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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의 시점은 2017년입니다. 아침 6시 30분, 창민은 일어나서 이부자리 정리부터 한다. 매니저가 일주일마다 채워주는 아침용 샐러드를 먹고 나서는 오피스텔 근처의 공원을 돌고 돌아오는 길에는 1층의 헬스장에서 바로 한 시간 정도 땀을 뺀다. 샤워를 하고 오전 강의가 있는 날은 바로 학교로, 오후 강의만 있는 날엔 링크장으로 가서 기록을 잰다. 월요일에...
"미안해, 블랙캣." 내가 그 말을 입밖으로 꺼냈을 때 블랙캣은 나를 보고 있지 않았다. 그는 평소처럼 가만히 앉아서 하얀 빛이 점멸하는 에펠탑을 바라보았다. 막 정시가 지난 시간이라 반짝거리는 불빛들이 반딧불 같았다. "괜찮아. 마이레이디." 그렇게 말하는 블랙캣의 입가에는 부드러운 미소가 걸쳐 있었다. 해가 지는 바람에 전혀 덥혀지지 못한 바람이 우리를...
https://twitter.com/PR_5813/status/1319990491358769152?s=20
처음, 그러니까 소년의 여정이 시작하기 한참 전에, 소년과 소년의 마을 사람들이 삶을 꾸려갔던 그 땅엔 개울이 있었다. 물장구를 치는 아이가 있었고, 종이배를 만들어 띄우는 아이가 있었고, 연기가 피어오르는 굴뚝 아래에서 밥을 먹으러 오라며 아이의 이름을 목청껏 외치는 보호자가 있었고, 외따로 떨어진 그 땅에 자원을 공급하기 위해 밤낮으로 부지런히 일하는 ...
* 설정 날조 심함 퇴고 안 함 거리에는 어느새 반짝이는 조명들이 하나둘씩 켜져 어둡던 밤을 환히 밝히고 있었다. 하늘에서는 흰 눈이 내려 발밑에 소복이 쌓이고 있었고 뽀드득 거리는 소리가 사방에 울려 퍼졌다. 은창은 빨개진 코 끝을 쓱 닦고는 저벅저벅 눈 덮인 길을 걸어갔다. 지나오는 길거리에는 휘황찬란한 조명들이 장식돼 있는 트리와 조형물들이 나란히 늘...
부제목에서부터 알 수 있듯 6화의 중요내용 스포일러가 있고, 그 외 MIU404의 전편 스포가 약하게 포함되어있습니다. 시점은 시마가 수1에서 좌천되고 난 뒤 1화에서 4기수에 들어오기까지입니다. 이 글은 시마와 키쿄의 프로필을 알고 보시면 좋습니다. 가라는데 가야죠. 2주면 빠른 셈이었다. 그러나 세상엔 아이러니하게도 발 없는 것이 발 달린 것보다도 빠를...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Esoruen님 주최 - 로맨틱 코미디 합작 4탄Romantic comedy Collab ("Strawberry tart" series 04🍓) 파티 당일 저녁.. 웨일린은 망연자실한 소식을 듣게 되었습니다. 파트너가 되어주기로 약속했던 알렉시가 급한 내부 회의로 파티 참여를 할 수 없게 되었기 때문이죠. 물론 그 사실을 눈치 챈 주변 귀족 남성들이 옆자리...
* 노리무네 실장 초기에 풀었던 썰들 노리무네가 낯가리는 작쵸모한테 호라호라 그렇게 부끄럼타면 네가 오카시라되면 다른애들 체면이 어떻게되냐고 우쭈쭈하는 거 상상하는 중 쵸모 어릴때 장난기 많은 조상님 노리무네한테 놀림당하면서 크는 바람에 지는 오카시라되면 고젠처럼 안할거라고 다짐했는데 닛코랑 난센왔을때 애들 기여워서 놀려먹고 노리무네 이해하고 시무룩해지면 ...
누군가의 부탁을 들어준다는 것은 참으로 기묘한 일입니다. 누군가를 만나, 그 누군가가 필요한 것이 있고, 그 사람이 원하는 것을 듣는 사람이 들어줄 수 있어야 하는- 세 단계의 과정을 거치고 나서야 비로소 내가 승낙을 할 수 있는 겁니다. 복잡하고 번거로운 과정을 생각해본다면 쉽게 고개를 저을 수도 없지요. 반면 단호하게 부탁을 거절하는 때도 있지요. 그리...
전과 다르게 나타샤는 생기가 돋아나고 있는 것 같았다. "스캇 오고 나서부터는 밥도 안 거르는 것 같고 말이지. 피넛버터 잼은 어디에 버린 거야, 냇?" "피넛버터 샌드위치로 머리 맞기 싫으면 조용히 하셔, 스티브." 스티브는 팔짱을 끼고 책장에 기대어 웃었다. 나타샤는 무언가를 뒤적거리다가 좀처럼 떠나질 않고 가만히 서 있는 스티브에게 눈을 돌렸다. "뭐...
※ 주최님의 허락을 얻어 무료공개합니다. 어쩐지 좋은 일이 생길 것 같은 날이었다. 간단한 배달 심부름을 끝내고 돌아가는 길이었다. 골목을 지나는데 망막에 점을 찍은 듯한 얼룩이 남았다. 돌아보자 골목 안쪽에 까만 것이 있었다. 그늘에 묻은 얼룩처럼 새카맣고 작은 고양이였다. 눈이 마주치자 피하지도 않고 빤히 그를 보았다. 고개를 돌릴 법도 한데 그러지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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