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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의 신체훼손, 음식에 들어간 이물질, 벌레 묘사, 위계/성별 면에서 문제의 소지가 있는 직장 내 폭행 (주)개미싹의 정식 수칙서가 아닙니다. 이 글을 읽을 수 있는 사람이 있
일부 유료입니다. * * 아버지가 초식수인과 바람이 나 어머니와 이혼을 했을 때 장남인 은결은 열둘, 차남인 한결은 여덟이었다.그 무렵 이미 조숙하여 이차성징도 겪은 장남 은결은 아버지를 머리로는 아니지만 가슴으로는 이해했다.권속인 초식수인이 주는 안정감이 얼마나 충만한 것인지 알았으니까. 하지만 한결은 아니었다.초식수인이 좋다고 어머니를 배신한 아버지나 ...
해원은 뚫어져라 달력을 쳐다봤다. 일이 처리되는 속도가 확연히 달라진 이후, 해원이 처리해야 할 일의 개수는 차곡차곡 줄어 어느덧 앞으로 30개만을 앞두고 있었다. 이대로라면 앞으로 이 일은 한 달 남짓한 시간 안에 마무리될 터였다. “앞으로 한 달인가...” 길고 길었던, 두 번의 생에 걸쳐서 해온 일이 한 달 뒤에 끝난다니... 해원은 한 달 뒤면 자신...
지호가 방에서 핸드폰만 보며 따뜻한 이불 속에 웅크리고 있는데 방문이 벌컥 열리며 지호의 어머니가 들어왔다. “지호야 너 터미널 가서 지우 좀 데려와라.” “지우 오늘 올라와?” “4시 15분 도착 예정이래. 짐도 좀 있을 텐데... 차 가져가서 지우 좀 데려와. 엄마는 밥 좀 하게.” “아... 귀찮은데...” “얼른 다녀와.” 문이 닫히는 소리와 함께 ...
고등학교 졸업식. 나는 지루한 교장선생님의 훈화 말씀을 듣지 않고,학교 옥상으로,꽃다발을 들고 올라갔다. 그 옥상 위에는 모든게 귀찮다듯이 팔로 얼굴을 가리고 옥상에 누워있는,누가 봐도 잘생기는,왠만한 연애인 보다 잘생긴,남자가 있었다. "너 왜 여기있어?지금 졸업식이잖아" 내가 남자에게 그렇게 말하자 남자는, "그러는 너는 왜 여기있는데?너 이름값해서 항...
Double Face - Walk with your smile(의, 오역주의)(번역본을 다른 곳으로 옮기지 마세요)(파트가 잘못되었을 경우 확인하는 대로 수정하고 있습니다.)(※ 미케지마 마다라: 화음) [마다라] このメロディーに寄り添うのは코노 메로디니 요리소우노와이 멜로디에 다가서 있는 것은数え切れないメモリー카조에 키레나이 메모리헤아릴 수 없는 메모리[코...
34. Part 3. 스물 하나 재이가 끌려온 곳은 이전에 지내던 아파트가 아니었다. 당연한 일이지만, 새롭고 낯선 아파트에 던져지자 재이는 낯섦과 두려움을 동시에 느꼈다.
<소소한 행복> “저기요. 여기 혹시 행복상사 맞아요?” 전봇대 옆에 쓰레기봉투를 내놓고 있던 나는, 짜증 섞인 목소리에 뒤를 돌아보아야 했다. 긴 생머리를 한 낯선 여
콰앙-! “꺄아아악!” “으악! 가, 갑자기 뭐야!?” 막 자정이 넘은 늦은 시각. 콰앙-하는 커다란 소리와 함께 도로에 있던 거대한 간판이 무너져 내렸다. 두꺼운 스테인리스따위로 만들어진 간판이 지상에 부딪히며 날카롭고 커다란 파편들을 도로 위로 쏟아내자, 그 아래 있던 몇몇의 사람들이 자지러지는 비명들을 토해내었다. 순식간에 날카롭고 위험한 흉기로 돌변...
“몰랐다더니, 아주 능숙하게 인사하더라?” “뭐?” 같이 갈 정도로 지극한 사이도 아니었으니 먼저 짐을 챙겨 떠나려는 임도운을 날카로운 말씨가 붙잡았다. 좀 전까지만 해도 한영아의 곁에서 경련이 일어날 정도로 생글거리던 얼굴이 확연히 달라져 있었다. 누가 봐도 오늘 서림과의 만남의 승자는 임아연이었는데, 대체 왜 그러는 걸까. 임도운은 갑작스러운 공격에 어...
웬지 허전해서 한 컷 올려봅니다 ㅎ 일주일후 무료오픈-
한이 대문으로 들어서자 마자 시종이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이 그를 맞이 했다. 한은 늘 그렇듯 사람 좋은 웃음을 짓고는 손에 들고 있던 것들을 시종에게 넘겨주었다. 부엌 어멈께 잠시만 맡아달라하게. 귀한 것이니 조심히 다뤄야 할 것이야. 한의 말에 시종은 알겠다는 듯이 고개를 끄덕였다. 한은 고맙다며 무언가를 털어내듯 시종의 팔을 툭툭 치고는 방 안으로 서둘...
안녕, 네가 내뱉은 두 음절에 내 운명은 송두리 채 빼앗겼다는 것을 알고 있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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