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수능 100일이 깨지면 더 불안해지고 진짜로 실감이 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근데 저는 그당시에 애초에 수능을 볼지 말지를 결정하는 것부터가 시급했던 지라 100일이 깨지고 20일이
* * * “……어?” 얌전히 약과를 먹고 있던 연우는 제단 쪽에서 향긋한 향기와 함께 살랑살랑 바람이 부는 기척을 느끼고 약과를 먹던 것도 잊은 채 얼른 고개를 들어 제단의 단상을 쳐다보았다. 그러나 제단에는 어르신들이 피워둔 향이 꽂힌 향로만 고요히 자리를 지키고 있을 뿐 별 다른 것은 없었다. 연우는 고개를 살짝 옆으로 갸우뚱 기울였다. “……으응?”...
*뜰팁 미수반 기반 2차 창작(실제 뜰팁의 영상과 완전히 무관하며 여러 날조가 가득함을 미리 알려드립니다) 평화로운 수사반의 아침. 최근 한 달간은 그리 큰 사건도 없었고, 자잘한 사건만 있었던 탓에 오후가 되자 나른해진 그들은 한두 명씩 꾸벅꾸벅 졸기 시작했다. 평소였다면 그들에게 소리라도 지르며 깨웠을 잠 경위지만 그녀 역시 그들이 편히 쉴 수 있도록 ...
수빈 - 대학생 / 연준 - 프리랜서 자그마치 13번째 이별이었다. 지난 이별들과의 차이점이라면 "수빈아, 나 이제 너랑 이러는 게 너무 지긋지긋해." 최연준이 아닌 "형, 우리 헤어져요." 최수빈이 먼저 시작한 이별이라는 것. * 평범한 연애였다. 신입생 환영회에서 처음 만나, 친한 형동생 사이에서 연인으로 발전한. 특별할 것도 없는 연애였다. 그냥 여느...
* * * 연우는 엄마 손을 잡고 사당을 나와 간을 적게 한 나물 반찬 서너 가지와 배추된장국으로 간단하게 저녁을 먹었다. 평소라면 안채의 대청이나 큰 사랑채에서 할머니와 아빠, 엄마 그리고 연우까지 이렇게 네 식구가 함께 밥상에 둘러 앉아 밥을 먹었을 텐데, 오늘은 반빗간 부엌 식탁에서 엄마와만 나란히 앉아 밥을 먹었다. 거기다 밥상을 다 치우도록 느리게...
bgm. Für Elise - Reimagined, Alexander Joseph 나는 이강인을 좋아한다.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랑스러운 강인이는 언제인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꽤 오랫동안 나에게 형이라고 부르지 않았다. 야! 조규성! 이게 디폴트다. 뭐 상관은 없다. 어렸을 적 부터 강인이가 하는 행동들은 귀여운 강아지 같았다. 나의 누나들도 친동생인 나를 두...
'처음이 가장 중요해요'와 세계관을 공유합니다. '아무도 믿지 말고, 아무도 의심하지 마.'와 직접적으로 이어지는 내용입니다. 본 글과 전작,
정신없이 병원으로 향한 딘은 샘의 병실을 지키고 있는 낯선 여성, 아멜리아를 마주하는데... 개 수인 샘x고양이 수인 딘
타연재처 <조아라> http://s.joara.com/4Yfqd <디리토> https://www.diritto.co.kr/contents/2385701 ※ ‘가문의 번영을 위해 자손을 수호신에게 바친다.’는 부분에서 불편함을 느끼시는 분들이 계신 거 같아 사족을 붙입니다. 대외적으로 행하는 형태가 말 그대로 첫 자손으로 태어난 여식을 ...
*본 고백로그 내 중간 삽입 삽화의 커미션의 저작권은 모두 @ㅎㅇ님께 있으며 사용된 BGM의 저작권은 모두 @Duggy님께 있습니다. *본 글의 배경은 2023. 7. 30 개장 ~ 2023. 8.9 엔딩을 맞은 '축제 같은 체육대회를 하자!' 커뮤니티의 배경임을 밝힙니다. *글자 크기를 최소로 변경해주시되, 라이트 모드의 열람을 권장합니다. BGM은 연속...
몽마르뜨 그림 사건 이후에 우리는 거짓말 데이트를 좀 쉬었다. 데이트를 왜 멈췄냐면, 음, 딱히 특별한 이유는 없었다. 처음에 조규성 한 말대로 우리의 거짓말 데이트는 평소에 우리가 놀던 것들과 다를 바가 없었다. 그냥 우리의 일상이었다. 같은 집에서 살기(물론 스킨십 같은 건 일절 없지만), 쇼파에 앉아서 나란히 영화 보기(순전히 조규성 취향이지만) 아침...
오늘도 아침 해가 밝기 전에 일어나 수용실 문이 열리자마자 나와서 국장실로 향했다 또 아침을 거르실 게 분명하니 가는 길에 식당을 들려 간단한 식사를 챙기곤 국장실 문을 두드렸다 똑똑. -들어와.. 끼익. 문을 여니 아직 아침임에도 산처럼 쌓인 서류들과 쓰러지기 일보직전인 국장님이 보였다 식사를 소파 앞 협탁에 올리고 국장님을 안아들어 소파에 옮겼다 -좋은...
* 매화도 언저리(1000화...)의 이야기 “자네가 말한 긴히 할 일이란 게…….” “어허, 말하지 마세요. 내력 낭비입니다.” “이게, 이게 무슨…….” 헉, 헉, 소리를 내며 당군악은 어깨로 숨을 쉬었다. 숨을 내쉴 때마다 이마며 목덜미에 맺힌 식은땀이 뚝뚝 떨어졌다. 청명은 그 옆에 앉은 채로 시간을 가늠하다, 자리에서 일어났다. “교대하시죠.” 당...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