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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죽이는 천사 텐쇼인 에이치×츠키나가 레오 w.카멜 “나이트 킬러즈 어때?” “엣, 나이츠가 아니고?” “그런건 너무 식상하잖니?” 황제가 지은 ‘나이트 킬러즈’라는 유닛에 걸맞는 곡을 쓰기는 참 어려웠다. 애초에 내 모든 것을 걸었던 유닛을 깨부순다는 것도 웃기지만. 이제 내가 아끼던 유닛은 없으니까 차라리 잘 된 일이다. 난 내 도리를 다 했어. 리...
W.바다
*급작스러운 분위기 전환은 일상입니다 맨날그렇더라구요.. 전에 생각한건데 수호천사 애들...좀 귀엽지않을까? 예를 들어 아직 담당이 없는 (수호)천사 유진이가 인간 세상에서 돌아다니다가 시선을 확 끄는 남자를 만나는 거야...동생만큼이나 잘생긴 놈이네 하고 슬쩍 살펴보는데 급 눈 마주쳐서 심장 바운스 한차례 한 유진이가―미친 놀래라!― 뒤돌아 저 사람이랑 ...
토르는 어딜가도 환영받는 인사였으며 오딘가의 외동으로 사랑을 듬뿍 받으며 귀하게 자랐다. 천계의 동물과 식물들마저 그에게 기꺼이 복종하였으니 그를 잘 따르는 것은 비단 천사들만이 아니었다. 토르가 전장에 나서면 승리의 신의 은총이 항상 뒤따랐기에, 다른 구역에서 천계를 침범하기 위해 모략을 짜는 일이 점점 줄어들었다. 덕분에 세계에는 평화가 감돌았지만, 이...
45. 타락천사 3 - 네가 그러지 않았어? 복수법이, 가장 훌륭한 법이라고. 왜, 그 녀석에게는 그렇게 말하고 싶지 않은가 보지? 뭐, 그러는 거 아니라고? 네가 잘못 생각한 거라고? 남연은 지그시 제 관자놀이를 눌렀다. 눈 앞이 아찔했다. - 아니, 네게 뭐라 할 것 자격도 없다, 못난 놈이 동생에게 성질인거지. 나 역시 마찬가지였으니까. 그 놈이 뭔가...
- "레오파르트 경. 보여드리죠. 이것이 제 각오입니다." "내 길을 막는 것들은 전부 불태워 없애버버릴 거예요. 마리아벨라. 당신이라 해도 크게 다르지 않아요." "...." 마지막으로 검을 들어올리는 당신과 눈이 마주쳤다. 당신은, 온몸 곳곳에 핏자국을 묻히고 있는 나와 달리 아무 것도묻어있지 않은 하얀 피부에, 윤기가 흐르는 머리칼을 가지고 있었음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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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인간계를 좋아했던 유비는 날개가 다자라 성인이 된 후 본격적으로 인간세계를 구경하면서 지냈어. 사람을 쉽게 믿지 말라는 주위 천사들에 말을 들었지만 만나는 사람마다 다들 유비에게 친절했고 유비는 인간계가 너무나도 좋았어. 그날도 유비는 조용히 보름달이 뜬 조용한 한밤중에 사뿐히 땅위로 내려왔지. 이번에는 어떤 사람들을 만나게 될까 설레이는 마...
2016.10.24 작성 “세상의 모든 악으로부터, 너를 지켜줄게.” 어차피 한 번 떨어진 날개였다. 신의 눈 밖에 난다는 것은 날개를 뽑히는 고통을 얻는다는 것이고, 날개가 사라진다는 것은 더 이상 그가 천사가 아님을 의미했다. 특수한 힘을 가진 인간일 뿐, 언젠가는 그도 죽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인간과 같은 평범한 죽음을 맞이한 이후에는 영겁의 세월 속...
2016.10.15 작성 날개 없는 천사. 말하지 않으면 그 누구도 알지 못했다. 출생이 분명한 것도 아니었고, 그를 어릴 적부터 봐온 이들도 존재하지 않았다. 유일하게 알 수 있었던 그의 부모도 이미 죽은 이후-물론 아스테르 본인은 그 사실을 모르고 있다지만.-였으니, 대부분은 당연지사 그가 날개를 숨기고 있는 것으로만 알고 있었다. 오히려 어릴 적부터 ...
2016.10.10 작성 XXXX년 12월 9일 어느 덧 살을 에는 추위가 다가왔다. 보통이라면 따뜻한 도서관에서 일을 하고 있어야 할 두 사람이었지만, 가을과 겨울에는 휴가를 내기로 어떻게든 얘기를 마친 상태였기에 그들은 여유롭게 별장에서 하루를 보냈다. 깊은 숲의 바람은 차갑기에 오늘도 여전히 벽난로에 불을 지폈다. 장작은 타닥, 거리며 타고 있었고 일...
44. 타락천사 2 가람 의대의 두 번째 예비 소집이 있는 날이었다. 지민은 애써 맨 넥타이를 풀었다가 다시 매기를 반복하고 있었다. 오늘따라 유독 넥타이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았다. 새하얀 교복 셔츠마저 무언가 마음에 들지 않고 있었다. 땀이 많이 났다며, 더러워졌다는 핑계로 다시 드라이클리닝을 보낸 교복 재킷은 오지도 않았다. 아직 날이 쌀쌀한 것은 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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