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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종려는 품 안에서 느껴지는 뜨거운 열기에 번쩍 눈을 떴다. 닫힌 창문 틈새로 들어오는 미약한 달빛과 어둑한 주변이, 아직 밤이라고 알려주고 있었다. 시야를 내려, 그의 팔을 베고 그의 품 안에 잠들어있는 연인을 바라보았다. 그는 신음을 흘리며 종려의 옷을 그러쥐고 있었다. 살짝 붉어진 얼굴은 찌푸려져 있었고, 내뱉는 숨은 뜨거웠으다. 맞닿은 몸을 통해 불덩...
틧터에서 쓰던 거 가져왔음 생각나면 이후에도 더 추가될 수 있음 만우절을 맞은 티바트고등학교 보고싶다 선생님들이 과목 스왑하고 학생들 교복 거꾸로 입고 다니고 뭐 그런것도 있는데 우리의 선생님들은 교복입고다닐듯 거기에 다이루크는 케이아 안대끼고다님 오늘의 나는 내가 아니다... 하는 의미다.. 아 학생쪽은 더 난리일것같은데 일단 여행자 쌍둥이는 서로 교복 ...
난 읎어용...
리월에서의 긴 이야기가 끝나고, 번개의 신이 있는 이나즈마로 떠나기 전에, 여행자는 조금이나마 잠시 쉬어가기로 하였다. 너무 급하게 달려온 그에게, 얼마만에 느껴보는 휴식이었을까. 리월에서 느껴지는 은은한 향기와 바람과 함께, 지금까지 있었던 일들을 조금씩 떠올려 본다. 사실, 이 모든 것을 기억하고 추억하기에는 벅찬 부분이 있었다. 한번에 많은 정보와 함...
썰이어서 문장 두서없음 주의 1. 타르탈리아한테 연애 감정 없는 종려. 타르탈리아는 종려 좋아해서 맨날 이것저것 선물주고 챙겨주는데 종려는 눈치 1도 없어서 고맙다고만 하고 무덤덤하게 대함. 타르탈리아도 알고는 있지만 그냥 자조하면서 넘기다가 비오는 날에 홀딱 젖은 상태로 종려한테 찾아가서 멱살 잡는 거 보고 싶다. 표정 막 일그러지면서 “나 종려씨 좋아해...
1. 몇 천 년 연상한테 플러팅하는 타르탈리아. 종려는 그것도 모르고 이상한데서 진지하게 유쾌해지기도 하고 은근히 타르탈리아한테 장난 잘 칠 것 같다. + 스토리뜨기 전까지 3천살 연상인 줄 알았는데 갑자기 6천살이 되어버려 6천살 연상 종려한테 대쉬하는 타르탈리아 됨 ㅋㅋㅋㅋㅋㅋㅋㅋ여기서 더 귀여운 건 종려는 일곱 신중 가장 나이 많은 신이고 타르탈리아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티바트 학교에는 다양한 소문과 전설이 전해져 내려온다. 그 중 하나는, 역사 선생과 관련이 있다. "그럼 오늘은 여기까지 하도록 하지." 늘 그렇듯, 수업을 마치겠다고 하자마자 수업종이 울렸다. 학생들은 "수고하셨습니다"를 외치고, 삼삼오오 모여 시끌벅적 떠들기 시작했다. 역사 선생 종려는, 수업 시간을 잘 맞추기로 유명했다. 언제나 정각에 수업이 시작되었...
오빠의 행방을 찾기위해 몬드성에 가보자는 페이몬의 말에 따라 몬드성으로 향하던 중 엠버를 만나게 되고 엠버의 지도에 따라 몬드성을 이어주는 다리 앞까지 도착하였다. 눈 앞에 펼쳐진 장면은 굳건한 높은 성벽과 바람의 흐름에 따라 움직이는 풍차들, 그 위로 보이는 거대한 성당의 탑이었다. 나는 그 모습에 감탄을 할 수 밖에 없었다. "이곳이 몬드성이구나..."...
기사단의 기병대장 다이루크 페보니우스 기사단 훈련생 케이아
'누가 바로 죄인인가.' '그 누가 구원을 그리 확신하며, 또 그리 자신하는가?' '죄와 그 대가를 표방한 사슬에, 계속해서 옭아매어져서 끌려다니기만 할 것인가?' '눈을 떠. 그리고 직시해라. 네가 할 일은 무엇인지. 어서.' 몬드. 바람과 자유의 도시. 모두가 성실하게 자신이 할 일을 도맡아서 하는 곳이고, 몬드의 상징이라고 할 수 있는 몬드성 내에서는...
여행자는 진심으로 고민했다. 난 혹시 동네북인가? "여행자, 이것도 먹어봐~" 그의 옆에 딱 달라 붙어있는 타르탈리아는 싱글벙글 웃으며 그에게 음식을 건네주고 있었고, "......" 식탁 반대편에서는 종려가 처음부터 끝까지 아무런 말도 없이 차만 홀짝이고 있었으며, "역시 「유리정」이야! 너무 맛있어!!" 페이몬이 정신사납게 날아다니며 음식을 흡입하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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