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개최된 모든 온리전에기프티콘 팩 + 쿠폰 팩 + 독자 이벤트 지원! 많은 분들께서 기다려주셨던 제4회 포스타입 온라인 온리전, 지금 개최 신청 접수를 시작합니다. 누구나 좋아하는
일주일 내내 있었던 종례 후 쓰레기장 청소는 지옥이었다. 학생들이 매점 털고 여기서 처먹었나. 바닥에 떨어져 있던 쓰레기들은 국물 범벅이었다. 집게 아니었으면 진작에 소도준한테 다 넘기고 탈주했을 듯. 거기에 썩은 내도 진동했었다. 지금까지 살아있는 게 내 인생 업적이라고 본다. 도서관에서 마주친 이후로 소도준과는 말 한마디도 섞지 않았다. X발 편했다. ...
혼자 사는집 치고는 넓은 나무 오두막, 그곳에서 블레어의 하루가 시작된다. 어제는 1층 안쪽에 있는 안방에서 잠을 청했다. 블레어는 푹신한 침대에 누워 온기를 찾아 손을 뻗다가 이불을 움켜쥐어 머리끝까지 끌어올렸다. 날씨가 겨울 초입이라 그런지 평소보다 기온이 떨어져있는 기분이었다. 겨울의 햇살은 간혹 여름보다도 눈이 부셨으니 블레어가 이불 속으로 머리를...
어딘진 모르겠지만 유럽이겠지
“형, 있잖아.” “응.” “우리 그 빛을 다시 볼 수 있을까?” 달빛을 가로등 삼아 몰래 야밤의 나들이를 나온 어린 형제는 어둠이 내려앉아 새근새근 잠든 풀밭 위에 나란히 누웠다. 두 쌍의 눈동자는 손가락으로 스윽 잇기만 해도 금세 그림을 그릴 수 있을 만큼 밤하늘을 한가득 떠다니는 별들을 담았다. “당연하지. 우리가 보고 싶으면 언제든 다시 볼 수 있어...
본 개체의 저작권은 소금물(@Salt_W_808)에게 있으며, 허락 없는 디자인 및 상업적 사용을 금지합니다. 새우님(@shining_GoM) CM Servant tier 언제부터 존재해온 것인지는 알 수 없으나 비교적 최근 발견된 종족이다. 처음으로 개체를 발견하여 제보한 사람의 증언에 따라 하인이라는 의미의 영단어인 서번트에서 발음을 따와 서번티어라 정...
박건욱은 인생 탄탄대로를 잘 닦으며 살아왔다. 어렸을 때부터 각종 표창장과 임명장을 받으며 학교생활을 충실하게 적극적으로 해왔고 성인을 1년 앞둔 상태에서 참가한 서바이벌 프로그램에서 5위를 차지하며 데뷔에 성공했다. 비록 그전에 나갔던 서바이벌에서 데뷔에 실패했지만 더 큰 보상을 받았으니 타이밍도 건욱의 편인 것 같아 보였다. 그러니까, 대외적으로 박건욱...
가족에 관한 이야기를 하자. 이제는 흐려진 기억이지만, 외동이었던 터라 동생의 소식은 그렇게 반갑진 않았다. 받아야 할 사랑을 앞으로는 못 받겠구나, 하는 유치한 마음 탓이다. 걱정과 질투심, 그리고 미묘한 기대로 하루하루를 살았다(물론, 당연히 괜한 걱정이었다). 심통을 부리면서 말을 듣지 않거나 말썽을 피우던 날이 늘어났지만 여전히 부모님은 온화하게 동...
철퍽, 무거운 물체가 부딪히는 소리에 뒤이어 차르륵, 가벼운 마찰음이 뒤따른다. 소리를 따라가니 멀끔하게 차려입은 남자가 멀끔하지 못한 자세로 널브러져 있다. “조쉬, 요즘 이상한데. 정신머리 혹시 탈부착 기능 있어?” “…하아.” 한숨으로 대답을 갈음한 조슈아가 몸을 일으켰다. 그가 바닥에 앉은 그대로 복도에서 뒹구는 종이를 하나둘 줍기 시작했다. 입술을...
"얼른 가자, 이러다 늦겠어." 애도 아니고 그깟 마술 공연인지 뭔지 하나 보겠다고 잔뜩 신나서는 뛰어다니는 그가 탐탁지 않았다. 마술이라니, 그래봤자 전부 속임수가 아니던가. 고향에 있을 적에도 몇 번 마을에 내려온 마술을 부리는 자들을 구경한 적은 있었지만 그것이 기억에 남을 만큼 인상적이진 않았다. 라고 해도···. "저렇게나 좋아하니··· 뭐, 상관...
본 문서를 수령했다는 것은 귀하가 앞서 제시된 조건을 모두 충족한다는 의미일 것입니다. 첫 근무에 앞서 귀하는 문서에 동봉된 근무 수칙 총체를 숙지해야 합니다. 고용주는 이하 내용의 위반 및 외부 유출로 발생하는 어떠한 불이익도 보상할 의무를 갖지 않습니다. 1. 근무 중에는 반드시 지급된 복장을 갖춰 입어야 합니다. 근무복은 남성의 경우 모자와 재킷, 셔...
난 겁쟁이였다. 사람과 이야기를 못 하는 건 아니다. 사회화 과정 속에서 연하, 동갑, 연상과 이야기하는 방법은 정확히 배웠으니까. 나 자신에게 겁을 내는 것도 아니다. 나는 거울을 보고 벌벌 떨 만큼 멍청하지도, 대단하지도 않다. 높은 곳이 무섭다던가, 집 밖이 무섭다든가 하는 공포증도 아니다. 내가 겁을 냈던 건 나의 삶 앞에 놓여졌던 장애물들이며, 다...
🐱박여주🐱 "후우..." 9시가 되어 일단 국장실로 찾아온 박여주는 문 앞에서 깊게 심호흡을 했다. 상상과는 다르게 센티넬국과 가이드국은 분리된 상태가 아니었다. 부서 자체는 분리되어 있었지만... - 누구 호출로 오셨죠? 박여주가 서 있는 곳은 전(前) 위원장실 앞이었다. 익숙한 곳이었지만 이제 국장실이 된 방의 복도에는 두 개의 비서 데스크가 있었다. ...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