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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묘사, 불합리한 상황, 폭력, 억지로 음식을 먹이는 행위 To. .(주)개미싹 전체 From. 권주희 대리 [공지] 카페 프레지에 이용 안내의 건 첨부파일. (
W. Cherish *이 게시글은 저자의 상상에 의한 허구의 것, 픽션임에 유의해 주세요. *원나잇 같은 민감한 주제가 나옵니다. 혹시라도 이런 게 너무나도 불편하시거나 강한 거부감을 느끼신다면 뒤로 가기를 누르심을 추천드립니다. 여느 때와 같은 날이었다. 어김없이 만나자마자 배드인을 했고, 이제 마무리하는 단계였다. 희주와 백현 두 사람은, 사랑해서 만나...
마르트빈, 당신의 선택을 이해해요. 그곳에는 행복이 있나요? 당신은 정말 존경할만한 사람이었어요. 솔, 당신이 사라진 지 너무 많은 시간이 흘렀지만, 여전히 당신을 기억해요. 사랑스러운 당신이 머무르는 그곳은 편안한가요? 멜리아나, 당신을 만나게 되면 옆에서 등을 토닥여 줄게요. (흑막으로) 몰렸을 때 당신이 얼마나 당황했을지, 짐작조차 안돼요. 힐다, 내...
삼각함수si. 올라갔다 내려갔다사인함수의 위험한 장난이 좋다 느낌가는대로 흘러가는 그 리듬과 박자에 사로잡여 끝임없는 굴곡에 나의 마음은 롤러코스터를 탄듯그 아찔함을 즐긴다 앞으로 나아가고 뒤로 물러나도난 코사인 함수가 될 뿐 끊임없이 같은 자리만 맴돌 뿐이다 다짐을 하여도 같은기간 굴곡의 횟수만 늘어날 뿐이다 쿵 쿵 탄산수처럼 흔들린 마음은탄젠트 함수처럼...
유나를 안전하게 오피스텔에 데려다준 후 렌지는 토라와의 훈련 일정에 따라 체육관으로 향했다. 그 덕에 오피스텔에 혼자 남게 된 유나는 조금 심심하긴 했지만 렌지의 훈련 시간을 방해하고 싶지 않아서 그의 원룸 책장에 꽂혀 있던 책들 중 한 권을 꺼내 읽으며 시간을 보냈다. 그러다 어느 순간 까무룩 잠이 들었던 유나가 잠에서 깬 것은 계절 탓에 해가 일찍 저물...
1. 친근감 "기념품 이건 누구 주려고?" "이건 야가 선생님, 이건 쿠사카베 선생님." "넌 매번 쿠사카베 선생님도 챙기는 것 같더라. 그 선생님이랑도 친했었나?" "나름 친근함이 느껴져서 편하게 지내다 보니 적당히 친한 듯?" "친근함이 느껴질 얼굴은 아니지 않냐?" "딱히 틀린 말은 아니긴 한데, 목소리만 들으면 친근감이 느껴지더라." . 지금 이 시...
아래로 <눈을 가려도 미래는 온다> 편이 이어집니다.
시험을 쳤다. 다원은 공부 자체를 하지 않았기 때문에 긴장 같은 것은 되지 않았다. 몇 번으로 찍을까 하는 고민 정도. 뭐가 됐든 간에 차석으로 입학한 애가 할 생각은 아니었다. 다원 본인에 대한 걱정 보단 이현에 대한 걱정이 훨씬 컸다. 다원과 이현이 서로에 대해 많이 알게 되었다고는 하지만 그것들은 결국 다원과 이현 각자의 표면으로 드러나는 행동들일 뿐...
시간은 빠르게 흘러간다. 이현이 눈 깜짝할 사이 열여덟 살까지 훌쩍 커버린 것처럼 계절은 빠르게 변화하고 흘러가는 시간을 붙잡을 능력이 없는 인간은 순응하는 수밖에 없다. 특히 지금처럼 학교에 일이 많을 때면 유독 시간이 빠르게 흘러가는 것처럼 느꼈다. 중간고사가 끝난지 얼마 되지도 않았는데 6월 모의고사를 치고, 정신을 차려보니 기말고사 준비를 하고 있었...
잠에서 깬 이현이 빠르게 등교 준비를 마치고 집을 나섰다. 가는 길에 다원에게 줄 초콜릿을 사는 것도 잊지 않았다. 뒷정리를 돕지 못한 것이 내내 마음에 걸렸다. 무엇보다 다원의 떡국을 먹은 후로 지금껏 친 모의고사 중 가장 높은 점수를 받았다. 감사인사를 하고 싶었다. 다원이 무엇을 좋아할지 몰라 한참 고민했지만 답을 찾기 어려웠다. 사람 대 사람의 문제...
나는 진짜 좆됐다. 다시 한번 침착하게 생각해봐도 결론은 하나뿐이다. 아니, 조금 수정해야겠다. 우리는 진짜 좆됐다. 청명은 정신없이 매화검법을 전개하던 검을 거두고 인상을 찌푸리며 머리를 감싸쥐었다. 두 시진 전, 강북의 사파를 쫒다가 길을 잃은 후 정신을 차려보니 이 곳에 있었다. 처음에는 얄팍한 사술이라고 생각했으나 오검일권과 청명이 차례로 검법와 권...
다원은 모범생이었다. 공부를 좋아하는 것은 아니었으나 못할 것이라는 생각이 드는 정도는 아니었다. 다만 우선순위가 바뀌었을 뿐이다. 다원의 할아버지는 동네의 작은 식당을 운영했다. 듣기로는 할머니와 같이 시작했다는데 다원이 태어나기 전 할머니는 돌아가셔서 사실을 알 방도는 없었다. 다원의 기억 속에 존재하는 모든 할아버지는 다정한 사람이었다. 다원이 요리를...
안녕하십니까 여러분 건강하신지요 저는 역병에 걸려 책상 앞에 앉지를 못하고 골골거리고 있습니다... 덕분에 또 텀이 애매하게 길어질 것 같아서 그간 현생이 저를 놓아주지 않아 텀이 자꾸 길어지니 리퀘라도 받아볼까 합니다 수위/전체 이용가 상관없으며 보고 싶은 게 있으시면 편하게 넣어주시면 됩니다 최대한 빨리 꺼내보도록 하겠습니다ㅜ... 매우매우느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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