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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설명 말 그대로 모험을 떠나기에 최적화되어 있는, 판타지 게임이나 소설 등의 배경이 되는 세계를 구현하기 위한 월드 세팅입니다. 생활 수준은 대략적으로 중세에 가까우며, 마족, 요정 등의 다양한 종족이 살고 있고 마법과 기적이 보편화된 세계를 다루고 있습니다. 세계에는 항상 위험이 가득하고, 그 위험을 억누를 용사와 모험자들 또한 가득합니다. 2. 어...
이름은, 그 사람을 나타내는 작은 증표. "주황색..." "예쁜 색이네. 츠카사랑 잘 어울리는 색이야. 어떤 사람일까?" "...노을을 닮은 사람일 거예요, 분명.“ 그 사람을 부르기 위한 증표이자, 그 사람을 찾아내기 위한 증표. 그 사람을 입에 담기 위한 증표. 세상에 단 하나뿐인 글자이자, 모든 추억의 시작이 되는 낱말. 그것은 비단 자신의 노트의 겉...
"...뭐?" "그러니까 롤플레이라든가 메이드복이라든가 SM이라든가." "잠깐잠깐잠깐." 대화의 시작은 오키타의 천진난만한(?) 질문으로부터. 히지카타 상은 섹스 판타지 같은 거 없어요? 어디서 무슨 소릴 들은 건지 20대 남자가 그런 판타지 한 두개 없으면 그게 오히려 이상한 거라며 거듭해서 오키타는 대답을 재촉했다. 처음에는 난감해하던 히지카타도 턱을 ...
세계는 본디 세 개의 시간과 공간으로 이루어져 있기에 보통의 사람들이 처음으로 태어나 가게되는 인간계와 죄를 지어 죽은 자들이 모인 저승계. 마지막으로, 선택받은 자만이 갈 수 있는 세상인 신선계로 나뉘어져 있다. 신선계에 오른 인간들은 더 이상 인간이 아닌 신선으로 살아가게 되며 영생이라 여길만큼 긴 시간을 살아가게 된다. 다만 살아온 시간과 기억을 천계...
"-님!" "으음…." "의녀님!" "어?" "의녀님 얼른 일어나세요! 해가 중천인데 정말, 이게 뭐, 아니, 이건 둘째 치고, 지금 환자가 너무 많이 들어왔어요!" 정신을 차린 유연은 아직 잠에서 헤어나오지 못해 눈을 끔뻑이는 백기를 보고 한 번 웃었다가 일어나 얼른 준비를 했다. 유연이 준비를 끝내고 밖으로 나왔을 때에는 평상 위에 앉아있는 많은 사람들...
가칭으로 '베르서스13 챕터1'이라고 불리는 이 부분은 '파이널 판타지 베르서스 13'으로 발표하여 '파이널 판타지 15'로 제목이 바뀐 뒤 노무라 테츠야가 디렉터로 개발을 총괄하던 2013년까지 스토리상 챕터1으로 구분되는 초반의 내용을 가리킵니다.왕도 침공, 인섬니아 습격 등으로도 불리는 이 부분은 베르서스13시절부터 홍보영상에서 수차례 등장하여 팬의 ...
인기 웹툰 '좋아하면 울리는'의 원작자 천계영 작가님이 공식 가이드 라인을 제공하여 좋알람 세계관을 정당하게 사용할 수 있는 유일한 공모전, 포스타입 X 천계영
서시(西市)에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보통의 장날보다 두어 배는 북적거리는 것 같았다. 유진이 하늘을 바라보았다. 아직 해가 중천에 뜨기도 전의 시간이었는데, 시장에 사람이 유난히 많았다. 유진이 잠시 의아해하는 사이, 유진의 귀에 이국의 낯익은 노래가 들어왔다. 유진의 고개가 절로 돌아갔다. 그리고 그 음악 소리 가운데에서 가무를 뽐내고 있는 한 여인을 ...
사람 간의 관계란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시작된다. 한 여자가 길을 걷고 있다. 한숨을 푹 쉬고, 핸드폰을 뒤적거리며, 오늘도 망했네, 연락도 없구나,깔끔한 그의 차림과 상반되는 어두침침한 골목길엔 염병하게 아픈 구두 굽 소리가 외롭게 울렸다. 가뭄에 콩 나듯 면접을 보고 있지만, 특별한 재주라곤 없는 그에게 사회는 너무나 냉혹했다.이 때 까지 뭐 하셨나요,...
유연은 그 후에도 꾸준히 산을 올랐다. 유영과 고은 몰래 오르는 산은 꽤 심적으로도 물리적으로도 힘들었다. 하지만 산을 오르면 백기를 볼 수 있다는 생각 하나로 올랐었다. 조금만 더 가면 그를 볼 수 있겠다, 싶은 생각으로. 어쩌면 들뜬 아이처럼 산길을 오르는 길은 짧게만 느껴지기도 했었다. 날은 점점 추워져 입에서 숨을 뱉을 때에는 뽀얀 연기가 공중에서 ...
막 씀 주의 마우시는 오늘 잡은 들소를 만족스럽게 바라보며 가슴을 펴다 등허리에서 느껴지는 욱신거림에 작은 신음을 흘리며 허리쯤을 붙잡았다. 아까 들소가 돌진하는 것을 어설프게 피했던 것 같은데 지금 생각해보니 여파가 있긴 했던 모양이라 생각하며 전투 중에 아프지 않아서 다행이었네. 라는 태평한 생각을 하며 들소를 어깨에 멨다. 그러다 멀리 보이는 여명의 ...
앙상블 스타즈 낙서/잡담 축전 게스트북 형태의 개인지(?) [그 드래곤과 현자가 사는 세계] 중 실벙 파트 에이케이 성향 약간 이런 걸 냈었습니다. 가이드라인 변동 문제로 비공개해두고 싶은데 비공개 설정이 불가능해서 흔적만 남겨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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