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흐으..” “제발 좀 가만히 있어봐.” “아플 것 같아 무섭단 말이야.” “먼저 해달라고 한건 너야. 자꾸 그렇게 움직이면 조준이 안 되잖아!” 태형은 바들바들 떠는 석진을 진정 시켜보려 하지만 도무지 소용이 없었다. 석진의 동그란 두 눈이 잔뜩 겁에 질려 태형의 손만 바라볼 뿐이었다. 석진이 이렇게 겁을 먹게 된 것은 일주일전의 밀회에서 비롯된 일 때문...
태형은 호텔룸 화장대벽에 걸린 거울을 무심코 바라보다 어깨의 상처가 눈에 들어왔다. 좀 더 자세히 보기 위해 거울을 향해 몸을 숙였다. '화려하게도 해놨네.' 석진이가 깨문 자국이 목덜미에서 어깨로 이어지는 부분을 선명하게 장식하고 있었다. 잇자국을 중심으로 실핏줄이 터져서 빨갛게 피멍이 들어있는 것이 꽤 오래 갈 성 싶었다. “아야얏!” 아까는 태형 자신...
딸깍. 치익. 담배 끝에 라이터불을 붙여 후우..저위로 담배연기를 내쉬었다. 테라스에 앉아 있는 어머니의 머리 위로 뿌연 담배연기가 아지랑이처럼 날아올랐다. 어머니는 항상 아버지가 집을 나가시면 혼자 담배를 피웠다. 테라스 탁자 위에 아버지의 크리스털 재떨이와 당신의 은장 라이터를 놓고. 저 먼 곳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는 건지 알 수 없었다. 그런 어머니의...
토요일의 낮, 정국은 모처럼 석진의 방을 찾았다. “형, 나 들어가.” 노크 후 석진이 대답하기도 전에 문을 열고 빼꼼 얼굴을 들이밀었다. 침대에 걸터앉은 석진이 눈에 들어왔다. 일어난 지 얼마 안 된 듯 커튼이 걷혀진 창밖을 바라보고 있었다. 정국은 침대에 무릎으로 앉으며 뒤에서 석진을 끌어안았다. 낭창한 몸이 등 뒤로 정국에게 안겨졌다. 정국의 입술이 ...
“여기가 네가 말한 괜찮은 데?” “응. 전망 좋잖아. 스트레이트? 아니면 언더락?” 석진은 크리스털 잔에 미니바에서 꺼낸 몰트위스키를 부으며, 태형을 바라봤다. “스트레이트.” 태형은 가죽소파에 털썩 주저앉았다. 도시의 야경이 한눈에 보여 전망 하나는 끝내줬다. 단지 이곳이 술집도, 클럽도 아닌 호텔의 스위트룸이라는 것뿐. 석진은 태형을 100프로 신뢰하...
아직 한주가 절반밖에 지나지 않은 평일, 수요일 저녁이건만, 서울 강남의 중심가에 위치한 5성급 M호텔의 그랜드볼룸홀은 사람들로 문전성시를 이루었다. 이른바, JK그룹의 새로운 사업런칭 발표 행사 날이었다. JK그룹은 호텔, 관광, 대형백화점, 물류유통업계 등 서비스업계를 주름잡고 있는 대기업이었다. 명목상으로는 오늘 오랫동안 계획해왔던 요식업계까지 발을 ...
Crack Berry : 크랙(crack)과 최초의 스마트폰 블랙베리 (black berry)의 합성어로 크랙이란 ‘갈라지다’의 뜻도 있으나 코카인(마약의 일종)의 뜻을 지닌다. 스마트폰이나 마약같이 끊기 어렵다는 뜻으로 증후군의 일종이다.
석진의 하루 일과는 간단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태형이 입원해 있는 병원으로 가 태형의 경과를 전달받고 오후에는 화실에서 강의를 한 후 호텔에 돌아와 공중정원에서 혼자 생각하는 시간을 가졌다 그리고 거기서 언제나 윤기와 만났고 그 시간이면 언제나 윤기는 조용히 다가와 석진에게 담배를 건넸으며 석진은 어느 순간부터 윤기가 건네는 담배를 자연스럽게 받았다태형의 병...
아름다운 그대에게 w. 찜찜 박완규- 하루애 이번 편은 BGM과 함께 들으시면 더욱 좋습니다. “황제를 죽이거라” “아버님!!” 지민이 놀라 제 아비에게 소리쳤다. 영의정은 그런 지민의 반응을 어느 정도 예상했다는 듯 담담한 어투로 말을 이었다. “...황제 몰래 독을 타거라"“...지...지금..아버님께서....무슨...말씀을 하고 계신지...아십니까” ...
태형의 병원으로 온 석진은 병실 앞에 서 있는 형사와 단독으로 격리 돼 있는 태형을 보며 태형이 다시 한번 살인사건의 용의자라는 것이 실감이 났다 의사에게 들은 바로는 태형은 복부와 목에 상처가 있으며 출혈이 심해 언제 깨어날지는 모른다고 했다 산소호홉기에 의지한채 간신히 숨을 이어가고 있는 태형의 모습은 석진에게 낯설었다 그리고 차갑게 식어있는 태형의 손...
2 크리스마스이브. 어쩌면 크리스마스보다도 설레는 날. 내일만을 기다리는 석진에겐 딱 그랬다. 얼마나 기대되던지. 카운터에 앉아 손님을 기다리는 내내 콧노래가 절로 나왔다. 그런 석진의 낯선 모습에 찰스가 말을 걸었다. "아가. 저번에 크리스마스는 그냥 그렇다 하지 않았누?" "그러게요." "기분 좋은 일이라도 있는 게로구나." "찰스에겐 비밀이에요." 석...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