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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어제보다 낯선 허리를 털어대던 토니는 사정감이 몰려들 즈음에 이르러서야 콘돔을 잊었다는 사실을 상기했다.콘돔 없이 하는 느낌이 더 좋다고 매달려오던 녀석 때문에 버릇이 고약해진 탓이었다. 녀석? 어느 녀석? 거친 숨을 내쉴 때마다 짙은 위스키의 향이 비강을 채웠다가 빠져나갔다가를 반복했다. 아래에 깔려 교성을 내지르고 있는 남자는 자신에게 안좋은 버릇을 들...
*말이 길어지는 바람에 드리는 로그입니다... 편하게 멘답주세요 :D 습관적으로 웅크리는 몸은 원체 왜소한 탓에 한쪽 어깨에만 걸치도록 만든 망토로도 충분히 가려졌다. 잠시 잡았던 감각을 쉽게 지우지 못하고 가려진 손을 가볍게 움켜쥐었다. 자네트 워커는 누군가를 위해 구태여 몇번이고 돌아서고 손을 내미는 성정이 아니었다. 언젠가의 그는 그랬을지 모르나, 지...
2022년, 7월쯤 됐을까 모르겠다. -복도를 배회하는 사람들처럼 아니, 사람들이라고 해야 할지도 모르는 것과 똑같아진 넌 나를 무섭도록 노려봤다. 사람일 때도 한 번도 본 적이 없던 눈빛으로‥ 식욕에 미쳐버린 눈이 아닌 너는 나에게 분노하고 원망하고 있었다. 그런 너를 보는 일은 정말로 힘든 일이다.- 수건을 입에 물렸다. 양손을 뒤로 묶어 천장 조명에 ...
#익준 교수실 『데이트 신청해도 돼?』 한참 논문을 읽던 익준이 카톡- 소리에 읽고 있던 논문을 내려놓고 핸드폰으로 카톡을 확인하는데 보낸 사람은 송화다. 귓가에서 송화의 목소리가 자동재생 되는 것 마냥 왠지 간지러운 기분에 익준은 웃으며 답장을 보내려는데 노크 없이 익준의 교수실 문이 열리고 송화가 들어왔다. "답은 내가 직접 들으려고 왔어." "잘왔어....
글이너무쓰고싶었어요... 멘답주세요~! 에단이 고개를 뒤로 젖히자 마카롱도 따라 고개를 뒤로 젖힌다. 시선을 위로 올리면 어두운 탓에 더 검게 보이는 천장이 시야에 가득 찬다. 그게 꼭 망상 뒤 가려진 현실 같아서, 고개를 옆으로 홱 돌리면 네가 보인다. 넌 참… 할 말도 못 하게 만들어. 에단의 입에서 돌연 그런 말이 튀어나온다. 그리고 마카롱은 이렇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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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날이 겨울의 막바지라지만, 봄치고 추워서 얇은 이불로는 조금 춥지. 너는 손발이 차기도 하니까. 네 시린 발을 내 발로 비비다 네 웃음에 꼬박 새벽을 키스로 보내기도 했으니 추운 계절이 영 사랑에 나쁜 것만은 아니지 싶다. 늦겨울이라 유독 그런 맘이 드는지 몰라도 지상의 일들은 가끔 너무할 정도로 춥고 쓸쓸하다. 외로웠던 나를 굳이 잡아 사랑에 ...
개 (犬) 보다 (見), 꽃 (花) - 0 - 내 심장을 뛰게 하는 건 싸구려 레쓰비 커피캔이 유일했다. 카페인에 취약한 몸이 이럴 땐 고마웠다. 더 센 걸 원하지 않아도 원하던 효과를 보게 되니까. 이런 나에게 커피숍에서 파는 커피는 과했다. 여러모로. 예쁘고 맛있는 건 비싸다. 어떻게든 정성이 들어가야 하는 것은 모두 값이 높았다. 비록 양이 콩알만하더...
가족 놀이 놀이에는 되도록 심취하지 않는 것이 좋다, 하물며 그것이 단 한번밖에 할 수 없는 놀이라면, 절대 심취해선 안 된다. 그렇게 나는 알고 있었다. 자만이다, 이런 놀이를 몇 번이고 해 왔으니까, 이번에도 그럴 것이라 생각했다. 무감정할 것이라며 웃어넘긴 것은 안일했다. ―봐, 무척이나 정이 들어서는, 애새끼처럼 질질 짜고 있잖아. Ø 밤하늘과 같은...
솔직히 말하자면 네 생각이 났고 네 목소리가 듣고 싶었어. 네게 전화를 걸고 싶었어. 시덥잖은 이야기들을 늘어놓고 그에 대한 반응들을 보고 싶었어. 내가 보고 느낀 것들을 전해주고 싶었어. 감정에 취해서 섣부른 짓을 저지르고 싶었어. 순간에 흔들리고 싶었어. 흐려진 판단을 하고 싶었어. 네가 나의 안부를 물어주었으면 싶었어. 모든건 찰나에 지나지 않다는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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