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바, 최후 통첩에 대한 대답. (* 꼭 답 안해주셔도 괜찮습니다..!! 제발 편하게 받아주세요 그대로 끊어주시면 정말 감사하겠습니다 기력사입니다죄송합니다............)
" 그래요. 과분한 침범이라고 할 수 있었습니다. " 그는 주먹을 꼬옥, 쥐었다. 답지않게 스스로도 지키던 선을 넘어버린 것이다. 대화에서 한 발짝 물러선다. 잡담따위 떨 수 있는 사람이 아닌 것은 잘 알고 있으므로, 그렇지만, 분노를 표출한다고 해서 멈출 생각은 없다.한 숨 들이마시며, 세차게 불 준비를 해야 할 때다. 일어나 얼굴을 치켜세우고, 당신을 ...