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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안녕, 미련한 친구. 또 나야, 탈리아. 편지 답장이 좀 늦었나? 이해해주길 바라. 조금 바빴거든. 어디에 머물러있지도 않아서... 부엉이가 아니라면 나한테 편지가 오지도 못했을 걸. 뭐, 내 얘기가 중요한 건 아니고. 룸메이트가 혹 마법사인가? 머글이 호울러 받았다가는 기절하지 않을까 싶은데. ...아하.... 약간 버릇이었나보다. 그러게. 굳이 너한테는...
안녕, 스타스. 나야, 탈리아 로넨. 좋은 하루였나? ...어째 애들한테 잔뜩 걱정 받는 기분이라 부러 일상적인 인사로 편지를 시작해봤어. 참 다들 친절하기도 하지. 걱정도 많고. 난 걱정할 필요 없는데도. 오. 방금 말은 조금 기분 좋았어. 수적으로 밀려서 조금 뒤로 미뤄지기는 했지만, 그래도 약속 지키려고 나름대로 시간을 냈으니 이해해주길 바라. ......
" 정답은...너한테 던진다~! "
살아있나? 맞다, 편지를 이런 내용으로 시작해서는 안 되는데. 뭐... 부엉이를 보자마자 도망갔을 것 같아서 과연 이 편지가 제대로 읽히고 있을지도 잘 모르겠지만 말이야. 호울러라도 쓸까 하다가 그러려면 마법 세계에 가야 하고.... 여튼 간에 좀 귀찮아서. 여기까지 읽었으면 넌 누군데, 따위의 소리를 하고 있겠지? 이제 제대로 편지를 써볼까. 안녕, 둘리...
안녕, 랑에. 오랜만이지. 나야, 탈리아 크로체타. 네게는 탈리아 로넨 쪽이 익숙하려나. 아직도 너는 17살 때의 모습밖에 생각이 안 나서.... 혹시 별로 안 보고 싶었으려나? 그럼 조금 슬플지도 모르겠어. 나는 널 다시 만나거든 손을 잡고, 흔들어주려고 기억하고 있었는데 말이야. 뭐.... 감성 팔이 하려는 건 아니고. 나 어제 런던에 갔었거든. 그러다...
오랜만이네, 유스티티아. 나야, 탈리아 로넨. 지금은 어디에 있을까? 과연 이 편지가 어디를 향해 날아갔을까. 조금 궁금해지네. 정작 나는 영국에서, 벗어나본 적 없는 내 집에서 편지를 써. 그렇다고 딱히 쓸쓸하다거나, 떠나고 싶다거나 하는 건 아니고. ...아, 근데 소금 사막은 가보고 싶다. 나중에 갑자기 널 붙들고 가버릴 수도 있으니까 조심해. 농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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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붓싼 사투리 봐주신 곽미미공주님 감사합니다 공주님의 추노를 응원합니다~~ 사와베 쿄카는 일요일 아침을 맞아 잔뜩 게으름을 피우고 있었다. 평소라면 빨리 일어나 나오라고 성화를 부릴 선생님이 자리를 비운 터라, 일요일 일정이 통째로 비어버린 탓이었다. 오랜만에 낮잠이나 잘까. 그런 생각으로 이불 안에서 꾸무적 거릴 쯤, 휴대전화가 일정한 간격을 두고 두 ...
안녕, 아비가일. ...적고 나니 길버트 아비가일에게, 라고 써야 하나 싶기는 한데 적당히 네가 받아서 펼쳐 봤겠지? 만약 이 편지를 받은 게 길버트가 아니라면 그 애에게 전해주세요. 맞다면 그냥 읽고. 나야. 탈리아 로넨. 아침에, 그러니까... 잠을 자고 일어나면 내가 이 편지를 왜 썼는지 의문이 가득할 것 같으니 적는대로 보낼게. 참고로 지금은 새벽 ...
“펭귄, 너 왜 이렇게 자? 북극곰이야?” “어? 아니...” 새벽까지 문자를 주고받고, 잠들기 전에는 몽롱한 상태로 통화도 한다. 문자를 다 써버린 내게 언제부터인가 유리는 전화를 걸었다. 별 이야기는 없다. 그냥 자라온 이야기를 하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 보면 새벽 두 시가 된다. 뜨거워진 폰은 언제나 방전 직전이었다. “어? 유리야!” 유리는 시간...
“쑤, 나 먼저 나옴. 천천히 와.” ‘왜 그렇게 서둘렀어? 나도 금방 가.’ 혹시라도 늦었다가 최유리한테 밉보일까 봐? 하... 어쩌자고 승낙을 했는지 모르겠다. 둘이 충분히 친해진 거 같은데 내가 굳이 나올 필요가 있었을까? 나는 삼십 분이나 일찍 나온 내가 우스워지지는 않을까 걱정했다. 그런데 내 걱정은 기우였나보다. 우리 만나기로 한 백화점 앞에는 ...
“펭귄! 너 8반 전학생 봤어?” 수연이가 우당탕거리며, 의자 하나를 넘어뜨리고는 뛰어와 말한다. 정강이를 분주히 쓸어내리는 손을 보다 웃음이 터졌다. “왜? 걔가 너 쫓아와? 도망치는 거야?” “와... 걔가 나 쫓아다니면 진짜 짜릿하겠다.” 나는 수연이를 가만히 쳐다보고 샤프를 사이에 끼워둔 채, 책을 덮었다. “존나 이뻐.” 저 놈의 ‘존나.’ 욕 하...
방학식인 오늘까지 유리는 우리 집에 오지 않았다. 종종 유리랑 다투기는 해도 등교는 꼬박꼬박 같이 했었다. 이렇게까지 오랫동안 떨어져 있는 건 처음이다. 가족들이 유리와 싸웠냐고 묻길래 그렇다고 했다. 싸운 건가? 학교에서 마주치는 유리는 언제나 수경이와 손을 잡고 있었다. 그리고 내 눈길을 피하고는 했다. 서운했지만 그것보다는 제멋대로인 유리한테 쌓인 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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