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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잘 지냈어? 거기 날씨는 어때? 너는 오늘 가장 하고 싶은 건 뭐야?... . 그렇구나! 오늘은 내가 거쳐왔거나, 이미 겪었거나, 지금 이 순간까지도 겪고 있는 여러 가지의 여정들을 바탕으로 지금 우리가 있는 곳과 거리가 있는 곳에 도달하기를 바랄 때 도움이 될 수 있을 만한 이야기들을 해보려고 해. 너는 혹시 지금은 아직 완전히 도달하지 않은 상태...
To. 마들렌 맛 쿠키 잘 지내십니까? 이전에 저는 편지에 물음을 적는 게 이해되지 않았습니다. 곧장 들려오지 않는 답, 어쩌면 영원히 없을 답에 왜 물음을 얹는 건지. 이제는 이해가 되는 것도 같군요. 뭐, 여전히 쓸데없는 일이란 생각은 듭니다만. 간절해서 묻고 싶어집니다. 잘 지내십니까? 저답지 않다고 답장하면 직접 찾아가 가만두지 않을 테니 그 말은 ...
키요이 그렇게 히라랑 못 보게 되고 나서 꽤나 히라를 떠올리게 되는 날들이 많았는데 문득 그녀석도 내 생각 하려나? 하고 생각이 이어질 거임 할 리가 없지... 그러니까 연락도 끊었겠지 베고 있던 베개에 괜한 화풀이를 하다가 우편함에 들어 있던 우편들을 대신 꺼내주며 봤던 주소가 선명하게 기억이 날 거야'좋아해!''키요이가 나한테 있어서 첫 번째야...!'...
서강준에게. 야 서강준. 안녕하세요. 형의 나이와 편지 갯수가 드디어. 드디어 같아졌어요. 벌써 이만큼이나 편지를 썼다니 뿌듯하기도 하고 형과 가까이 붙어지낼 날이 머잖았다는 게 간접적으로 실감이 나네요. 오전에 핸드폰 수리를 마쳤어요. 30분만에 끝나더군요. 핸드폰이 멀쩡해진 관계로 형이 선물해준 샌드위치를 픽업해서 집으로 왔어요. 점심은 생각 없어 걸렀...
늦었지만 메리 크리스마스. 네게 편지를 받고 꽤나 의외였어. 끝까지 모른 척 할거라 생각했을 뿐더러 외면하는 것을 그만두어도 내게 편지를 할거라 생각하지는 않았기에. 크리스마스라서 연하장 돌리듯 편지를 돌리는 것은 아닐가도 생각을 했었다만. 뭐, 그것보단 네가 내게 편지를 보냈다는 것이 더 중요한 사실이겠지. 나는 잘 지내고 있단다. 그리고 소문만큼 그렇게...
1831년 10월 17일, 뮌헨에서 사랑하는 아버지, 이렇게 편지를 오랫동안 쓰지 않아 정말 죄송해요. 제 콘서트 전의 며칠간은 정신없이 바쁘게 지나가서 정말 쉴 틈이 조금도 없었습니다. 게다가 콘서트가 다 끝난 뒤에 콘서트 이야기도 할 겸 아버지께 편지를 쓰는 편이 낫겠다 싶어 지난 편지와 이번 편지 사이에 큰 간극이 생겨버렸습니다. 특히 오늘은 써야겠다...
안녕, 반가워. 반갑다고 표현을 해도 될지 모르겠다만 서두를 열 말이 따로 없구나. 우리가 편지를 할만큼 살가운 사이인지는 모르겠다만 방학식 날에 내가 네게 대답을 못해준게 생각이 나서 말이야. 방학이 끝나기까지 질질 끌기는 싫고, 그래서 그냥 답은 않고 넘어가려고 했다만... 네게도 소식이 닿았는지는 모르겠지만 구닥다리 같은 모임들에 나 역시도 섞이게 되...
" 처음에는 너를 많이 보고싶었고 지금은 너와 함께 많은 것을 보고싶어졌어. " 창가에 따스한 햇볕이 들듯 언제 이렇게 너에게 스며들어버린 걸까. 이미 깊게 빠져버린 늪은 헤어나오고 싶다는 생각조차 들지 않게 달콤하더라. 한 번 맛본 사랑은 다시 원하고, 갈망하고, 끝없이 찾을 수 밖에 없더라. ...어쩌면 그게 너라서 일지도 모르겠지만. " 내가 거창하고...
To.세상에 단 하나뿐인 내 신부, 옥에게 항상 글 보다 말로 표현하는 게 익숙해서 어떻게 첫 말을 시작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첫 편지인 만큼, 또 그 편지의 주인이 옥인 만큼 많이 떨리네요. 어떻게 써야 내 마음이 전해질까요? 설레는 마음으로 펜을 듭니다. 이 편지를 결혼식 전에 쓰고 있으니, 이 편지를 읽는 날은 결혼식이 끝나는 날이 되겠네요. 우리가 여...
(보내는 사람도 받는 사람도 적혀있지 않은 투박한 편지. 글씨체는 아주 약간 정갈해진 것 같기도...) 은근히 돌려 까면서 꿍얼거리는 네 얼굴이 어렵지 않게 떠오르는 내가 싫다. 쓸테니까 그만 불평해. 빗자루를 사는데 성공했다는 건 다행이네. 어쩐 일이냐, 네가. 관리 잘해라. 뻇기지 말고...러시아에는 지랄하는 놈한테는 2배로 갚아주라는 말이 있는데 (앞...
에이미 브라운에게. 반가워, 이비. 우선, 내 편지가 네게 닿았을 때 네가 놀라지 않기를 바라야겠구나. 워낙 편지를 쓰는 일이 없었기에. 내 기억이 맞다면 이전의 삶에서도 네게 편지를 한 적이 없는걸로 알거든. 단순 변덕은 아니고... 며칠전에 메르헨 저택의 문을 열었는데, -우리 저택은 주기적으로 문을 열어 마을 아이들에게 티타임을 제공 해주거든.- 널 ...
안녕. 또 와줘서 고마워. 어떻게 지내? ...그렇구나. ...오늘은 사람 간의 상대적인 본질에 대해서 얘기해보려고 해. 지금 읽기를 잠깐 멈추고, 네 주위를 둘러볼래? 네 방 안이든, 놀이터 안이든, 도서관 안이든, 어디든지 상관 없어. 한눈에 들어오는 것들이 있을 거야. 이를테면, 이불, 물컵, 어제 벗어놓은 옷가지들, 또는 그네, 시소, 아니면 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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