: Oh, greetings, Ferrero. Come to look in on our friends? Krile: Rest assured, everyone is quite well. I've been keeping a close eye on them, and have satisfied myself that ...
부엌에서 나온 승후가 마뜩잖은 듯 인상을 찌푸렸다. 언짢은 기색을 느낀 지강이 걸레를 내려놓고 바로 승후의 발치에 무릎 꿇었다. 상처 부위의 살이 당기며 고통을 주었지만, 지강은 개의치 않았다. 여기서 아프고 불편한 기색을 해서는, 한 사람에게만 과도한 책임이 일방적으로 주어지는 이 나쁜 순환의 고리를 끊어낼 수 없었다. “이곳이 주인님의 친척분들이 번갈...
"...저는, 이 세상이 좀 더 평화로워지면 좋겠어요." 이름 리블 Lible 나이 22 성별 여성 키 체중 155 42 CV: 송하림 / 미야모토 유메 봄의 이능력자. 검경 소속. 소심하고 조용한 성격이지만 어쩐지 소꿉친구가 관련된 일에서는 적극적이다. 인형이나 크기가 작은 피규어를 수집하는 것이 취미이며 이능력의 영향인지 그녀 주위에서는 미미한 벚꽃 향...
인이어 너머에서 들려오는 단조로운 총성은 언제나 그렇듯 긴 잔향을 남긴다. 뿌연 먼지를 머금은 공기가 부산스레 움직이고, 붉은 핏방울이 장식처럼 걸린 현장은 몇 년만에 돌아왔음에도 뚜렷하게 달라진 것은 없었다. 격양된 살기와 그것을 일순간에 꺼뜨리는 나직한 총성, 하나 다른 게 있다면 그것은 아마 새로이 바뀐 소속이었을 것이다. 위치까지 발각된 마당에 소음...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서재하. 너 요즘 뭐하고 다니냐?” “뭐지? 그 화난 것 같은 말투는? 굉장히 거슬리는군.” “하- 뭐하고 다니냐고. 너 윗선에서 말 나오는 거 몰라?” “그게 무슨 상관이지? 드리머 꿈 설계하라고 해서 하고 있는데. 그게 다야-” “아니잖아. 아니니까 말이 나온다는 거 너도 잘 알지 않냐?” “하, 어쩌라는 거야. 너 나 일하는 거 안 보이냐? 잔소리할...
共鳴の日 공명의 날 誇りだけ持ち 자부심만 가지고 凪の海ざわめき 잔잔한 바다 술렁거리며 躍り出し(slowly) 뻗어나가(천천히) 乾いた(暗闇) 메마른(어둠) 曇たち(動いて) 불투명한 것들(움직이고) 青い月が照らす 푸른 달이 비추는 深海 隠れたレビューが開く! 심해에 숨겨진 레뷰가 열리네! 君のため 賛美の声 너를 위한 찬미의 소리 BLUE ANTHEM 블루 앤썸...
내용 삭제입니다. 추후 정식 단행본에서 만나뵙길 진심으로 바라고 있습니다:) 감사합니다. 이번 편부터 등장인물들의 교차로가 시작됩니다ㅎㅎ 소운이가 교차로 역할이네요 팍팍 전개가 나갈거예요 ㅎㅎ 세같살 시절은 이제 끝...! + 중간에 덩치 중 한명으로 나온 정찬이는 148화에 종주 돈을 들고 날랐던 그 정찬이 입니다. ( 완전 TMI 끝판왕 ㅇ0ㅇ ) + ...
수잔과 최윤의 대화는 문득 걸려온 전화에 끊겼다. 늦은 밤 카페로 잘못 걸린 전화였다. 여보세요. 여보세요. 답 없는 상대방에 몇 번 읊조린 수잔이 전화를 끊었다. 차라리 잘된 일이다. 윤과의 대화로 떠오른 남자의 얼굴에 표정관리도 제대로 못하던 참이었다. 덕분에 윤은 벌써 시간이 이렇게 됐냐며 토트백을 챙겼다. 여주씨, 그럼 책 준비되면 연락줘요. 찾으러...
※다음 회차는 12.10 목요일 내로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부엌 벽면은 정확히 행과 열을 맞춘 무광의 회색 타일들로 채워져 있었다. 타일 사이사이를 꼼꼼하게 메운 줄눈은 물때 하나 없이 새하얬다. 인덕션 맞은편 구석에 있는 직사각형 스테인리스 칼꽂이를 제외하면, 순백의 대리석 조리대 위는 잡다하게 늘어진 것 없이 정갈했다.반질반질 윤이 나는 남색 법랑냄비의...
“형-!!” 짧은 거리지만 뛰어 오느라 숨이 찼는지, 숨을 고르는 은수의 몸이 위아래로 움직였다. 하지만 은수는 전혀 신경 쓰이지 않는지 조금은 빨개진 얼굴로 나를 올려다봤다. 강아지 같아… 큼. 강아지 같다는 내 생각이 은수에게 미치지 않으련만 괜히 부끄러워 헛기침을 했다. “형. 목 아파요? 얼굴 좀 빨간데?” 얼굴이 빨개졌다며 은수는 제 손을 내 얼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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