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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와, 어떡해 나 얘 좋아하나봐. 예쁘다고 생각했다. 찰랑거리는 분홍색 머리카락, 볼에 있는 점, 맑은 눈. 어느 순간부터 행동 하나하나가 눈에 들어왔고, 결국 좋아한다는 것을 인정해버렸다. 생소한 감정, 이 감정이 벅차오르고 벅차올라서 나도 모르게 말 하나하나를 솔직하게 전하고, 또 전한다. 그리고 이 말은 솔직한 말의 끝, 내 감정, 너에게 전하는 가장 ...
- 나이는 고등학교 2학년 - 중국을 잘 몰라서 아무래도 배경은 한국인 느낌(딱히 지명이 나오지는 않습니다) - 개연성은 어디로 갔는지 찾을 수 없음 동일한 제목의 망기 버전입니다! 무선이 버전을 보고 오시면...도움이 될 것 같기도... 아마 이걸 클릭 해주신 분들은 앞의 글을 읽었을 것 같기도 하지만...;; 클릭해 주신 분들 늘 감사합니다!! 고백 ~...
*mpreg 엄마는 내내 부산스러웠다. '우리 승효가'로 시작되는 말은 '사고 한 번 치지 않고 대견한 아들'로 끝이 났고 한 통화가 끝나면 바로 다음 통화로 이어졌다. 수첩에 적혀있는 모든 일가친척에게 전화를 돌리고 나서야 끝이 날 것 같았다. 합격을 축하한다는 짧은 말을 건넨 아버지도 내심 자랑스러운지 몇 번 소파에서 일어났다 앉기를 반복하며 엄마의 전...
둘은 그렇게 수업 2개를 날렸다. 종이 치고 끝내 손을 놓은 유중혁이 체육복을 챙기려 일어섰다. 계속 자리에 앉아있는 김독자는 꿋꿋하게 하늘을 바라보고 있었다. 유중혁은 슬쩍 입꼬리를 올리고 김독자의 정수리에 입을 맞췄다. 김독자가 파드득 놀라는 게 느껴졌으나 유중혁은 그대로 교실 밖으로 나가버렸다."저 미친……."김독자는 손으로 머리를 헤집으며 유중혁의 ...
# 자그마치 열두 번째 고백이었다. 술엔 입을 잘 대지 않는다는 애가 장훈과 만나기만 하면 홀짝이다 식탁 위로 꼬꾸라졌다. 주변 사람들은 한결같이 놀라워했다. 황 검사님은 그럴 사람이 아니란다. 아예 술에 입을 대지 않거나 한두 잔만 깔짝이다 내려놓는다고 했다. 하지만 장훈이랑만 만날 때면 한 병, 두 병 늘어나 식탁에 널브러지는 것이었다. 당연히 그 뒤처...
*행복님 커미션으로 작성한 글입니다. *상/중/하 예정 악령이네요. 척 봐도 악령입니다. 지금 양쪽 어깨에 악령이 하나씩 얹혀 있어요. 예, 그러니까 오른쪽에 할아버지 악령, 왼쪽에 갓난 애 악령……. 노란 머리 사내가 보이지도 않을 어디 즈음인가를 한참 동안 응시하며 주절거리는 꼴을 에쿠보는 다소 한심스런 표정으로 내다보았다. 의뢰인이란 이름을 달고 사무...
종성은 2n년 모태 솔로로 살아왔다. 날카로운 외모와는 달리 사랑에서는 꽤 순정파였다. 이유는 종성이 로맨스 만화 애독자였기 때문인데 종성의 취향은 일반 남덕 오타쿠의 취향과는 사뭇 달랐다. 종성이 선호하는 건 가슴이 수박만 한 여자 캐릭터가 몸을 배배 꼬면서 얼굴에 홍조 같은 걸 띄우는 그딴 만화가 아니었다. 종성은 바로 표지에 대문짝만하게 쓰여 있는 &...
노동요 (노래 두 번 들으면 딱 맞음 추천) "야, 니가 거길 왜 가?" 최범규와 이야기 이후로 학교에서 생각을 정리하며 얌전히 타이밍을 기다렸다. 학교의 일과가 끝난 뒤, 방과 후. 최연준의 경계심이 풀어진 덕분인지 비교적 쉽게 최연준을 잡을 수 있었다. 옥상으로 올라가는 계단의 청소 당번이었던 최연준. 옥상 문이 잠겨있어서 이 계단을 쓰는 사람은 거의 ...
중학교에 올라가고 나서 잠시, 모두와 멀어진 적이 있었다. 싸워서 사이가 나빠졌냐고 한다면, 그건 아니였다. 나이가 먹음으로써 자연스럽게 멀어졌냐고 한다면, 그것 역시 아니였다. 이유는 두가지. 첫째, 친구들 셋과 내 반이 갈렸다는 것. 둘째, 친구들이 모두 부활동에 들어감으로써 방과후에 있을 시간은 물론이오, 주말에도 바빠서 만날 시간이 없다는 것, 물론...
BGM : https://youtu.be/_ay4mJFes64 You promise it's different난 다를 거라고 되뇌어You swear that you listened이 두려움을 끊임없이 삼켜내야겠죠I don't mind if you didn't하지만 이 사실을 당신이 몰랐으면 해요'Cause I just love the sound of you...
"루이. 결혼하자." "…보통 '사귀자'가 먼저 아니야?" "그럼 사귀자!" "'그럼'이라니… 어느쪽이든 내 대답은 'NO'야." 오늘도 바보같은 대화가 시작된다. 고백. 거절. 고백. 거절. 이 레퍼토리만 벌써 몇 번을 반복했을까. 츠카사도 비슷한 생각을 했는지 최근엔 청혼을 하기 시작했다. 물론 거절하는건 변하지 않았다. * * * 처음엔 츠카사가 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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