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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마이키는 이따금 죽고 싶을 때가 있다. 한 몸처럼 엉켜있던 연인을 옆에 두고 어찌 그런 살벌한 상념을 품나 싶지만, 도리어 이런 순간이기에 그렇다. 타케미치의 숨소리가 적막을 달래는 새벽이었다. 천장과 마주하던 그가 몸을 굴려 타케미치를 향해 눕는다. 숨을 들이쉬고 내쉴 때마다 부풀었다 수축하기를 반복하는 타케미치의 맨등이 보인다. 그 작은 움직임을 홀린 ...
연재소설 "아무도 없는 숲에서"를 너무 오랜만에 연재하다 보니 등장인물 성격을 어떻게 설정했는지 헷갈려서, 캐릭터가 지나치게 왔다갔다 하게 되는 걸 막으려고 설정 정리를 해봅니다. 실제 소설에서는 다른 면이 보인다면... 뭐, 사람이 살다 보면 자기답지 않은 일을 하게 될 수도 있고, 1인칭 주인공 시점이니까 주인공의 관점에서 다소 왜곡돼 보일 수도 있고....
신은 자신을 괴롭히던 사람이 방과후에 소우의 한 손에 붙들려 하늘 높은 줄 모르는 채로 목을 졸리고 있는 장면을 목격했다. 말려야하는 건가. 소우는 뭐가 그리 좋은지 싱글벙글한 표정으로 신의 결정만을 기다리는 듯했다. 신, 혼내주자~ 이건, 의문형도 아니고 청유형이라는 점에서 이미 탈락이다. 신은 자신이 당했던 괴롭힘을 생각해본다. 무릎을 꿇는다던지, 정강...
* 무단복제 및 배포, 상업적 이용 및 수정, 2차 가공 등을 모두 불허함. * 원작과는 무관함을 알림. 분명 날이 따뜻해짐을 느꼈었던 날이었다. 오랜만에 마중 나온 햇빛이 반가워 무거운 외투복을 벗고 가벼운 옷차림으로 밖을 나선 저에게 느껴지는 추위. 소름 끼칠 정도의 오싹함이었다. 연신 뒤를 돌아보고 주위를 둘러봐도 변하지 않은 배경은 두려움만 심어주기...
하고 싶은거 / 보고 싶은거 / 그리고 싶은거 / 말하고 싶은거 맘껏 해둡니다 어느 날 부끄러워지면 비공개 처리도 합니다 순수하게 올려두고 난 뒤에 먼 훗날 적폐 오타쿠 짓과 그림 상태 보며 회개를 위해 올려요 그냥 광대입니다 U//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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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히, 하루하타의 말에 틀린 점은 없었다. 사람은 한없이 이기적인 존재이며 그 정도는 다른 종의 비교조차 불허했다. 살고싶다는 욕망이 아닌 단순 소비욕으로 들짐승을 잡아죽이는 종족. 그런 자들이 매기는 삶의 가치란 원체 복잡하고도 까다로운 점이니까. 물론 가치에 대한 개개인의 기준이 다르다는 점도 더해진다. 천유은은 하루하타의 말을 도중에 끊지 않고 끝까...
'남녀 조합으로 키스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방' "......" "......" "......" 오마, 모모타, 하루카와. 세 사람은 사이슈 학원 내부의 도통 존재 이유를 알 수 없고 알고 싶지도 않았던 시설의 방 하나에 갇혀서 10분째 침묵을 지키고 있었다. 문에는 알아보기 쉬운 달필로 이렇게 적혀 있었다. 남녀 조합으로 키스하지 않으면 나올 수 없는...
날씨가 아주 많이 춥습니다. 다들 안녕하신가요? 제가 사는 곳은 원체 눈이 잘 안 오는 곳인데도 며칠 전에 눈이 살짝 뿌렸습니다 서울쪽은 정말 난리가 났더군요;; 영하20도라니 대한민국에서??? 말인가... 저는 앞으로도 서울에는 절대 살지 않겠습니다 추운거싫어맨..... 아아니다 오늘 윤기가 미래는 한치 앞도 모르는 거랬으니까, '절대'까진 아니더라도 '...
레너드 코헨 – I’M YOUR MAN [https://www.youtube.com/watch?v=stmhFLAJvok] 그 곳, 카페 무지카는 주간에도 성인을 대상으로 맥주를 파는 곳이었지만, 그렇다고 미성년자가 가기에 대단히 어색한 분위기의 -술을 마신 사람들의 왁자지껄함이나, 거친 대화, 코를 찌르는 강한 술안주 냄새, 이런저런 자라나는 소년에게 유해...
도착한 킹스크로스 역에는 아빠가, 엄마가, 오빠들이 있었다. 하나 같이 걱정한 얼굴. 전 보다 어둠이 드리운 얼굴에 무슨 생각을 했던가. 확실한 건 생각할 겨를도 없이 안겨서 펑펑 울었다는 사실 뿐이다. 죄송해요. 다신 안 그럴게요. 잘못했어요⋯. 두서 없는 말을 수십번 내뱉자 말했다. 괜찮다, 시에나. 그럴 수 있지. 네가 혼란스러워 할 걸 충분히 알고 ...
좋아해여. 그 단어가 이 감정을 가장 잘 나타내는 것 같아여. 이곳에서 지내는 동안, 새로운 모습을 발견하고, 새로운 감정을 몸소 느꼈어여. 그리고. 다시는 이만큼의 감정을 느낄 수 없을거라는 막연한 예감도 함께 들었어여. 불길한 예감은 늘 맞았으니까. 미리 정리를 하기로 했어여. 마음을 다잡고. 있져, 행복하다고 계속 말을 하면 행복해진다는 말. 저 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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