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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깜장캣님 너무 늦어서 죄송합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 ** 제목은 도저히 뭐라고 해야할지 알 수 없어서 나중에 더 좋은 아이디어가 생각나면 바꾸려구요! 솔라스의 조교수 임용에 가장 반대한 사람은 물론 비비엔이었다. 간만에 난 자리에 어떻게든 올레이 대학 출신의 후배를 꽂아주려고 백방으로 노력했지만, 그 후보가 최근 학회지에 낸 논문 관련으로 구설수가 있었던 점...
자신이 지구에서 완전히, 모든 기억을 다 담아 떠나지 않는 이상. 이 낯선 세상에서 고작 먼지에 불과한 내가 겨우 100년 남짓의 한정된 시간 동안 다른 이를 만나지 않는다는 것은 존재할 수 없다. 그리고 이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이다. 그러나 우리는 종종(어쩌면 그보다 자주) 내가 혼자이기를 바랄 때가 있다. 사소한 관계에서 상처받아 그 관계에서 발을 내고...
- ... 들리... 니까? "젠장, 안 들린다고!" 더 빨리 못 몰아?! 쿠로오는 버둥버둥 운전을 하는 사내의 등을 때리고 다시 무전기를 손에 쥐었다. 운전을 하는 운전수도, 지시를 내리는 쿠로오의 손도 땀으로 가득찼다. - 쿠로오상, 들리십니까? "어, 그래. 아카아시. 지금 가는 중이야." - 여기까지 오기는 힘드실 겁니다. 총구가 너무 많군요. 저희...
"문빈, 점심 먹으러 안 가고 어디 가냐?" "아, 은우 양호실에 있어서." 쟤네 뭐 있다니까. 고개를 두어 번 저으며 성현은 제 무리로 섞여들었다. 빈은 귀에서 맴도는 성현의 말에 옅은 웃음을 지은 채로 교복떼가 우르르 몰려 향하는 방향과는 반대의 양호실로 향했다. 4 교시의 끝과 동시에 점심 시간을 알리는 종소리를 듣지 못하고 아직도 깊은 잠에 빠져 있...
환의 앞에는 하얀 종이 한 장이 놓여있다. 그 옆에는 새까만 연필도 한 자루 놓여있다. 이게 무엇인가 싶어 주변을 둘러보지만, 무엇도 그것이 제 앞에 놓여있는 명확한 이유를 알려주지 않았다. 얻을 수 있는 정보라곤 오로지 종이의 맨 위에 검은 잉크로 적혀있는 '당신의 인생'이라는 곤란할 정도로 노골적인 글자뿐. 어쩔 수 없이 작은 한숨이 얇은 입술을 새어 ...
보쿠토상, 4달만이네요. 우리가 그렇게 헤어지고 벌써 4달이 지났어요. 4달만에 연락하다니, 내가 참 못됐죠. 후쿠로다니 고교에는 벚꽃이 피었어요. 보쿠토상과 같이 봤으면 좋았을텐데 아쉬워요. 아, 보쿠토상은 어디든 갈 수 있으니 봤을까요. 사실은 나 올해는 배구부 그만두려해요. 3학년이잖아요. 공부에 매진해야하기도하고 배구부 계속하면 보쿠토상이 계속 생각...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Caution※ 1. 개인 해석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토비오군." 카게야마는 감았던 눈을 떴다. 미야가 옆으로 돌아누워 그를 빤히 보고 있었다. "자고 있었어?" "…반쯤은요." "깨웠나 보네. 미안." 카게야마가 고개를 흔들었다. "아니에요. 그런데 왜 부르셨어요?" "나 손 좀 잡아줄래?" 카게야마가 멍청한 표정을 지어보였다. 미야가 소리없이 웃곤 ...
카라마츠는 이명처럼 들리는 파도소리에 양 손으로 귀를 막았다. 거대한 파도가 가파른 절벽을 파먹으며 내는 소리였다. 어찌나 큰지 천둥이 내려치는 것 같은 소리에 아무리 귀를 세게 틀어막아도 파도 소리는 귓속으로 들어와 카라마츠를 괴롭혔다. 제발, 싫어. 그만. 카라마츠가 물기 어린 목소리로 애원하자 거짓말처럼 멈췄다. 장면이 바뀌었다. 망망대해 같던 바다는...
남자는 자신의 사무실 의자에 앉아 커피를 마시며 야경을 바라보고 있었다. 창문 밖의 바깥은 밤인데도, 밝고 반짝였다. 그런 모습을 보며 남자는 깊은 한숨을 쉬었다. 남자를 호출하는 벨 소리가 시끄럽게 울리고 있었기에. 남자는 혀를 차며, 제 가운을 입고는 사무실에서 나왔다. 빌어먹을, 한번도 제대로 쉰 적이 없어요, 한번도, 투덜투덜 남자는 엘리베이터를 타...
태양은 본디 헬리오스의 것. 태양은 불변의 진리처럼 타오르고 있었지만 그 빛을 전해주는 것은 에릭(아폴론)의 이성에서 비롯되는 일이다. 그리고 어느 날, 도시 사람들에게 전해지던 태양 빛의 힘이 약해지기 시작했다. 문제는 이 뿐만이 아니었다. 신의 말을 통해 삶의 흉과 복을 점치고 이성적 판단을 하던 사람들의 생활 양식에 금이 가기 시작했다. 반대로 신탁을...
"정변호사님은요?""저요? 저의 어린시절은 좀 특별했죠.""특별해요? 어떻게?""그냥... 남들보다 특별했어요.""저돈데.. 우리 참 많이 닮았어요."닮았다는 말에 가슴 한쪽이 뜨끔했지만 겉으로 드러난 표정은 전혀 바뀌지 않았다.미소가 가득한 얼굴. 반듯한 사람. 어릴적에 겪었던 일을 기억하지 못한다고 했지만, 기억 저편에 남아있는건지 도덕성이 강한 사람....
잠이 오지 않는다. 이리저리 뒤척이며 잠을 청해봐도, 정신은 점점 맑아지기만 한다. 닥터 로만에게서 받은 약도 먹었는데. 커피를 너무 늦게 마셨나. 한참을 잠과 씨름하던 나는 결국 포기하고 숄을 걸치고 밖으로 나왔다. 시간이 늦은 탓인지 불이 켜진 복도에도 사람은 없었다. 자신의 발소리만이 울리는 복도를 지나쳐, 휴게실로 들어서자, 휴게실을 먼저 쓰고 있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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