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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이 잘난 걸 너무나도 잘 알고 있는 만큼, 예쁜 수빈이는 원래 사과를 잘 하지 않았다. 잘잘못 따질 정도로 큰 잘못이 아니었고, 짜증을 내려다가도 그의 고운 얼굴만 보면 화가 저절로 가라앉기 때문이었다. 그걸 최수빈도 너무 잘 알았다. 너~무 잘 알아서 문제였지. 아아, 누나…. 다 큰 놈이 웬 애교냐는 소리도 최수빈한테는 할 수가 없었다. 질질 ...
최 모 군의 사춘기는 그렇게 며칠도 안 가서 끝이 났다. 어렸을 때부터 지금까지 자기만 예뻐하던 얼빠가 다른 사람을 자기보다 더 예뻐하는 게 아니었다는 게 밝혀지고 나서. 그래도 사람이 자존심이 있지, 너보다 예뻐하는 거 아니라고 말하자마자 반항을 그만둘 줄은 몰랐다. 단순하니까 애초에 오래 가지 않았을 거라고 예상은 했지만. 뒤늦게 술자리에 맛 들렸나, ...
최수빈은 그날 있는 약속을 전부 깨고 나와 함께 저녁에 아이스크림까지 싹 비웠다. 원래 안 그러던 애가 왜 갑자기 나 아니면 밥도 못 먹는 애처럼 구는지 이해할 수 없었으나 그 상대방이 최연준이라면 예쁜 최수빈이 어떤 면에서 조바심을 내는지는 대충 알 수 있었다. 최수빈은 내가 예쁜 연준이에게 호감이 있다고 착각하고 있었다. 쌀국수 메이트를 찾는 것일뿐인 ...
나 누나랑 같이 점심 먹을래. 예쁜 사람은 약속을 잡을 때도 평범하지 않았다. 시간 괜찮아? 그때 밥 먹을래? 내 의사 따위는 전혀 묻지 않고 죄다 이런 통보식이었다. 세상 모든 예쁜 사람이 그런 것도 아니고…. 전 안 그렇거든요? 따져도 뭐라고 해줄 말이 없었다. 나라는 작은 세계에서 예쁜 사람은 오로지 '최수빈'에 한정된 말이었기 때문에. 그 좁디 좁은...
눈을 떠보니 다른 세계였다. 로 시작되는 수많은 로판 웹툰들. 요새 그런걸 많이 봐서 내가 헛걸 보는 건가 싶었다. 눈앞에 보이는 낯선 풍경에, 꿈을 꾸나? 생각했다고. 그렇담 나는 뭐로 빙의한 거지. 공녀? 백작? 아니 아마 여기서도 머슴일 거다... 이름도 아리따운 프시케, 리플리 뭐 이런 거 아니고 그냥 까망 브륄레 같은 걸 거라고. 비몽사몽 정신을 ...
아이돌 버젼이 보고 싶다고 뇌절하는 분이 있어서.. 결국 다미루고 이거부터ㅋㅋㅋㅋ 렌고쿠 생일 축전도 그려야하고 글도 써야 하는데 ㅡㅜ 간만에 부족하지만 배경도 넣어줬습니다 으이구 ㅋㅋㅋ 투명도를 줘서 아크릴스탠드를 뽑을 수 있더군요 이 둘로 붙여서 만들어볼까하구 크롭해봤습니닿 걍 스티커나 포스터로 만들어서 방에 붙여둘까싶기도하고요 ㅠㅠ 저렴해섴ㅋㅋ 이 밤...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 "……." 예쁘디 예쁜 최수빈은 무책임한 집주인 때문에 한참을 바닥에서 자다가 몇 시간 뒤 이불을 깐 바닥에 옮겨졌다. 아무리 예쁜 최수빈이라도 침대를 내어주는 건 조금 그랬다. 그건 최수빈도 똑같이 생각할 것이다. 어차피 미인은 주변 환경 탓하지 않고 어딜 가도 예쁘기 때문에. 바닥에서 처량하게 자는데도 청초했다. 긴 기럭지를 감당하지 못하고 ...
수빈아. 네? 너 진짜 예쁘다…. 알아요~ 최수빈은 예쁘다. 앞에서 봐도 예쁘고, 옆에서 봐도 그렇고 뒤에서 봐도 그 예쁨이 어디 가지는 않는다. 나는 최수빈이 지금보다 덜 (…) 예뻤을 때도, 지금처럼 예쁜 얼굴을 뽐내며 다닐 때에도 옆에 붙어다니며 그의 모든 것을 지켜본 친한 누나 1 정도 되었다. 최씨 막내가 그렇게 예쁘다던데. 최수빈은 딸도 아닌데 ...
오늘은 주말~연습 없는 날~♪ 룰루랄라 콧노래를 부르며 주방으로 들어서던 준이 믿을 수 없는 광경을 목격했다. 당황스러운 눈으로 지진을 일으키던 준이 빠르게 봄의 양손을 잡아채자 잡고 있던 젓가락이 쨍글 소리를 내며 흩어졌다. "너... 너 지금 뭐 해..!" "......라면 끓이는뎅......" 라면이라니! 먹고 싶었으면 말을 하지! 데인 곳은 없는지 ...
작업하다 옆에 조그맣게 낙서로 그리던것들을 쫌쫌따리 모으니 이만큼이나 모였어요 그 프라다 옷 입고 인터뷰 할때였나 시착 컷이 너무 웃겨서 그려봄 이때부터였을까요 본격적으로 롭이어아다치를 비비기 시작한게.. 아다치가 롭이어면 반죠는 종긋귀 토끼일거 같구 털도 더 거칠거 같고.. 근데 반죠가 좀더 작을거 같음..그냥 그런 느낌이 있음.. 작아져서 밥알 세면서 ...
샬롯 윈터 에드윈 메이 다프네 클라라 제이안 ㆍ 오필리아 ㆍ
감기편-2 “에에엣취!!” 곤의 기침소리에 근위대 일동 숟가락을 내려놓고 시선을 이쪽으로 향한다. “괜, 엣취! 콜록-괜찮아, 다들 편히 식사해~!”라며 코를 찡긋하며 손을 들어 보이자, 그제야 달그락-달그락-식판에 수저 부딪히는 소리가 들렸다. “뭐, 하시는 겁니까? 정말?” “뭐~밥 먹잖아~” “그.러.니.까, 폐하께서 왜 궁으로 돌아가시지 않고 여기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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