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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사진 보고 따라 그린 건데 마음에 들어서 올려요. 근데 다른 분께서 찍은 사진인데 이거 괜찮은지 모르겠네요. 문제 되는 부분이면 은근슬쩍 알려주세요. ㅠㅠ 키링 도안 그리려는 시도. 근데 이벤트 당첨된 게 있어서 앗싸리 던짐 주교님은 자신의 키링을 보면 뭔 생각하실지 궁금해서 끄적거려봄. 아무튼 내 요즘 메인 최애. 절도 있게 인사하실 듯 하...........
어쩌다 이지경까지 왔는지 모르겠다. 근 3달 내내 스트레스에 쌓여 지냈던 것은 사실이다. 월간 블로그에 도대체가 좋은 글이 없다. 7월은 직원 퇴사와 새 인력 보충 과정에서의 헤프닝과 스트레스. 8월은 이직 및 인수인계 그리고 처음인 환경에의 적응과 기대치와 현실의 괴리에 고통스러워했다. 9월이 되어 이제 새 매장과 시스템에는 익숙해졌으나 사람이 문제다. ...
아군 보다는 여우 아린이 커피 테이블을 피아노 치듯 두드린다. 한쪽 팔로 턱을 괸 채로 맞은 편에 앉아 있는 이를 물끄러미 본다. 시선 끝에 닿는 주인공은 말이 없다. 그저 가면을 썼을 때와 마찬가지로 입가에 미소만 건 채 아린의 눈동자와 마주할 뿐이다. 결론은 아주 오래전부터 계획되어 있던 임무에 가장 처음 투입되었던 것이 강혁도였고,그들의 신뢰를 받아 ...
추석 전에 열심히 스샷 털기. 이번엔 리오 해석이 좀 분량이 되네요. 그냥 또 의식의 흐름으로 엔딩 이후에 리오랑 크레이는 어떻게 될까 생각해 보다가... 원작 엔딩은 아무래도, 다같이 새 시대를 향해 변화해가자! 유캔두잇 아캔두잇 예아~~!! 하고 희망차게 끝났지만. 현실적으론 리오는 새로운 시대라던가 사회 시스템에 적응 못 한 채 게라메이스와 함께 세상...
총 19366자로, 두 편에 나누어 업로드 하였습니다. (수위 부분만 짧지만... 성인용으로 따로 올립니다. 꼭 읽지 않으셔도 내용 이해에는 문제가 없습니다. 감사합니다!) 1.5(성인): https://mulbitfox326.postype.com/post/15381181 2: https://mulbitfox326.postype.com/post/153812...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 □□, 웅덩이 밟지 않게 조심해! " " 아하하! 하지만 너무 좋은걸! " 한 아이가 우비를 뒤집어 쓴 채 길가의 물웅덩이를 향해 크게 도약하더니 커다란 소리와 함께 밟았다. 그러자 빗방울을 따라 잘게 출렁이던 물웅덩이는 거대한 바다의 파도처럼 출렁이며 주변에 물을 뿌려댔다. 촤악! 그에 아이를 챙기던 이도, 길에 난 작은 수풀도 물웅덩이에서 떨어져나온...
오늘도 평범한 아침이었다. 평소와 다른 점은 오늘이 고등학교 입학식 날이라는 거? 입학식 첫날부터 지각을 하면 안 되니깐 빨리빨리 준비를 했다. 입학식이니 조금 빡세게 준비를 했는데... 너무 공을 들인 탓인가 지각을 할 것 같았다. 입학식 첫날부터 지각하면 정말 찍힐 텐데... 오랜만의 남녀공학이라서 빡세게 꾸밀 수밖에 없었다고!!... 그리고 걔도 같은...
눈이 오려면 한참을 더 기다려야 할 영국와는 달리, 영국보다 이르게 찾아온 겨울에 가까운 냉기가 유리창을 사이에 두고 실내의 온기와 맞닿자 뿌옇게 김이 서린다. 루시안이 제 소매로 닦으면 보이는 것은 빠르게 지나가는 가을의 도시와, 루시안이 고대하던 사랑하는 이와의 2주년 아침. 이곳은 필란드의 헬싱키에서 로바니에미로 향하는 야간열차 안이었다. 발단은......
* 논컾이라고는 할 수 없어 부득이하게 커플링 표기를 하였습니다만, 사실 커플링 농도는 희박합니다. * (스포주의) 원작 속 단서들에 대한 주관적인 해석을 토대로 재구성한 장면들이 있습니다. 한 마디로 날조입니다. *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약속을 했다. 기억하겠노라고. * * * 피비린내. 이제...
살아계십니까? ...안녕하십니까, 반갑습니다. 지금 제 상황이 그리 좋지 못해 마지막 쪽지마냥 당신께 저의 편지를 보냅니다. 물론 전 당신이 누구인지는 당연히 모르고, 당신이 제 글을 읽을 지도 모르며, 당신이 어떤 상황일지마저 모르겠으나, 방금 막 새 삶을 얻고 온 터라ㅋㅋ. 아, 우선 배경 설명을 하겠습니다. 저는 어느 건물 한 곳에서 간신히 버텨가고 ...
“아침 같이 먹어요.” “아침요?” 재민의 제안에 이제노씨는 눈을 둥그렇게 떴다. 점심 때 쯤 만나면 되겠거니 예상했던 모양인지. 놀라긴 재민도 마찬가지였다. 스스로가 아침을 지를 줄은 몰랐다. 하나도 당황하지 않은 척했다. 이제노씨는 태연한 재민의 모습에 좀 수그러진 태도로 군말을 붙였다. “뭘 아침부터… 왜 아침부터요?” 그가 우물거리듯 하자 재민은 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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