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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부터 보는 이야기는 역사와 아무상관없으며 내맘대로 갈긴 픽션이야. "이리오너라!!!!!!!"아무도 돌아다니지 않는 늦은밤이였어.관복도 채 벗지 못한 사내가 기와집 문을 두드렸어."뉘신대 오밤중에 남의집 귀한문을 이리 두드리는거유!!!!"쿵쿵 문이 부서지는 듯한 소리에 그집 마당쇠가 기겁을하고 뛰어나와 문을열었어."우의정있는가!!""아니, 상장군 나으리....
끝 10 옹성우 강다니엘 옹녤 다니엘은 어색하게 웃으며 숟가락을 들었다. 성우의 어머니는 불고기를 다니엘의 앞에 밀어주었고 성우는 불편한 기색을 꽁꽁 숨긴 다니엘을 힐긋 쳐다보며 자신의 어머니의 행동을 저지했다. “아니, 형이 돼서는 동생한테 양보도 좀 해야지.” “엄마 그만 좀 하라니까. 다니엘 불편해 한다고.” “아니야, 형.” 그렇게 말하며 통통한 눈...
날씨가 무척 좋았다. 하늘은 새파랗고, 햇살은 눈부셨다. 그의 시야에 들어오는 세상은 온통 밝고 선명한 색채를 띠고 있었다. 잔디밭은 연녹색, 나뭇잎은 그보다 진한 녹색. 피크닉 바구니는 연갈색, 그리고 점점이 흐드러진 자주색과 보라색의 작은 꽃들. 제임스는 자리에 비스듬히 누워 턱을 괸 채 제 세상에서 가장 칙칙한 색채를 띠고 있는 이를 구경했다. “많이...
낯선 골목.행인들 사이로 몸을 숨기며 추격하다 거리가 벌어졌다.마지막 골목을 따라 돌았는데 놈은 보이질 않았다.건물과 건물사이, 들어갈 문도 없는 벽이였다."잘도 도망가네."고개를 돌려 골목을 나가려는데 아주 작은 간판하나가 눈에 들어온다.'rose cloud'놈이 도망갈만한 곳으로 보이지 않았으나, 이 바닥 하루 이틀도 아니고 가능성을 가지고 옷매무새를 ...
그 여름,썸머 8 -by.현 와....진짜했어... 다니엘이 토끼눈을하고 성우를 쳐다봤다. 민현만 빼고 다 아는 성운의 짝사랑, 폴링인러브 마 니 미칬나 완전 빡대가리네. "잘못된건 없는데, 킹재환이 시킨거임. 난 술먹기 싫었던거고 오키?" 당황함에 정적이 흘렀고,민현이 입을열었다. "야 한판더해 씨발, 다시뽑아" 민현의 말에 다시한번 밥그릇을 돌렸고, 아...
올해는 유난히 지독한 여름이었다. 잠을 앗아갈 정도로 잔인한 더위가 한창 진행된다는 사실이 분명했지만 피터 파커에겐 이번 계절이 버겁게 느꼈다. 그는 지구 온난화때문에, 아스팔트때문에, 그리고 항상 친절한 이웃, 스파이더맨의 임무를 수행하기 위해 꽉 막혀있는 수트를 입고 있어 다른 사람에 비해 더 잘 느낀다고 단정지었다. 그러나 토니의 소소한 업그레이드 중...
끝 9 옹성우 강다니엘 옹녤 “야옹, 야옹.” 다니엘이 고양이 소리를 흉내 내며 캔을 따 바닥에 내려놓았다. 먼발치에 떨어져 몸을 웅크리고 눈을 빛내며 다니엘을 바라보던 고양이가 이내 그 울음소리를 따라 울기 시작했다. 사람의 손을 탔던 고양이 같았다. 대화를 하듯 한참을 울던 둘은 빗방울이 한 두 방울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이내 울던 걸 멈췄다. 손에 쥐고...
작년 쿠로켄 온리전(사랑은 흑연으로 쓰세요)에서 무료배포됐던 짧디 짧은 글입니다. 당시 양면 8p짜리로 배포했던 걸로 기억.... 사실 블로그 프사 바꾼거 자랑하고 싶은데 올릴게 없어서 올리는 거 맞습니다. 켄마 side 쿠로의 오른쪽 이마엔 남들이 잘 모르는 흉터가 있다. 항상 괴상하게 비죽거리며 내려와 있는 머리카락을 위로 쓸어 넘기면 드러나는, 가지런...
'아 오늘따라 날씨가 미쳤는갑다. 더워서 디지겠다'또 , 그 목소리다. 누군지도 모를 목소리지만, 이미 다른 누구의 목소리보다 내게 선명하게 남은 목소리다. 처음 집에 돌아오는 길에 들렸을 때 당황해서 주변을 돌아봤던 기억이 난다. 어찌나 당황했던지, 지금 생각하면 웃음밖에 나질 않는 기억이지만. 그 뒤로 평생 가보지도 않았던 점집도 가보고 했지만 별 소용...
파티에 어울리지 않는 가이드 세훈에게 흥미가 돋은 센티넬 준면의 준세와 세훈을 좋은 감정으로 두고 끊임없이 세훈의 주위를 맴도는 경수의 디세.정부가 기획하고 센터가 주최한 것으로 센티넬과 가이드 서로 간의 화합의 장이라지만 속뜻은 제 상성에 맞는 파트너를 찾으라고 열린 파티였다. 그렇기에 가이딩 약물을 지닌 데다 인간관계에 큰 관심을 두지 않는 준면은 바깥...
치켜 뜬 눈, 힘을 준 탓에 땅을 파고든 발톱과 바짝 선 털, 언제든 달려들 준비가 된 허리와 어깨에도 남자는 어깨를 으쓱일 뿐, 별다른 반응을 보이지 않았다. 그르렁- 목울림 소리를 내며 이를 드러내도 별다른 위협이 되지 않았단 소리다. 그래봤자 고양이였으니까. 짙은 숨을 뱉으며 제게 뛰어오르려는 고양이를 보던 남자는 시선을 손목에 두른 시계로 옮기며 말...
사람 죽이는 건 예삿 일이고 고문에 가까운 악행도 서슴치 않는 조직을 군림하는 백현과 그에게 거두어진 세훈이 떠올랐다. 가진 거라곤 부모님이 남긴 빚과 죽어버린 형의 사진 뿐인 세훈에게 자신이 정확히 어떠한 일을 하는지 밝히지 않는 백현. 굳이 알려고 들지 않지만 자신의 아랫사람들에게도 입단속을 시키는 터라 그냥 사무직 높은 사람이겠거니 생각하는 세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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