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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콤한 나의 도시 - 15 (마지막화) 포말 정국 x 지민 x 태형
11. "걱정했는데 생각보다 잘 지내고 있어요. 덕춘이가 많이 챙겨줘요" "해원맥이 가사노동을 잘한다는 걸 십여년만에 처음 알았다니까요 살이 찐거 같아요" 각자 부모님과 통화를 하고 있었다. 초반에는 하루에 두어번 정도 전화를 했지만 이제는 안심이 되었는지 삼일에 한번으로 줄었다. 부모님을 안심시키려는 말이었지만 실제로도 잘 지내고 있었다. "근데 해원맥,...
노란별수선의 꽃말은 '빛을 찾다.'입니다. -노란별수선1과 이어지는 내용. -3편까지 있습니다. -공백 포함 - 자신이 좋아하는 향기가 방 가득히 퍼져있었다. 그 향은 한 사람의 체향, 츄야였다. "어, 아츠시 일어났네." 문이 덜컹 열리는 소리에 이어 자신이 좋아하는 목소리가 들린다. "네.." 두사람 사이에 요묘한 긴장감이 흘렀다. 그 긴장감을 먼저 깬...
10. 이제는 부모님 도움 없이 기름관리도 잘 하게 되었고 요리도 책을 보며 느릿느릿 드문드문 익히게 되었다. 덕춘이에게 2인분의 불요리는 힘들 것 같아 주로 불은 해원맥이 맡았다. 해원맥은 태어나면서 요리를 한 것 처럼 불 조절도 잘 했고 센불, 약한불을 모두 다룰 줄 알았다. 금새 감각을 익힌 해원맥은 요리가 꽤 재미있다고 느껴졌다. 덕춘이는 요리를 싫...
[장편] 달콤한 나의 도시 - 14 포말 정국 x 지민 x 태형
* 혐관 장편입니다. 편 당 분량 차이 있을 수 있지만 기본적으로 긴 장편입니다. * 긴토키는 양이전쟁 이후 과격파 양이지사로 돌아섰고, 지금은 세상을 완전히 등졌다는 설정입니다. 따라서 주변 인물의 관계도 변화 있습니다. * 폭력, 유혈, 납치, 감금, 강제적 관계 있습니다. 무기력한 희생자의 모습은 아니지만 표현이 거칠기 때문에 불편하거나 맞지 않으신 ...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리디아 그로브스의 집을 방문한지 이틀이 지났고, 그들은 전남편의 거처를 수색하기 위해 영장을 기다리는 중이었다. 마이클 그로브스는 유명한 건축가로, 악명 높은 사이버라이프 타워 디자인에 참여한 것으로 유명했다. 그에게 안드로이드가 있단 것은 알았지만, 그로브스 부인의 증언을 제외하면 그 안드로이드가 습격을 가한 ST300 모델이라는 증거는 거의 없었다. 돈...
9. 부모님은 해원맥과 이덕춘이 방학하자마자 바로 떠나셨다. 그 말은 곧 두 사람은 부모님이 떠난 이후 너무나 조용한 생활을 했다는 것이다. 덕춘이는 바닥에 깔린 러그 위에 누웠다. 해원맥이 사준 니트는 사이즈를 잘 못봐서 덕춘이에게 조금 컸다. 늘 이런식이였다. 덕춘이에게 선물하는 옷들마다 늘 사이즈가 컸다. 의도치 않은 일이었지만 해원맥은 약간씩 큰 사...
8. "어, 주스가 다 떨어졌어" "마트에 안간지 좀 오래됐지?" 덕춘이는 얇은 천 재질의 파란색 셔츠를 입고 있었는데 사이즈를 넉넉하게 입어서 움직일때마다 바스락 소리가 났다. 해원맥도 셔츠를 입고 있었지만 그는 몸에 딱 맞는 정 사이즈의 셔츠였고 회색이였다. 봄이를 쓰다듬으며 티비를 보던 해원맥은 말 나온김에 마트나 갈까? 하고 방으로 들어가 책상 위에...
7. "서비스." 이 식당에만 오면 자홍이 형의 동생인 수홍이가 서비스라며 음식을 조금 더 주곤 한다. 오늘은 고기를 시켰더니 덕춘이가 좋아하는 샐러드를 서비스로 줬다. 후식으로 먹으려던 라임주스에는 메뉴에 없는 마들렌을 한조각씩 주었다. "매번 고마워! 이 마들렌 되게 맛있다" 덕춘이는 맛있는 음식에 진심으로 기뻐하며 먹었다. "그거 내가 만든거라서, 괜...
6. 동네가 한산해 해원맥이랑 있는게 안전할 것 같다는 부모님의 걱정하에 덕춘이는 같이 양치를 하는 것도, 자연스럽게 옆에서 티비를 보며 깔깔대는 것도, 잘때 미리 이부자리를 펴놓고 들어오면서 불 꺼달라는 얘기를 듣는것도 신경쓰지 않았다. 어쩌면 두 사람은 좀 더 로맨틱해 질 수 있었지만 그러기에 같이 지낸 시간은 너무 길었고 숨쉬듯 당연했다. 둘이서 지내...
5. 해원맥이 봄이를 목욕시키고 발을 닦인 다음 비어버린 방들을 어떻게 할까 고민했다. 집이 비는건 별로 좋지않다. 특히나 해원맥은 가지고 있는 짐이 많지않았다. 이 참에 드레스룸으로 만들어봐? 그런 고민들을 할때 쯔음 점심때가 되었다. 아직까지도 일어나지 않은 덕춘이를 깨우러 가야했다. 날씨는 쌀쌀했고 햇빛은 쨍쨍했다. 해원맥은 봄이를 집안에 두고 덕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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