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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그렇게 앉으면 예쁜 치마에 흙 묻습니다." 어느새 자신의 곁에 앉아있는 하늘색 머리의 소년을 보고 끅끅거리며 서럽게 울던 아이의 어깨가 들썩였다. "...뭐, 뭠까..!" "...쿠로코 테츠야입니다." "이름 안 물어봤슴다!! 갑자기 튀어나와서 사람을 놀래키는 검..까!" 울고 있었던 아이는 반짝이는 눈물방울도 쏙 들어갈 만큼 놀랬다. 갑자기 뭔가가 불쑥...
“봄은 나보다는 네게 더 어울리는 계절이야, 헤스페라.” 나긋한 목소리로 건네는 말은 언제나 상냥했다. 소녀는 물끄러미 제 앞에 선 남자를 올려다보았다. 래번클로의 반장. 독수리들의 아빠. 그에게 붙는 수식어는 퍽 상냥하고도 다정했다. 독수리들이 장난으로 그를 아빠, 라고 부를 때마다 헤스페라는 내심 그 말이 꽤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다. 겨울이란 성을 가졌...
*살인고찰 (후) 와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1. "…미키야. 전화기 있냐." "아, 응…." 아, 그저 신음을 흘리며 몸을 일으켰다. 그럼에도, 이내 피로 뒤덮인 팔은 힘없이 가라앉는다. 조금이나마 의식이 존재할 수 있는 것 또한, 저 녀석의 독기가 땀으로 빠져나간 덕분이겠지. 그러나, 상처의 회복은 전혀 진전이 없다. 체력만 숨을 내뱉을 수 있을 정도로 ...
또 그 아이가 나오는 꿈을 꿨다 한달 전부터 이따금씩 내 꿈에 나오는 그 아이는 한참을 말 없이 슬픈 눈으로 나를 쳐다보곤 한다. 그 눈이 나를 원망하는 것만 같아서 누구냐고 차마 물어보지도 못하고 속으로만 수만개의 질문을 되새기는 그런 꿈 그 꿈을 꾼 날에는 꼭 이렇게 울고 있다 너는 누구야? 나는 그런 얼굴을 알지 못한다. 아무리 생각해봐도 내가 아는 ...
와케(@Whyk33)님 드린 요리트리거 워닝 : 우울증, 따돌림오소마츠가 비정상적인 사고를 가지고 있습니다. 글러먹은 아이. 언제나 그래왔듯, 우리 여섯 명은 모두 같은 고등학교에 진학하게 되었다. 혹여나 누구 하나라도 다른 학교에 가게 되지는 않을까 걱정하는 일은 없었다. 그 대신 우리를 고민하게 만들었던 것은, 다름아닌 반배정이었다. 아니, 사실은 아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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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 “너는 날 왜 사랑해주지 않아!” 백현이 기억하는 엄마의 목소리였다. 아주 처량하고도 처절한. 엄마는 아빠를 사랑했다. 아빠는 엄마를 사랑하지 않았다. 단순한 그 명제가, 그들을 어둠 저 밑까지 끌고 들어갔다. 아빠와 엄마는 단 한 번 관계를 가졌을 뿐이었는데, 그때 엄마의 뱃속에서 백현의 심장이 뛰고 말았다. 백현의 아빠는 B그룹의 차남. B그룹은 ...
3월 14일. "야 한승준. 오늘 과회식인데 갈 거냐?" "아...나 선약있어." "무슨 선약?" "그런 게 있어." 라며 승준은 핸드폰을 보았다. "너 저번에도 갔잖아..." "그래. 한승준! 한잔만 마시고 가. 그 선배 오시는데." "아...설마 그 선배도 오시냐..." "몰라.. 이번에 군복무 끝나서 오신데." "한 잔만 마시고 나는 급한 일 있어서 ...
"쌤. 오늘 뭐하느라 늦게 왔어요?" 한 학생이 신발장 앞에 팔짱을 끼고는 뾰로통하게 서있었다. 이 학생은 아직 졸업을 하지 않은 고3 20살 염선혜이다. "미안ㅎ 오늘 동기들이 자꾸 술 마시자고 해서..." 이 남자는 염선혜의 과외선생님 21살 한승준이다. "그래서요." "안 마신다고 했지~ 너랑 수업해야하니까." "아~ 그럼 수업이 없으셨으면 마셨겠네요...
솔직한 너의 감춰왔던 속내를 읽는 날. “토니, 정말 안 갈 거예요?” “당연하지.” “데려다 주지도 않고?” “…Kid, mute.” 치사해. 단호한 어조에 피터가 입술을 삐죽 내밀며 한껏 못난 표정을 지었다. 치사? 단어 선택 한 번 어린애답다. 토니가 어이없다는 얼굴로 대꾸했다. 피터, 상식적으로 말이 되는 소리를 해. 이 나이에 MT라니. 난 너 같...
1 난 왜 태어났을까? 그것은 매장소가 15년이라는 짧은 인생 동안 꾸준히 생각해온 문제였다. 그는 태어날 때부터 몸이 약했고 늘 폐병 환자처럼 숨이 가쁘고 잦은 기침과 한기에 시달렸다. 하나 밖에 없는 아들을 몹시 사랑하는 매석남과 소려양 부부는 국내는 물론이고 국외까지 오가며 아들의 병을 치료하기 위해 애썼지만 돌아오는 답은 그저 원인을 알 수 없는 불...
어제는 뭘 했더라. 오다는 사물함 앞에서 어제 있었던 일을 아침부터 차근차근 짚어나간다. 중간중간 공백이 있기는 했지만 간신히 어제의 이야기를 만들어낼 수 있었다. 그러나 아무리 어제를 되짚고 되짚어도 사물함에 처박아두었다고 생각한 체육복의 행방은 알 수 없었다. 그가 턱을 한 번 쓸고 기억을 엊그제로 되돌리려고 할 때 잔뜩 상기된 얼굴의 다자이가 회상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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