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rom. Rixa Aberratio Memoria. To. Ulysses Ithaca Ambrosia
쓰다 보니 길어지길래 로그로 드립니다. 편히 답해주세요. “동경하는 것과, 가지지 못하는 것, 그리고 가지고 있는 것.” 리사는 생각에 잠긴다. 평소에 바라는 것이 많지 않은 이였고, 스스로에 대한 통찰이 끝없이 이루어지면서도 스스로를 자세히 알지 못하는 모순적인 이였다. 상상할 수 있는가? 공허하면서도 채워져 있고, 따스하면서도 차갑기 짝이 없으며, 잔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