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로운 창작이 가능한 기본 포스트
한 컷씩 넘겨보는 카툰 포스트
직접 만든 영상을 올리는 동영상 포스트
소장본, 굿즈 등 실물 상품을 판매하는 스토어
더 정확한 검색결과를 얻어보세요.
Type B A5, 떡제본 놀리려고 만들었던...^^
1.무비토니가 몇년간 스팁 짝사랑해 왔는데 스팁은 바로 한 걸음 뒤의 사람을 눈치 채지 못함. 그러다 윈솔 터지고 스팁 떠난뒤 무너진 토니한테 원작 토니가 나타남. 2.원작 토니는 짝사랑은 아니고 쌍방향 사랑...이라고 생각되는걸 했는데 중간에 배신에 가깝게 싸우고 나서 충격받아 두문불출하다 우연히 무비세계 건너와 무비토니랑 토닥토닥 거리다 '사랑을 버린다...
“요이치, 준비 다 했어?” “응. 쿠로는?” “나도 물론.” 요이치는 작은 가방을 등에 매고 신발 끈을 매었다. 여섯 살짜리 아이는 고사리 같은 작은 손으로 야무지게 리본을 매었다. 요이치는 이상하게 요령이 좋은 아이였다. 신발 끈을 묶은 아이가 가만히 쿠로오의 발을 보았다. 서늘한 시선이었다. 쿠로오는 대충 구겨 신은 스니커즈를 슬쩍 고쳐 신었다. 누굴...
가벼운 잠에서 깨어났을 때는 깊은 밤이었다. 풀잎이 옅은 바람에 흔들리는 소리마저 들릴 듯한 고요함이 주변을 감싸고 있었다. 무더운 여름으로 향하는 길목이라 밤공기는 온화했다. 그러나 매장소는 침상에서 몸을 일으키며 망토를 먼저 찾았다. 다른 옷더미와 뒤엉켜 있는 망토를 끌어당겨 어깨에 걸쳤다. 그리고 침상에서 슬며시 벗어났다.두툼하고 무거운 망토가 벗겨지...
나는 꿈이 있어요. 토니는 뭐든 가질 수 있는 사람이었다. 그는 누구나 알아주는 셀럽이었고, 그만큼 주목받는 사람이었다. 돈, 명예, 사회적 지위. 토니는 그 세 박자를 두루 갖췄으며, 필요한 게 있으면 손을 뻗지 않아도, 이미 손아귀 안에 쥐어있는 그런 사람이었다. “당신에게 슈트를 빼면 뭐가 남지?” “천재, 억만장자, 플레이보이, 박애주의자.” 그런 ...
꽃을 받아들 때, 그 무엇도 이 순간보다 완벽하진 못하리라 생각했다. 살짝 열린 창문 사이로 불어오는 바람에 반투명한 커튼이 흩날렸다. 빛이 눈부셨다고 테츠로는 생각했다. 케이는 완벽하게 웃었다. 희게 번지는 웃음이 여름날을 닮았다. 맞잡은 손의 감촉은 언제나 느끼듯 익숙한 것이었고 앞으로도 변하지 않을 것이다. 케이는 꽤나 자신을 닮은 꽃을 안아들고 있었...
첫 포스트는 발행했지만, 그다음부터는 자꾸 미루게 된다누가 마감까지 어떻게든 끌고 가줬으면 좋겠다!하나라도 꾸준히 연재해 보고 싶다! 이런 생각, 단 한 번이라도 해보신 적 있다면
시빌 워 이후의 이야기. 밤은 무척이나 추웠고, 길었다. 눈을 뜨나 감으나, 내 세상은 어두웠고, 그게 나를 미치게 했다. 그렇게 사랑하던 우리가, 내가 사랑하는 당신이, 내 목을 조여 숨이 턱 끝까지 차오르게 만들었다. 나는 매일 밤 꿈을 꾼다. 당신을 보냈던 그 순간의 기억. 그 기억이 매일 밤 나를 찾아와 밤을 설치게 하고, 비명을 지르게 한다. 밤은...
토니는 모두를 홀릴 만큼 지독하게 화려하고, 아름다운 한 떨기의 빨간색 장미꽃이었다. 하지만 스티브는 화려하다고 하기엔 거리가 있었다. 사실 토니는 이날을 위해 꽤 많은 걸 준비했다. 제 연인은 겉만 어리지 이런 기념일 따위에 전혀 예민하지 않았다. 하지만 토니는 아니었다. 언제나 그냥 넘어가기 일쑤였던 날들을 자신과 함께 하면서 더 많이 느끼고 행복해하길...
토니의 시점에서 이리저리 오가는 스토리와 달리, 스티브의 시점에서 시간 순서대로 이야기가 구성되었습니다. 바람은 때마침 나를 향해 불어왔고, 불어온 바람은 불길을 더 거세게 만들었다. 스티브는 올바르고 강직하였으며 친절한 남자였다. 어느 순간을 그저 허투루 보내는 시간이 없었으며, 누구에게나 친절한 남자였다. 아, 물론 토니를 제외하고. “스티브, 도대체 ...
나는 줄곧 혼자였다. 정확하게 말하자면, 죽은 줄 알았던 내가 다시 눈을 뜬 그 시점부터. 나의 동료, 내가 사랑하던 작은 일상, 그리운 냄새 모두 이젠 나와 관련이 없었다. 이곳에서의 연결 고리 하나 없이 혼자 동떨어진 채로. 사실 페기 카터가 살아있다는 소식은 내게 한 줄기 희망과도 같았다. 하지만 그녀를 처음 만났을 때 나는 더욱 큰 절망을 맛보게 되...
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기름이 차있는 램프에 불을 킨 성냥을 떨어뜨렸는데 불이 붙지 않을리가 없지않나? 단지 불이 붙기 위해서 불이 켜진 성냥이 필요할 뿐. 하지만 그 성냥에 붙이 붙기까지, 램프에 기름이 차있기까지. 완성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는가. 램프는 불 타 올랐고, 성냥은 그와 하나가 되었다. 토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다. 그...
계기는 아주 단순했다. 기름이 차있는 램프에 불을 킨 성냥을 떨어뜨렸는데 불이 붙지 않을리가 없지않나? 단지 불이 붙기 위해서 불이 켜진 성냥이 필요할 뿐. 하지만 그 성냥에 붙이 붙기까지, 램프에 기름이 차있기까지. 완성을 위하여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였겠는가. 토니는 어디로 튈지 모르는 사람이다. 그런 토니가 스티브를 사랑하게 된 이유도 정말 제멋대로...
설정한 기간의 데이터를 파일로 다운로드합니다. 보고서 파일 생성에는 최대 3분이 소요됩니다.
포인트 자동 충전을 해지합니다. 해지하지 않고도 ‘자동 충전 설정 변경하기' 버튼을 눌러 포인트 자동 충전 설정을 변경할 수 있어요. 설정을 변경하고 편리한 자동 충전을 계속 이용해보세요.
중복으로 선택할 수 있어요.
제외 키워드
띄어쓰기로 구분해서 여러 개의 키워드를 입력할 수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