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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칸&빔} 12장 "어,,, 벨 누나.. " 빔은 말문이 막혔다. 벨은 즉시 빔에게 걸어갔다. "누나는,, 여기서 뭐해요?" 빔이 떨리는 목소리로 물었다. "쇼핑하러 왔어. 우리 할 얘기가 있는 것 같으니까 나랑 같이 미용실로 가자." 벨의 목소리는 긴장되어 있었고 왠지 울 것 같았다. "아,, 근데.." 빔이 머뭇거렸다. "강요하고 싶은 생각은 없...
{칸&빔} 中 {아우디&폰} 2장 "빔 올 거니까 그만 진정해 그라프." 폰은 그라프에게 어서 훈련을 떠나라 했지만 그라프는 안절부절 하며 빔을 기다렸다. "빔이 왜 이렇게 늦지?" "일단 버스에 타, 빔 오면 내가 그쪽으로 보낼게." 그라프는 고개를 끄덕이고 가려다 멈춰 섰다. "폰, 내가 없을 때 아무도 빔 못 건드리게 해." "알았어."...
{칸&빔} 中 {아우디&폰} 1장 "무슨 일이야 폰?" 아들이 찡그리고 들어와 식탁에 음식봉투를 놓는 것을 보고 어머니가 물었다. "별거 아니야, 그냥 날씨가 너무 더워서." 폰은 부엌에서 접시를 가져와 음식을 붓고는 앉아서 먹으려 했다. 폰은 아까 식당에서 마주친 재수 없는 사람을 생각하고 있었다. / 그 늙은이 대체 누구야, 어디서 본적도...
"조! 조, 조!!" 밤이 되려 하자 집 앞에서 아우디가 조를 불러댔다. "왜 불러?" "지금부터 사원에서 행사하는데 갈 건데 너 같이 갈래?" 조는 잠시 생각하다가 고개를 끄덕였다. "그럼 형 먼저 가 있어, 난 좀 있다 따라갈게." "알았어, 그럼 도착해서 전화해" 조는 샤워를 하고 옷을 갈아입은 후 밤 9시쯤 사원에 도착했다. "그라프 오토바이네?" ...
{칸&빔} 11장 "빔, 이쪽으로 와." 그라프는 빔의 손목을 잡아당겨 사원 내부의 연못으로 이어지는 길을 걸었다. "천천히 조심해서." 그라프는 빔이 미끄러 질까 다시 말했다. "ㅎ 고마워" 모두가 물고기를 풀어주기 위해 연못의 옆 공간에 서있었다. "오!" 빔이 쪼그리고 앉아 물고기가 들어있는 비닐을 여는 동안 옆에서 누가 툭 치는 느낌에 소리가...
{칸&빔} 10장 "뭐 하고 있었어?" "아,, 세수 좀 하고 있었어요." 빔이 작게 대답하며 칸과 눈을 마주치지 않으려 애썼다. "나랑 자서 싫었어?" 빔은 아무 말도 하지 못했다. "싫었냐고 묻잖아!" 빔은 칸이 소리치자 놀라며 눈시울이 붉어졌지만 울음을 참으려 노력했다. "음,,," 칸을 화나지 않게 하지 위해 빔은 말을 하려 했다. "왜 울려...
이 소설은 백일의 자작소설이므로 픽션임을 알립니다. 소설의 저작권은 모두 백일에게 있으며, 각색, 도용,재배포 등을 금지합니다. 노바 시점 ------------ 평소의 나와 답지않게 폭발하듯 화를 내버렸다. 처음에 이 공간에 온 나는 모든 것에 만족하고, 괜찮았다. 하지만 오늘 내 ' 창조주 ' 님을 만나고 나서부터 하루종일 정말로 나는 모든 것에 만족했...
깡통 위에 하나 더, 빈 깡통을 쌓는다. 가벼운 소리와 함께 손을 떼면, 위태롭게 선 깡통의 탑이. 서울의 아파트보다도 빼곡한 책상가의 한 편을 차지한다. 입주자를 찾습니다, 매물은 10억. 어딘가에 그런 비슷한 내용이 적힌 종이가 유리창에 붙어있을 것만 같았다. 귀를 틀어막은 이어폰 너머로는 활기찬 목소리가 숫자를 하나씩 발표하고 있었다. 심장이 빠르게 ...
*이 글의 배경과 인물 사건은 모두 픽션입니다* "[이번 역은 온고역 온고역 입니다. 내리시는 문은 왼쪽입니다-]" 매일 아침 7시 사람들이 일하려 가기 위해서 피곤한 몸으로 움직이고 출근 준비를 한다. 서로 각자의 직업과 업종을 다르지만 모든 사람들이 직장으로 가기 위해서 가장 많이 타는 지하철과 버스에서는 서로 타기 위해서 달리고, 새치기하고, 밀치고,...
***읽기 전 공지사항을 꼭 보고 오시기 바랍니다.*** 우성명헌 동양풍 26 명헌은 태보를 직접 본 적이 없었다. 우성이 어릴 적 태보가 내준 숙제로 끙끙대는 모습을 본 기억은 있지만 태보는 명헌을 담당한 적이 없었기에, 다른 수업에 비해 필사적으로 열심히 과제를 하는 우성이 그저 신기했을 뿐이었다. 예부의 살아있는 전설이자 미친 호랑이라고...
내가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때 여기서 내 존재는 깨끗하게 지워졌다고 한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내가 돌아오자 내 존재가 다시 생겼다. 한달간 떨어져있던 그 시간이 여기선 1년정도의 시간이 흐른 뒤였지만 난 그 시간이 흐름이 그다지 놀랍지는 않았다. 여기서 몇달을 지내고 원래 세계로 돌아갔을때 일주일정도만 지났다는 사실에 빗대어 보면 비슷한 흐름 같았다. 내겐 ...
아주 오랫동안 잠을 잔 것 같은 느낌이 들 었다.눈을 뜨자 내 앞에 마치 뿌연 안개가 뿌려진 것처럼 모든 것이 제대로 보이지 않았다.그리고 장옥정의 기억이 나의 머릿 속으로 쏟아져 들어 왔다.하지만 엄청난 기 억이 밀려 들어서 모든 것이 뒤죽박죽이었 다. “중전마마 중전마마 정신을 차리 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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