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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 bananas : 머리가 홱 돌다, 터무니없는 짓을 하다 꾸벅꾸벅. 빳빳한 재질의 남색 티셔츠에는 작은 주머니가 달려있다. 찢어진 청바지에 흰 스니커즈. 길이를 주체하지 못해 책상 앞으로 뻗어 나온 다리의 소유자는 학생들 사이에 우뚝 솟은 것도 잊은 채 졸고 있었다. 이질적인 회백색 머리카락이 에어컨 바람에 흩날린다. “리에프, 일어나.” 반쯤 뜨인 ...
용 x 용사님 “사람 많은 곳 와서 울렁거려요.” “그러게 무리해서 안 와도 된다니까.” “어떻게 그래요? 야쿠상이 간다고 하니까 나도 어쩔 수 없었어요. 내가 사람 많은 곳 싫어하는 거 알면서 오자고 했어.” “너 불쌍한 건 사실인데 왜곡은 하지 말자. 나 너한테 여기 오자고 한 적 없다?” “나는 갈 건데 넌 맘대로 해. 이 말이 오자고 하는 거잖아요....
"찐득찐득해, 망할카와…""이와쨩, 그럼 기권하는 거야?""… 그건 아니고.""앞으로 짜증내는 소리 내면 지는 걸로 해버릴 거야.""… 시끄러워. 때린다." 누가 보면 바보 같다고 놀려줄만한 내기를 했다. 무더위 속, 선풍기도 에어컨도 없는 방 안에서 두꺼운 솜이불을 덮고 누가누가 안 나가고 오래버티나 내기! 더워죽겠다며 집에 오자마자 냉면 두 그릇씩을 뚝...
계간 오다자에 참여했으나 소식이 없어서 그냥 올림. 캐릭터 개인 해석, 날조 심함 다자이. ……. 다자이! “…아. 오다 자네였나.” “무슨 생각을 그리도 골똘히 하고 있기에 불러도 답이 없어.” “그냥 옛날 생각을 좀 했지. 그나저나 내가 여기에 있는 건 어찌 알고?” “뭘 새삼스럽게.” 오다 사쿠노스케는 어깨를 으쓱이고는 다자이 오사무 옆자리에 앉았다....
포스타입은 스크랩이 안되죠 참.. 어나스테 발간 예정 코가레이 19금 앤솔 참여했습니다. 앤솔 페이지는 이쪽-> http://kogarei.postype.com 멤버 별 샘플은 순차적으로 공개되고 있구요, 19금 파트는 기간 한정 공개라고 하니 확인 부탁드려요~ '_^
귀족이 지나가면 머리를 조아리고 그 얼굴을 감히 보아서는 안 된다. 당연한 말 아닌가. 귀족이니까. 태어날 때부터 귀천이 다른 고귀한 존재잖아?……….귀천? 고귀? 좆 까라 그래.하람은 불꽃의 나라. 일 년에 두 번, 해가 가장 긴 날과 가장 짧은 날에 불 축제를 하는데 갖가지 불씨가 불꽃같다 하여 불꽃의 나라라 불린다. 도시 곳곳에는 재가 남지 않는 줄에...
비가 그쳤다. 징그럽게 이어지던 장마가 끝났다. 빗소리가 들리지 않는 세상은 적막으로 가득 차 있었다. 커튼을 쳐두지 않은 창문을 통해 바깥의 빛이 넘실거리며 들어오고 있었다. 유월에 들어서며, 온갖 기상뉴스에서 이번 여름은 기록적으로 더울 것이라고 보도했다. 매년 여름 듣는 소리였기 때문에 놀랍지도 않았다. 아마 내년에도, 내 후년에도 이번 여름이 가장 ...
[국뷔] 첫 키스 / ᴡ. ᴛᴇɴɴɪᴇ 아, 또. 또다. 정국은 자꾸만 제멋대로 움직이는 시선에 아예 눈을 가려버렸다. 지금껏 한 번도 이런 적 없었는데, 언젠가 부턴가 그의 시선은 언제나 자연스럽게 태형의 붉은 입술만을 바라다보고 있었다. 아무렇지 않게 신이 나서는 어제는 이랬는데, 오늘은 어땠고, 내일은 또 어떨 예정인지까지 사소한 이야기를 해대는 태형...
투둑, 창을 두드리는 소리에 컴퓨터 자판을 연타하던 손을 멈추고선 창밖을 내다보았다. 아, 비다. 비가, 온다. 툭, 투둑, 투두둑, 더해져가는 그 소리들이 마치 마음 어딘가의 북을 두드리는 것만 같았다. 그것도 아주 불안정한 박자로. 탁, 타닥, 투둑, 탁, 툭, 투둑, 타자 치는 소리에 섞여드는 그 불협화음에 나는 그예 자리를 박차고 일어섰다. 자켓을 ...
0. 그날은 달이 휘영청 차오른 날이었다. 스청을 유독 어여삐 여기던 외할머니는 설화 속 등장하는 요물이 실제로 존재한다는 것을 입버릇처럼 말씀하시고는 하셨다. 엄마의 말로는 외가 핏줄 중 지금은 대가 끊겼지만 신기가 유독 좋았던 친척이 있었다고 했다. 더는 자손에게 힘든 길을 택하게 할 수 없어 스스로 더 이상의 후손을 두지 않았지만, 그 신기의 일부가 ...
오키른/히지오키긴 ㅡ Kiss? Kiss! "오키타 군." 긴토키는 대뜸 진지한 목소리로 오키타에게 말했다. 하지만 오키타는 대수럽지 않게 왜요, 형씨, 라고 대답했다. 오키타는 단지 이 지겹고 지루한 순찰이 끝나길 바라는 마음 뿐이다. 흑에서 백으로 카메라 장면이 전환되는 듯 했다. "오오구시 군 좋아하지?" 켁, 켁. 오키타는 잔뜩 당황해선 사레에 걸린...
(2023 09 10) 옛날엔 종종 얀데레 소재를 먹었는데 추억삼아 공개로 돌려두었어요~ 아주 오래전의 글이라 지금과는 캐해석이나 소소한 설정이 맞지 않을 수 있습니다. * 거짓말쟁이 미카 x 의심하는 슈 (얀데레 미카 주의) 처음에는 거짓말에 서툴렀다. 사소한 거짓들이었다. 사탕 두 알을 까먹었어도 한 알만 먹었다고 대답하거나, 아직 숙제가 산더미처럼 쌓...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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