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끝이 조금 둥근 필체로 적혀있다.) 친애하는 레빈. 나는 건강하게 지내고 있어. 푸른 녹림은 이제 만발하고 우리가 다시 만날 날을 기다리고 있지. 내가 계절의 흐름을 담을 때 다시 만나겠지만, 이렇게 편지를 받으니 기분이 좋아. 조금 다른 말이지만, 1년 호그와트를 돌아다녔다고 조금 체력이 는 기분이야. 학교가 보통 넓은 게 아니었으니까. 너는 어때? 잘...
설이에게. 설아, 잘 지내니? 너에게 편지를 쓰고자 마음을 먹었던 건 아주 오래 전인데, 오라비가 못나 이제서야 펜을 든다. 오라버니는 경성에 있어. 경성은 기대했던 것보다 더 활기찬 곳이야. 밤에도 거리가 사람들로 가득 차 시끌벅적하단다. 나는 이 곳 경성이 아주 마음에 들어. 다만 네가 없어서 조금 아쉽구나. 경성이라는 공간 자체도 아주 좋지만, 나는 ...
막연하게 과거에 대한 후회가 몰려온다 기억하지 못하는 수많은 과거조차도 수면 위로 올라오는 순간부터 나를 괴롭히기 시작한다 언제나 모든 일들은 나에 대한 자책으로 끝난다 나를 사랑한다는거? 그게 가장 어려운게 아닐까 나는 나를 사랑할 수 없다 그러기에는 주변사람들이 나보다 훨씬 가치있어 보이고 빛나는 사람들인거 같다 언제나 무언가 일이 있으면 먼저 미안한 ...
히스 레테 카르디아 님께 드립니다. 창 밖을 보니 구름 하나 없는 푸른 하늘이 저희가 함께하고 있는 계절을 보여주고 있네요. 그간 안녕히 지내고 계시는지요. 아시스텐티아 소속의 보좌관이 하루 방문하였는데, 히스님께서 요즘 집무실에 오지 않아 걱정하고 있더군요. 저도 당신의 소식이 궁금하니 부디 안부를 전해주세요. 걱정하셨을 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저는 빠르게...
잘 익은 보리에게. 안녕하세요. 휴대폰이 고장난 관계로 당분간 연락은 어려울지도 모르겠습니다. 사건의 발단은 다음과 같다네요. 카페에서 일하던 중 카운터에 잠시 올려둔 휴대폰을 잘못 쳐서 날려보냈습니다. 멀찍이 날아가서 바닥에 박히다시피 떨어졌어요. 설마 하는 마음에 주워다 화면을 확인해보니 화면 절반이 검정색. 터치도 잘 안 먹히고 개판이 났더군요. 다행...
어쩌면 겨울은 우리가 느끼는 것보다 훨씬 추울지도 모른다. 그때, 눈이 올 때, 네가 옆에 있었는데. 그때는 하나도 춥지 않았는데. 나무는, 날씨는. 지금이 봄이라고 말해주고 있는데. 네가 없어서. 내 계절은 아직도 겨울이다. 초콜릿맛 편지 삑- “3500원입니다.” 안녕히 가세요. 문빈이 뻐근한 어깨를 주무르며 의자에 주저앉았다. 겨우 알바 하나가 이렇게...
신청 감사합니다. *샘플 내 등장인물 이름 이니셜 처리로 인해 공개되는 작업물은 실제 작업물보다 분량이 적습니다. N 이모. 안녕, 이모. 나 B예요. 이렇게 적으니까 어딘가 어색하네요, 이모랑은 언제나 손을 잡고 눈을 보면서 이야기했던 것 같은데. 벌써 이모를 못 본 지가 삼 년이 됐다니 믿을 수가 없어요. …그렇다고 이걸 보내려고 쓰는 건 아니에요. ...
진구야. 잘 지내냐? 뉴스 보고 얼마나 식겁했는지 모른다. 이 못난 형은 그것도 모르고 혼자 고기나 구워먹고 있었구나.. 우리 함께했던 시간들 결코 잊지 않고싶다. 너랑 함께 있을 때는 집이 그렇게나 좁아서 같이 불평했던거 기억나냐? 이제는 집이 너무 넓다. 가발을 사와도 같이 반응해 줄 사람이 없어서 속상하지만 네 선택이라는걸 알고 나니까 조금 후련해졌다...
신청자님이 맡겨주신 실제 커미션의 전문입니다. 저작권은 어항 (@FreeDdom__) 에게 있으며 무단 복사 또는 캡처를 금지합니다. 2022년 1월 16일 작업 완성본 공백 포함 2,151자 | 잔잔, 건조, 애정 I, 안녕, I. 어느덧 따뜻한 계절이 돌아오고 있어. 추위가 저물고 꽃들이 하나둘 개화하는 시기를 거치고 있는 거겠지. 평온을 뒤집어쓰고 하...
뮌헨에서의 버거(*Burgher, 부르주아, 부유한 도시 시민을 지칭하는 말) 편지 1831년 10월 6일, 뮌헨에서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누님이 온갖 악기와 오보에와 트럼펫까지 집어넣은 장대한 알레그로를 작곡할 거라는 것을 알게 되니 너무 즐겁고 기쁜 마음입니다, 심지어 바깥에는 점심에 경쾌한 산책을 즐길 수 있을 것이라는 전망을 주는 맑은 날씨가 펼쳐져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