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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David Kushner - Daylight "저 어릴 적 말입니까?" 국밥을 먹던 이는 질문에 숟가락을 내려놓았다. "말 안 듣는 애새끼였죠. 어릴 땐 멋모르고 살았는데 머리 좀 굵어지고 나선 죽은 것들과 이상한 녀석들에게 시달리며 살았죠. 눈에 보이고 신경 쓰이고 짜증 나니까 되지도 않는 어설픈 실력으로 쫓고 그러니까 귀신들이 보인다고 쫓아다니고 잘못해...
글 : 시나몽 세계의 멸망은 참으로도 간단했다. 자각하지도 못할, 눈꺼풀을 한 번 내렸다가 들어 올리는 사이에 암전한다. 기술과 과학의 비약적인 발전으로 이루어진 도시의 패망이란 삶에 편의를 가져다 준 만큼 별의 죽음에도 박차를 가했다. 창천은 유독하고 매캐한 폭발에 뒤덮여 불길한 잿빛을 띠고 있었으며, 무너진 잔해에서 뿜어져 나온 먼지가 호흡구에 들러붙어...
글: 새수 기다리던 구조선이 도착했을 때에는 정말이지. 생각보다 길었던 여정이 끝났구나. 도망치기 위해 선택한 일의 끝을 보고자 했지만 결국에는 타의로 인해 마지막까지 붙들어진 삶이 이제는 드디어 끝나는가 싶었다. 물론 그 사이에 일심동체와 약속한 일이 있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은 일이었다. 아무것도 정해지지 않았을 때, 막연한 희망을 전제로 한 대화였...
※ 하단은 비하인드 결제창입니다. ※ PC로 작성한 글입니다. PC 버전으로 보시는 게 편할 겁니다. 본 작품은 픽션이며 다소 자극적이고 잔인한 장면이 포함되어 있으니 독서에 주의해 주시기 바랍니다. 본 작품에 등장하는 인물, 제품 및 단체는 실제와 무관한 것으로 허구임을 밝힙니다. 흐름 순서대로 감상해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제 15장과 이어지는 이야기이...
여러분 오늘은 토우지의 생일 입니다!!우와아아 저 사실 토우지가 최애여 가지고 ㅎㅎ 이렇게 주접글을 적게 되네요 ㅎㅎ 앞으로 방학이고 그러니깐 드림 더 열심히 적겠급니다 그럼 주접글 적을께영 개인적인 오피셜이 매우매우 많이 적혀 있어서 주의해주세요😅 오타도 주의 토우지는 말이에영 애가 진짜 귀여워요 제가 토우지한테 반하게 된 계기가 바로 토우지가 공시우링 ...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항상 좋은 사람이 되기 위해 정진하고 수련했지만 사람이 어떻게 매번 좋은 것만 할 수 있을까. 자신도 다른 아이들처럼 부모님 몰래 당과도 먹고싶고 수련 빼먹고 산으로 들로 놀러다니고 싶었던 어린 대협... 속으로만 앓고 있다가 만난 거울속의 따거. 같은 설정으로 써봤습니다.드디어 쌍둥이AU에서 벗어났어요! 하지만 쌍둥이는 영원하다. 그는 나와 똑같은 얼굴을...
Cheeky kitty boy Question & Answer & TMI TMI QnA라고 쓰고 TMI라고 읽는다. 치키 키티 보이에 관해서 주저리주저리 늘어놓고 질문 온 내용 답변해보도록 할게요! 1.글을 쓴 계기 여러번 언급했다시피 정~~말 가볍게 플러팅하는 박원빈 보고 싶어서 초반에 가볍게 쓰기 시작하다가 이게 모아놓고 보니까.. 생각보...
Notice - 트위터 썰 백업 - 인외(인어) 소재 주의. - 날조 많음 Scyphozoa 해파리 0. 모험가 nn살. 원초 세계 부흥 위원회― 라곤 하지만 새벽의 혈맹과 다를 바가 없다 ― 수질 관리 위원으로 취직하다. 발데시온 분관, 에오르제아 대륙에서 바다 건너 떨어진 북해 제도에 위치한 살레이안 ― 학술 도시는 지식의 신 살리아크 석상이 유명하다 ...
"Fourteen... Hmm..." "응? 그 상자잖아? 플레이트들은 다 잘 있는가?" "네. 지금까지 모은 것 모두 빠짐없이 모여있습니다." "초롱이는 지금 어딨어?" "그때 이후로 상태가 평소보다 많이 안 좋아서 집에서 못 나오게 했어요. 당분간은 잔심부름도 절대금지예요. 윤슬양이 같이 있어준다고 했으니 괜찮을 겁니다." "아이고, 생각보다 후유증이 ...
*포스타입 이벤트 작심삼월 참여를 위한 글 "아 참, 스시집인데 괜찮아요?" 대협은 결국 덕규의 식당 앞에 와서야 물어보는 것이 생각났다. "뭐 하는 곳인데 뿅?" "음, 생각해보니 모양새가 좀 그렇네. 돌아갈까요?" "아니 뭔데 뿅" 대협이 말릴 새도 없이 명헌의 손으로 드르륵 열린 문 안쪽으로 덕규의 우렁찬 이랏샤이마세가 들려왔다. 대협을 보자마자 목청...
여느 때보다 유난히 더 햇살이 밝고 따뜻했던 날, 추운 바람이 불어 언제나 서늘했던 날들과는 다르게 살갗에 온기가 스며서 반갑고도 서글퍼 부서지는 빛줄기를 하염없이 바라보며 울었던 날. 몇 월 며칠인지 기억도 나지 않지만, 알 수도 없었지만, 머릿속에 깊게 새겨져 절대로 잊을 수 없을 언젠가. 그날은 에디, 내 동생의 기일이었다. 형, 나 졸려. 나직하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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