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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 찾았다.” 냉장고 안에 고개를 묻고 있던 이민형은 샌드위치가 든 플라스틱 케이스를 꺼내어 나에게 흔들어 보였다. 그의 목소리에 놀란 마음을 숨긴 채 보고 있던 물건을 아무렇지 않게 다시 제자리에 두려 했으나, 눈치 빠른 이민형 앞에선 의미 없는 짓이었다. “신기하지? 이상하기도 하고. 나도 처음 봤을 땐 엄청 관심 가졌어.” 이민형은 내 앞에 앉아 ...
(2019. 11. 26. 작성) W. Laven_CiyanBLF ( 과거 ) ( '서원' & '무제' ) 몇 년을 보고 지내니 서서히 서로가 익숙해졌다. 아이는 보통 아이처럼 떼를 쓰거나 두서없는 말을 내놓지 않았지만, 점차 변화를 보였다. 예를 들어, 싫은 것이 있을 때 예전에는 고개만 돌리거나 흔들었다면, 지금은 "싫어."라는 말을 했다. 좋은...
8. 숨을 쉬다 새로운 시작이란 말은 심장을 설레게 간질이는 동시에 첫눈을 맞은 아기새처럼 움츠러들게 만드는 말이었다. 햇빛이 그물처럼 너울지는 바닷속, 분홍머리의 소녀는 두근거리는 심장을 느끼며 위를 올려다보았다. 그녀가 잠긴 물속 만큼이나 맑은 푸른빛의 눈동자가 수면을 투과한 햇빛을 받아 반짝였다. 올라갈까? 갈 수 있을까? 한 번도 가보지 못했던 세상...
고딩au "가로우. 너 좀 늦다?" "미안, 미안. 아니, 오늘 종례때 일장연설이었다니까." "야, 늦었으니까 아이스크림이나 사라." "미친, 나 돈 없어." "구라까지 말고 순순히 대." 하교 시간이었다. 청소며 부 활동이며, 일찌감치 제끼고 나온 둘은 유유자적 길을 걸었다. 이제 완연한 봄이라는 건지, 어느샌가 길어진 해가 아직까지도 대낮처럼 환했다. ...
감정, 그리고 기억. 우산을 팡 펼치자 하늘의 눈물이 우수수 떨어져 내린다. 방울방울 떨어져 내린 물방울을 바라보며, 아직까지도 세차게 내리는 비를 바라본다. 너무나 거세게 내리는 비는, 그칠 기미가 보이지 않아 그저 기다리기로 하였다. 우산을 탈탈 털어내었다. 물기가 가시라고. 뭐가 그리 억울한지, 뭐가 그리 속상한지, 뭐가 그리 화났는지, 눈물은 멈출 ...
**소장본 제작 후 유료발행으로 전환되었습니다. (가사 O) (가사 X) BGM : f(x) - Goodbye Summer (f(Amber+Luna+Krystal) (feat. D.O. Of EXO-K))
<괴이현상 실종자수색연합 수색대원 행동지침> <주의사항> *해당 문서는 언제나 수색연합 본부 사무실에 비치되어 있는 것이 원칙입니다 만약 이외의 장소에서 본
현제유진 커플링 아이소 신간이었던 <하지만, 고백은 처음이라서> 웹발행 합니다. 총 28페이지, 판매 가격은 5000원 입니다. 별 대단한 내용은 아닌 캐붕범벅 클리셰 중의 클리셰지만 읽으시면서 조금이나마 즐거우셨으면 좋겠습니다. <SAMPLE>
미처 다 못썼던 장면들 <7화> 애정행각 사운드를 사람들한테 들켜버린 두 사람 제대로 안 입은 긴토키의 배를 찰싹 때리면서 엄하게 꾸짖었다. "당장. 갈아입어." "대체.. 왜?" "몸매 자랑하고 싶어서 환장했어? 어?" "너가.. 너무 껴입지 말라고 해서 일부러 들 껴입은 건데." "그건 들이 아니고 벗어던진 거나 매한가지잖아. 그냥 아예 속옷...
*출간했던 글과는 설정이 많이 다릅니다! *그냥 컴퓨터 정리하다가 발견했던 원고라 아까워서 올립니다 ^-^ *퇴고, 맞춤법 검사 안 했습니다! 깜박, 해율은 우두커니 서서 부모님의 사진을 보았다. 늘 금슬이 좋던 부모님은 하루 하루가 아쉬울 정도로 붙어다니더니 죽는 것 조차 한날 한시에 함께 떠났다. 이 상황을 어떻게 받아들이고 행동을 해야하는지, 해율은 ...
비가 한참이나 내렸다. 뼛속까지 시릴 만큼 차가운 공기가 신전에서부터 불어오고, 얼다 만 빗방울이 뺨이라던가 옷깃을 가득 적셔 온몸이 서늘해졌다. 이 한기가 돌이킬 수 없을 만큼 서늘해지기 전에 어서 전선으로 복귀해야만 했다. 팬텀은 품에 차가운 몸을 끌어안고 시큰한 두 눈을 깜빡였다. 당신과의 첫만남을 기억하고, 당신과 이루어진 첫날을 기억하고, 당신과 ...
다 알고 시작한 관계들이었다. 너도 보았을지 모르겠지만 저만치, 그리 멀지도 않은 곳에 끝이 있었다. 조금만 걸으면 낭떠러지라는 걸 난 알고 있었다. 그래도 걷고 싶었다. 고작 그만큼이라도 너의 속도에 맞추어 발을 내딛고 싶었다. 욕심이라는 걸 알았지만, 신을 벗었다. 너는 신을 신은 채 안전했다. 우리는 야구를 하는 것 같았다. 내가 마음을 던질 때마다 ...
* Repeat Love 스포일러가 있을 수 있습니다. * 연애 전 서사입니다. 나츠시호 서사 기준 #2 초반 시점에서의 이야기입니다. (2000% 초반!) 이 사람에게만큼은 이름으로 불리고 싶어. 그게 욕심이라고 해도 나는 그렇게 불리고 싶어. 다른 사람들도 다 부르는 그런 호칭 말고. 조금 더 너와 나의 거리가 가까워지는 그런 호칭으로. 조금만 더 가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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