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To. 결전을 치루고 왔을 플랫. 편지 잘 받았어요. 편지를 쓰고 떠난지 일주일 쯤 되어서 돌아왔으니까, 당신의 입장에서 보자면, 편지를 쓰고 떠난지 이틀만에 제가 이 편지를 받게 된 걸까요? 시간 상 계산해 보면, 아마 오늘, 혹은 내일... 플랫이 금빛 골짜기에 도전하러 갈 테고요. ... 맞나, 계산이 어렵네요. (o´・_・)っ 이번엔 할 말이 꽤 있...
[부재중 5통] 두 건의 연쇄 살인. 피해자 둘 모두 사인은 익사였다. 정상 범위를 한참 벗어날 정도로 수도세가 많이 나온 집을 조사하는 과정에서 두 구의 시체가 발견됐다. 낡은 주택 지하실 입구부터 물바다였다고 한다. 그 안에는 사람 키를 훌쩍 넘는, 물이 가득 차 있는 투명한 유리통 안에 더 투명하게 변해버린 남자 둘이 빠져 죽어있었다고. 자살은 아니다...
보고, 듣고, 만지고, 경험할 수 없었기에 ‘읽었다’. 늘 그래왔다. 그러므로 이번에도 그리할테다. 이번에 읽어볼 것은 당신. 유시준이라는 사람을, 유시준이라는 세계를, 유시준이라는 존재를 읽어내려갈 것이다. 왜? 그야, 재밌어보이잖니. 말 몇마디가지고 내가 숨겨왔던 것을 꿰뚫는 눈이라던가. 그 밖의 것들이 흥미로워서. 후후. 네가 날 보고 들었으니 나도 ...
"저는 제가 살아돌아올 수 있을 거라는 강한 확신이 있거든요" 희망은 우리 모두를 살리며, 약속은 하예라를 살린다. 그랬기에 그는 희망을 가지고 약속을 지키고 싶었으며, 동시에 모두를 살리고 싶었다. 그에 따른 결말이... 다소 이기적이 되더라도. 그는 적어도 그렇게 생각했다. 나를 제외한 모두가 살아줬으면 좋겠다고. 제 핸드폰을 다른 사람들이 볼 일이 없...
제법 쌀쌀해진 공기에 지퍼를 목 끝까지 채운 미유키는 네트 너머 불이 꺼진 그라운드를 한 번 훑어보곤 발걸음을 옮겼다. 올해의 야구가 끝났다. 언제나 그렇듯 반년은 눈 깜짝할 새에 지나간다. 남은 아쉬움은 겨울 캠프의 원동력이 되었고, 시간이 어떻게 흐르는지도 모른 채 정신 차려보니 마지막 날이 다가왔다. 모든 일정을 마쳐 꽤 홀가분한 기분으로 차에 올라 ...
To. 출장 중인 가넷 씨. 라노시아에 오랜 시간 여행을 다녀오신 것 같네요, 저 역시 당신이 편지를 맡기고 사흘 만에 돌아와서 편지를 확인하였습니다. 아마 동이 트자마자 편지를 맡길터니 당신에게는 편지를 받고 5일 만에 이 편지가 가겠네요. 거의 열흘에 한번씩 서로의 편지를 확인하고 쓰고 있다 봐도 좋은 걸까요. 서로 계속 일이 있으니 더 기다리거나 하는...
약프리은월입니다. 약에반은월입니다. -약간 달달물? -영웅즈들도 나옵니다 -은월의 시점으로 쓰입니다. -약프리은월이지만 은월른입니다. -자기 혐오가 있습니다. -자책이 많이 나옵니다. -캐붕 주의!! 프리드의 말에 주변에 있던 친구들을 놀라면서 나를 바라봤지만 친구들의 시선을 마주볼 자신이 없다. 아니 없었다... 다른 몇몇은 믿을수 없다는 듯이 바라봤지만...
To. 손위형제를 만나 퍽 좋아보이는 플랫에게. 너무 늦게 편지를 보낸 건 아니었나봐요. 다행이에요. 당신을 기다리게 하고 싶지는 않았거든요. 잘못 엇나가서 일정이 이상하게 틀어지면, 어쩌면 또 다시 열흘을 기다리게 될 지도 모르고. 저도 적당히 알맞은 시기에 편지를 받아 확인하게 된 것 같아요. 제가 이 편지를 받은건 편지를 맡긴 지 나흘쯤 되었을거라고 ...
To. 라노시아에 가 있을 가넷. 동부 다날란에 한번 다시 갔다 온다고 좀 늦었습니다. 그래도 비공정을 타고 빠르게 다녀왔고 말씀드렸던 것보다 하루만 늦긴 했는데... ... 오히려 제가 편지가 늦었기에 당신이 일찍 돌아오지 않아 편지를 천천히 발견하길 바라야 하는 걸까요. 자잘한 상처가 있긴 했으나 지금은 다 나은 상태입니다. 아마 당분간은 그리다니아와 ...
나는 이러한 질문을 좋아하지 않는다. 회귀물이나 환생물이나 빙의물... 아무튼 다시 인생을 살게 되는 류의 웹소설은 즐겨보면서도 인생을 다시 살고 싶다는 생각은 들지 않는다. 다시 태어난다는 것의 이점을 알 수 없다는 느낌이 크다. 지금 인생이 마음에 안 드는데 다시 사는 인생이라고 얼마나 마음에 들까? 지금 사는 인생의 환경보다 더 좋은 환경일 확률은 얼...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