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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민한 묘사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읽으실때 주의해주세요. 아람의 포스 타입 글을 처음 읽으신 분들은 공지에 있는 이용방법을 꼭 읽어주세요! 첨부해 드렸습니다! 한 번씩 꼭 읽어주세요! https://oo-aram.postype.com/post/4775315 "....로..... 우....?" "..." 내가 말해놓고 깜짝 놀라 뒤늦게 흠칫하며 그의 표...
아아 포타 정주행 하고 벅차오르는 이 마음을 주체 할 수가 업었습니다... 에이스와 첫만남부터 피폐까지 다 읽고 나니까 눈물이 났어요... 행복하고 찬란했던 그들의 사랑.. 그 외 대비되게 슬프고 가라앉은 2년후.... 우선 에이스가 웅크려 있었을 때 고양이라고 느낀거.. 모든걸 경계하고 있는 와중에 리세는 자기가 여자라서 경계를 아주 조금 풀었다고 생각했...
Space K 070904. 170317~ 간밤에 어떤 파티가 있었든, 숙취에 얼마나 시달리든, 아침이 찾아오는 것은 똑같았다. 산지는 로빈보다도 일찍 자료실로 출근했다. 그리고 곧장 일을 시작했다. 사보가 맡긴 것은 2서버에 있는 개체 데이터를 보고 의견을 달라는 것이었지만, 그건 어제 이미 다 훑어보았다. 제르마의 정보 독점 탓에 아주 형편없는 수준이라...
구시대 정점들의 리즈 시절을 이야기해보자! 한창 주가를 올리고 있는 해적으로 로저 해적단, 흰 수염 해적단, 금사자 해적단, 빅 맘 해적단, 백수 해적단이 있다면, 해군에는 콩그 원수를 필두로 주먹(拳骨) 가프, 흑완(黑腕)의 제파, 지장(智將) 센고쿠, 그리고 괴물(怪物) 그레고리가 있다! [츠루 루트] 그레고리 스케빈저 (Gregory Scavenger...
바지 주머니에 양손을 꽂아 넣고 허리는 구부정한 채 휘적휘적 걷는 남자의 모습은 도저히 해군 본부의 최강 전력처럼 보이지 않았다. 어느 동네마다 한 명씩 꼭 있는 시정잡배처럼 어슬렁어슬렁, 쿠잔은 그렇게 걸었다. 다만, 십 피트에 육박하는 거대한 신장과 체격을 고려하지 않더라도, 나른하게 반쯤 감긴 눈꺼풀 아래에서 빛나는 그의 검은 눈을 응시하고 있노라면 ...
물보다 얼음이 더 많은 커피는 몇 번 빨아들이면 더 이상 커피가 나오지 않았다. 누군가 스쳐가듯 로의 모습을 보았다면, 한가하게 의사가 커피나 마시고 있다고 생각할지도 모른다. 하지만 로는 장장 4일에 걸친 대수술을 하느라 커피 한 잔, 밥 한 숟갈 뜰 시간도 없었다. 피로에 절은 의사가 또 다른 수술을 준비하기 위해 잠깐의 에너지를 불태우고 가는 것이 바...
1. '나폴리탄 괴담'이란 '나폴리탄 괴담'은 인터넷 괴담의 일종으로 미스테리한 상황에서의 매뉴얼을 다루는 특징이 있습니다. 매뉴얼 속에 신뢰성
아 코비미캉...서사 정리한거 다 보자마자 이 생각 제일 먼저 들었어요. 다정하고 상냥한 사람들을 위해 약속된 해피엔딩, 좋은 사람과 좋은 사람이 만나서 서로 사랑하는 이야기. 미캉 나무에서 졸다가 일어난거... 너무 귀여워요 해군소장이고 과학반으로 이것저것 바쁘니까 어쩔수 없는데 아마 이때도 일하다가 잠깐 눈좀 붙이려다가 꼬박 졸아서 떨어진거겠죠. 첫만남...
본래 악마의 열매라는 것은 신비로운 힘을 가진 아주 귀중한 것이다. 그것을 창조한 조물주만이 그것의 비밀을 알고있을 터. 닥터 베가펑크는 악마의 열매가 가진 그 신묘한 힘에 아주 지대한 관심을 쏟고 있었다. 자연계와, 동물계, 초인계까지. 오늘도 그의 실험실은 그의 조수들로 북적였다. "그 용액은 4번 플라스크에 넣어!" "스포이드 좀 가져와!" 그의 조수...
꾸준하게 말하고 있는건데 도플라밍고 피아 도피아 무슨 신경물질 이름 같다고 말한거 기억하시나요? 리디광공 같은데 까고보니 달달포카로맨스 라는 말도 기억하시나요? 근데 진짜 보면 볼수록 그래요. 우선 첫만남을 살펴볼까요. 피아는 부모와 떨어진 사이 유모와 살았는데 유모도 피아를 지키다가 죽었죠. 어떤 해적에 의해서. 이때 피아는 민간인이었을 테고. 두려워하면...
일단... 얘네 첫만남에는 사실 이록스보다 벤이 더 이록스를 신경썼을 것 같아요. 이록스 그때는 정말 제정신이 아닌 사람이었고 그야말로 차라리 죽지못해 사는 것에 더 가까웠을 듯. 허락한다면 아마 자살시도를 했겠지요. 근데 그러지 못한 것은 그래두 지가 샹크스보다 누나라는 같잖은 자존심 때문에... 물론 이것만은 아니고 여러이유가 복합적으로 얽혀있겠지요. ...
* 트리거 워닝 주의 * 예민한 묘사와 요소들이 존재합니다. 읽으실때 주의해주세요. 아람의 포스 타입 글을 처음 읽으신 분들은 공지에 있는 이용방법을 꼭 읽어주세요! 첨부해 드렸습니다! 한 번씩 꼭 읽어주세요! https://oo-aram.postype.com/post/4775315 "얼마라고요...?" "귀가 어둡기라도 한 거야? 젊은데 안됐네." 내 앞...
센고쿠는 매직미러 너머를 응시했다. 센고쿠가 있는 방향에서는 건너편 방을 볼 수 있었으나, 반대편 방에서는 이쪽을 볼 수 없는 구조였다. 형광등 하나 덜렁 달린 낮은 천장의 방에 어린 소녀가 혼자 앉아 있었다. 둥글게 자른 단정한 머리카락이 예뻤다. 피부는 희고 매끄러웠으며 조금 야윈 얼굴이었는데, 성별을 분간하기가 조금 어려웠다. 예쁘게 생긴 남자아이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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