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캄피돌리오 언덕에 올라와 포로로마노를 내려다본 풍경이에요.
I will dive into you, I will die for you. 신기하지 않아? 분명 다른 문장인데 비슷한 의미처럼 느껴지다니 말이야 있잖아, 그거 알아? 고래도 숨을 쉬려면 바다 밖으로 나와야 한대 바다에 계속 있으면 죽는 거지 어둡고 추운 바다, 숨도 안 쉬어지는 공간 하지만 고래는 바다를 떠나지 않아 있잖아, 나는 고래야 바다를 떠나서는 살...
칸도르에서 돌아온 루이스는 내내 트리비아의 곁을 지켰다. 아이거산 정상, 최악의 상황에서 회사의 에이스들을 상대하다 나란히 쓰러졌던 때처럼 함께 쓰러져 며칠이고 잤다. 그러는 동안 연합에서 보낸 의사와 치유 능력자들이 몇 번 다녀갔다. 이따금 몸을 일으켜 커피와 함께 간단히 식사했다. 대화는 좁힐 수 없는 간극을 선명하게 할 뿐이었으므로 오랜 연인은 상대를...
20.10.29 1673자 열린 커튼 사이로 새어드는 햇빛이 눈꺼풀을 간질인다. 꿈질거리며 품을 벗어나려는 움직임. 끌어안은 팔에 힘을 주어 버티면 손등을 토닥인다. "놔라. 나 나가야된다." 머리맡의 협탁에 놓인 디지털시계는 토요일, 아침 8시. 주말이잖아, 하고 꿍얼거리며 어깨에 고개를 부비면 푸스스 웃음소리를 내며 쓰다듬는다. "C 결혼식 있다 안 했...
메모장에 고이고이 잠들어있던 분위기 비슷한 썰 두 개 묶어서 보시라고 올림... 이제 곳간 다 털었다 큰일났네 바닥에 넘어진 태민이 아이마냥 엉엉 울었다. 쓸린 것도 까인 것도 아닌데 참을 수 없이 서러웠다. 일으켜 세워줄 네가 없어서. 일으켜주길 바라서도 안 되는 자신의 처지가 너무 처량해서. 그만하고 싶다. 그만 좋아하고 싶다. 이루어지지 않을 걸 아는...
위치에 비해서는 수상할 정도로 넓고 고급스러운 그 '레스토랑'에는 주로 무섭게 일정한 '단골손님'들만 드나들었다. 래커칠한 붉은 벽과 거기 어울리는 묵직한 색 장식재가 쓰인 어슴푸레한 실내에서 붉은색과 흰색이 섞인 차이나 드레스를 입고 똑같이 앞머리를 가지런히 빗어 내린 머리 모양을 한 아가씨들 예닐곱 명이 작은 보폭으로 돌아다니는 모습은 고급 바를 연상케...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두 번째 새내기를 맞은 이들의 개강총회는 사실 스무살들의 그것보다 뜨겁다. 이미 대학 생활 좀 할 줄 아는 새내기들과, 전적대에서 못다 한 선배놀이 할 생각에 잔뜩 신난 헌내기들의 만남은 기대 이상의 상승작용을 나타낸다. 테이블에 술병이 늘어나고, 누구 미팅썰, 누구 소개팅썰까지 다 풀어도 누구 하나 실려 나가는 사람이 없다. 이들은 대부분 본인주량을 잘 ...
" Love is the difficult realization that something other than oneself is real. " 사랑은 자신 이외에 다른 것도 존재한다는 사실을 어렵사리 깨닫는 것이다. 본 내용은 영화의 결말과는 상관이 없으며 설정 또한 허구가 존재합니다. 탕- 기분 나쁜 총소리에 눈을 떴다. 이 지옥 같은 꿈은 언제까지 꿔...
사랑하는 윤기에게윤기야, 우리 슈가야. 잘 지내고 있어? 아, 슈가라고 적으니 왜이렇게 어색하게만 보이지?흠흠.. 사실 하고싶은 말이 참 많아서, 이렇게 펜을 들었어. 언젠가 이 편지가 너에게 닿을 수 있을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한번 적어나 볼게.내가 네게 하고픈 말들이 셀 수 없이 많은 것처럼, 너도 내게 하고 싶은 말이 참 많을 것 같지만, 난 이제 들...
재즈사적 이야기가 계속되는 와중 내 시선을 잡아끄는 건 오로지 재윤 선배의 손, 정확히는 그의 약지 위 점이었다. 강의 자료 위에 근근이 필기를 하던 그는 저를 곁눈질하던 나를 슬쩍 보더니, 볼펜 쥔 손을 앞으로 뻗어 내 강의 자료로 가져갔다. 「뭘 봐?ㅋㅋ」
너를 다급히 안아서 한지에게 데려간 리바이는 푹 젖은 너의 상의를 벗기고 찬 수건으로 이마를 닦아주었음. 한지는 청진기를 가져와서 너의 가슴에 대었고 몇 가지 수액을 팔에다가 놓고 경과를 지켜봤음. 한지는 걱정스러운 얼굴로 리바이에게 물었음. "언제부터 이런 거야? 병원은 다녀왔대?" "아침부터다... 제 입으로는 다녀왔다는 듯이 말하던데.. 그 시간안에 ...
“놔요, 놔!” 리현의 서재 앞, 너른 공터에 모인 사람들 중 가장 크게 흥분한 사람은 이 서재 주인의 대리자, 신서아였다. 그녀는 감당 못 할 정도로 끓어오르는 화를 참지 못하고 잔뜩 성질을 내고 있었다. 마지막으로 보인 리현의 반쪽짜리 눈동자가, 반원의 그 눈알 두 짝이 저랑 마주치고 무너지는 세계 속으로 사라졌으니 그럴 만도 했다. 손으로 문을 열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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